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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NLTO 깃발.svg NLTO | 자본주의 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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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위치 | 중립 및 그외 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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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wighilkenflag3.jpg
파일:Reikaflag44.jpg
※ 군청색은 NLTO 정회원국, 하늘색은 NLTO 비회원국이지만 자유진영인 국가.
※ 마찬가지로 진홍색은 HP 정회원국, 연홍색은 비회원국임.
※ 독자노선 국가들은 고유색으로 표기함.
 
루이나
Republic of Ruina
 
파일:Ruinaflag.png
파일:Ruinanationalmark.png
국기
국장
"Unyielding Spirit, Boundless Ambition"
상징
국가
국화
백합
국조
역사
수도
최대 도시
면적
몰?루
인문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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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총인구
9,132만 5,329명
민족 구성
켈트계(60%)
게르만계(10%)
라틴계(5%)
슬라브계 (10%)
중동계 (8%)
아시아계 (5%)
기타 (2%)
인구밀도
205명/km²(2024)
출산율
1.81명 (2024)
공용어
영어, 러시아어, 영어점자, 라시아어 점자
국교
없음 (정교분리)
군대
루이나 국군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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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벨포르 시티
콜마르 시, 롱비치 시, 톨루즈 시, 나보레 시, 오보레 시, 사보레 시, 크레티예 시, 에포르 시, 셍트 바룬 시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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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체제
사회민주주의
민주주의지수
9.52
국가 요인
대통령(국가원수)
국무장관
가브리엘 세인트 제임스
상원의장
윌리엄 하트먼
하원의장
앨리 윌링턴
중앙 대법원장
에드워드 V 로블
여당
사회민주당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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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체제
수정자본주의
명목 GDP
전체 GDP
$12조 8860억
1인당 GDP
$21만 1443
GDP
(PPP)
전체 GDP
$16조 3320억
1인당 GDP
$26만 8935
국부
$210조 이상[1]
수출입액
수출
$2조 3800억[2]
수입
$2조 1000억
외환보유액
$1조 4530억 2253만
신용 등급
AAA (루이나 신용기관 및 국제평가기관 기준 공통)
화폐
공식 화폐
루이나 달러
ISO 4217
RUD
국가 예산
1년 세입
$3조 1200억
1년 세출
$3조 5800억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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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가입
1945년 12월 3일
무비자 입국
플로렌시아(최대 90일), 고랜드, 빌베른, 미합중제국(ESTA 협정 적용), 콘스탄티노폴, 북산 등 총 88개국과 상호 무비자 협정 체결[3]


1. 개요2. 상징
2.1. 국기2.2. 국화2.3. 국가
3. 역사4. 자연환경5. 인문환경
5.1. 교육5.2. 인구5.3. 평균 수명5.4. 언어5.5. 종교
6. 정치
6.1. 행정부
6.1.1. 루이나 행정부 독립기관
6.2. 입법부6.3. 사법부
7. 외교
7.1. 패권
8. 경제
8.1. 산업8.2. 금융8.3. 과학 기술8.4. 경제 지표
9. 사회
9.1. 복지
9.1.1. 루이나의 대표적인 복지제도
9.2. 의료9.3. 치안9.4. 주거9.5. 출산율
10. 문화
10.1. 성문화10.2. 문화예술
10.2.1. 애니메이션/라이트노벨/만화
11. 군사
11.1. 개요
12. 여담

1. 개요 [편집]

루이나(Republic of Ruina)는 랜드해협에 있는 공화국이다.

플로렌시아, 라 마베라, 사비에트와 함께 랜드해협의 강대국이며, 랜드해협 1위의 경제 대국이자 선진국이다. G7국가이자, 상임이사국의 지위에서도 유사한 위치에 서있다. 랜드해협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강대국에 늘 속해 있었다고 할 수 있다. 랜드해협에서 가장 근본 없는 국가이지만 가장 강력했던 것은 맞다고 할 수 있다.

플로렌시아에서 같이 살아왔던 켈트족의 후예들이었으나, 1940년대에 독립 전쟁 끝에 승리하였고, 독립에 성공하였다. 이후에도 여러 이민족들이 계속 영역으로 들어왔고, 서유럽, 동유럽, 서아시아, 아프리카, 남아시아, 동남아시아로부터 이민도 엄청나게 받았기 때문에 다민족 국가다.

유엔의 상임이사국이고 북랜드해협조약기구(NLTO)회원국이다. 국제통화기금 투표권은 세계 3위, 금보유고는 세계 4위다. 국방비는 세계 3위, 무기 수출은 미국, 러시아에 이어 세계 3위고 핵무기, 대륙간 탄도 미사일,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 기술 보유국이다.

2. 상징 [편집]

2.1. 국기 [편집]

루이나의 국기는 왼쪽부터 짙은 회색, 흰색, 밝은 회백색의 세로 삼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흔히 ‘회색기(灰色旗)’라 불린다. 이 깃발은 원래 1920년대 플로렌시아의 지배하에서 독립운동 세력에 의해 고안된 상징 깃발에서 비롯되었다. 디자이너는 벨포르 출신의 그래픽 디자이너 아멜리 로랑(Amelie Laurent, 1901–1964)으로, 그는 1926년 민족상징 공모전에 ‘회색–흰색–회백색’ 3분할 깃발을 제출하여 독립운동가들 사이에서 널리 쓰이게 했다. 회색은 억압과 고난 속에서도 꺾이지 않은 끈기를, 흰색은 자유와 독립에 대한 순수한 열망을, 회백색은 다문화적 정체성과 민족 내부의 화해를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되었다.

1945년 9월 2일, 루이나가 독립을 선포한 직후 임시정부는 「국기 및 국새에 관한 임시훈령」(임시훈령 제15호)을 통해 회색기를 임시 국기로 승인하였다. 이어 1949년 1월 12일 제헌의회가 「국가상징법」(법률 제27호)을 통과시켜 1월 15일 공포하면서 회색기는 공식 국기로 확정되었다. 1962년 대통령령으로 제정된 「국가상징법 시행령」은 처음으로 국기의 규격과 색상 배치를 명확히 규정했으며, 이후 1999년에는 반기 게양과 실내 게양 지침이 총리훈령으로 세분화되었다. 2003년에는 국가표준원 고시를 통해 RGB·CMYK·Pantone 체계가 확정되었고, 2018년 개정된 「국가상징법」은 디지털 매체에서의 색상 사용과 오남용 금지 규정을 추가했다.

루이나 국기의 규격은 가로 세로 비율이 3:2이며, 세로 방향으로 균등하게 나뉜 세 띠로 구성된다. 좌측부터 짙은 회색–흰색–밝은 회백색 순서를 유지하는 것이 원칙이다. 수직 게양 시에는 국기를 단순히 90도 회전하면 되며, 색의 배열 순서를 바꾸거나 반전하는 것은 금지된다. 표준 규격은 대형 150×225cm, 일반형 120×180cm, 소형 90×135cm 등으로 세분화되어 있고, 실내에서는 연단용 70×105cm, 책상용 15×22.5cm 등이 사용된다.

오늘날 회색기는 대통령 취임식, 의회 개원, 국경일, 군의 추념 행사 등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며, 해외 공관과 국제 스포츠 경기에서도 루이나를 대표하는 상징으로 게양된다. 그러나 이 깃발은 색채가 지나치게 단조롭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일부에서는 회색기 디자인이 마치 그래픽 소프트웨어의 ‘명암 팔레트’를 연상시킨다며 국가 상징으로는 시각적 힘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국가상징위원회는 “색의 절제는 루이나의 역사적 맥락을 담기 위한 의도적 설계”라고 해명했고, 2003년 표준 개정을 통해 회색의 채도를 낮추고 회백색의 명도를 높여 대비를 보강하였다.

2.2. 국화 [편집]

루이나의 국화는 흰색 백합(White Lily)으로, 순결·희망·희생을 상징하는 꽃이다. 이 꽃은 19세기 후반 루이나 민족운동기부터 독립과 자유의 상징으로 널리 쓰였으며, 1945년 독립 직후 임시정부에 의해 국화로 제정되었다.

흰색 백합은 원래 루이나 남부와 랜드해협 연안에 자생하는 토종 식물로, 긴 줄기와 눈처럼 희고 깨끗한 꽃잎이 특징이다. 플로렌시아 지배기에는 백합이 ‘침묵 속의 저항’을 상징하는 비밀 부호로 사용되었다. 학생운동과 여성단체들은 백합을 교실과 광장에서 은밀히 나누어 가지며 민족적 연대감을 드러냈고, 독립군의 장례식과 추도식에서도 백합을 헌화하는 풍습이 자리잡았다.

1946년 3월 12일, 임시정부는 「국가상징에 관한 임시훈령」을 통해 흰색 백합을 공식 국화로 선포하였다. 이후 1949년 제정된 「국가상징법」 제정(법률 제27호)에 따라 법적 지위를 얻게 되었고, 1978년 개정안에서는 백합 문양을 교육·외교 의전용 상징물로 활용하는 규정이 추가되었다. 현재까지 국화에 관한 규정은 「국가상징법 시행령」 제5조에 명시되어 있으며, 정부 행사와 국제 교류 의전에서 백합 장식과 문양 사용이 의무화되어 있다.

흰색 백합은 단순히 아름다운 꽃이라는 차원을 넘어, 루이나 역사와 정체성을 함께 담고 있다. 꽃잎의 순백은 청렴과 평화, 희생정신을, 꽃대의 곧은 줄기는 흔들리지 않는 국민의 의지를, 번성하는 군락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하나 된 공동체를 의미한다. 대통령 취임식, 전몰자 추념식, 국경일 행사에서는 백합 화환이 반드시 사용되며, 해외 외교사절단에도 백합 문양이 새겨진 기념품이 증정된다.

그러나 국화로서의 백합은 몇 차례 논란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일부 비평가들은 백합이 지나치게 서구적이고, 다른 국가에서도 흔히 쓰이는 상징이라는 점을 들어 “루이나만의 고유성을 충분히 드러내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흰색이 ‘죽음’이나 ‘애도’를 상징하기도 하여 지나치게 엄숙하다는 평가도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루이나 국민 다수는 백합이 오랫동안 독립운동과 민주화의 역사 속에서 함께한 꽃이라는 점을 중시하며, 현재까지 백합은 루이나를 대표하는 상징으로 확고히 자리잡고 있다.

2.3. 국가 [편집]

《A Million Brave》(백만의 용맹)은 루이나의 국가(國歌)이자 대표적인 애국가로, 오늘날 루이나 시민에게 가장 널리 불리는 상징적 곡이다. 가사는 20세기 초 독립운동 시기의 군가를 개사한 것으로, 조나단 폴룩(Jhonadan Pollock, 1882–1945)이 작사하였으며, 작곡은 민족주의 계열 음악가 클로드 베리옹(Claude Bérion, 1888–1961)이 담당하였다.

이 노래는 원래 루이나가 플로렌시아의 식민지 지배 아래 있던 시기, 청년 독립군들이 행진과 집회를 위해 부르던 군가에서 비롯되었다. 전쟁터에서 불리던 행진곡답게 간결하고 강렬한 가사, “March on! March on! Forward, we fight!”라는 후렴구가 특징이다.

1945년 독립 이후, 루이나 임시정부는 이 노래를 ‘국민적 통합을 상징하는 곡’으로 지정하였으며, 1949년 비달 파브르 군사정권은 공식 국가로 채택하였다. 이후 군사독재 시절에는 체제 홍보용으로 사용되었으나, 1980년대 민주화와 함께 ‘민중의 자유와 희생을 기리는 국가’로 재해석되며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현재 루이나에서 《A Million Brave》는 대통령 취임식, 의회 개원식, 국제 경기 개막식, 국경일 등에서 연주되며, 군악대의 장중한 합창 또는 오케스트라 편곡으로 불린다. 가사 속 “자유의 종이 하늘에 울릴 그날까지”라는 구절은 루이나 시민들에게 독립과 민주주의의 상징으로 남아 있다.
A Million Brave

A million brave of the army of the land
Do you not hear when the homeland calls your hand?
Three thousand miles, thirty million stand as one
Saving all — we are the ones!

March on! March on! Forward, we fight!
March on! March on! Forward, we fight!
Till the bell of freedom at the gate shall ring
Forward we fight and sing!

Shall we be afraid, though the foe is strong?
Shall we lose our hearts, thinking we are wrong?
Where justice strikes with the flashing of the blade
Victory — we shall be made!

March on! March on! Forward, we fight!
March on! March on! Forward, we fight!
Till the bell of freedom at the gate shall ring
Forward we fight and sing!

If you live, then be a soldier brave and true
If I fall, my spirit marches on with you.
Comrade, this is all our vow and burning aim
Glory bright — we shall proclaim!

March on! March on! Forward, we fight!
March on! March on! Forward, we fight!
Till the bell of freedom at the gate shall ring
Forward we fight and sing!

March on! March on! Forward, we fight!
March on! March on! Forward, we fight!
Till the bell of freedom at the gate shall ring
Forward we fight and sing!

파일:Ruinanationalmark.png

3. 역사 [편집]

자세한 내용은 역사 문서를 참고

4. 자연환경 [편집]

루이나는 랜드해협을 마주한 해양성과 대륙 내부의 기압 배치가 동시에 작용하는 중위도 온대 지역에 놓여 있다. 위·경도상으로 보면 일조 시간과 일장 변동이 뚜렷해 사계절이 확실히 나뉘며, 바다에서 올라오는 온난한 난류(현지에선 흔히 ‘랜드 난류’로 부른다)가 동·남해안의 겨울을 완화하는 한편, 내륙의 고지·분지 지형은 기온 연교차를 키운다. 국토의 큰 골격은 동남쪽으로 트인 연안·하구 평야, 서·중부의 완만한 구릉지, 북·북서의 고원성 분지와 능선으로 요약된다. 벨포르를 중심으로 한 중앙 평탄지대는 충적토가 깊고 하천망이 촘촘해 농경이 일찍부터 자리 잡았고, 롱비치와 세인트 바룬 연안은 해풍과 안개가 잦아 여름 기온이 높은 날에도 체감은 상대적으로 온화하다. 콜마르와 사보레 일대는 저지대 습윤 평야와 낮은 구릉이 교차하는 전형적 농업지대로, 계절풍의 바람길이 되는 동서 방향의 넓은 골짜기가 길게 나 있어 대기 순환이 원활하다. 반대로 오보레와 에포르 북서 내륙은 완만한 고원이 이어져 겨울에 복사냉각이 강하고, 눈 덮임이 오래 지속되는 편이다.

봄은 대체로 3월 하순부터 체감되며 4~5월에 절정에 이른다. 대륙 냉고기단이 후퇴하면서 남동 해상에서 불어드는 해풍이 낮 기온을 끌어올리되, 밤에는 여전히 서늘하다. 벨포르 평야의 토양은 겨울 동안 얼고 녹는 과정을 거쳐 표토가 잘게 부서져 모세관수가 좋아지고, 그 결과 겨울 보리를 거둔 뒤 초여름에 옥수수·감자·사료작물로 이어지는 이모작 체계가 안정적으로 돌아간다. 콜마르 농촌에선 4월 중·하순 과수 개화가 시작되는데, 사과·배·자두·체리 등의 개화선이 남해안에서 내륙 고지대로 서서히 올라간다. 동해안의 롱비치·세인트 바룬은 봄철 해수면 온도와 육지 기온의 차로 아침 안개가 자주 형성된다. 이 안개는 일사량을 완만하게 조절해 어린 잎의 증산을 억제하고, 신초의 동해(凍害) 위험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초봄엔 국지적 난류성 강수가 스쳐 가지만, 재해성인 범람이나 산사태 논의는 별도로 다뤄질 주제이므로 여기서는 기상 현상의 계절적 배치만 언급한다. 식생은 남부 저지대에서 상록 활엽수와 낙엽활엽수가 혼재하고, 내륙으로 갈수록 졸참·신갈·단풍·자작·물오리나무 같은 냉온대 낙엽림 비중이 커진다. 고도 800m 내외 능선에서는 잣나무·소나무·낙엽송 등 침엽수림이 연속대를 이루며, 봄철 새잎 전개기엔 산사·철쭉·진달래가 능선을 분홍빛으로 물들인다.

여름은 덥지만 과도하지 않으며, 습도가 다소 높다. 6월 중순부터 태양 고도가 높아지고 해양에서 수증기를 머금은 남동계풍이 불어들어 낮 기온이 빠르게 오른다. 내륙 분지와 도시권은 복사 축적과 지면 피복 영향으로 일 최고기온이 평야·연안보다 약간 높지만, 바람길이 잘 확보된 벨포르 도심과 하천 복개 이전의 수로망을 보존한 구도심 일대는 야간 냉각이 상대적으로 잘 일어나 열대야 빈도가 낮다. 해안은 해륙풍 순환이 뚜렷해 오후에 체감 온도가 안정되고, 외해에서 불어오는 산들바람이 가시거리와 체감 쾌적도를 높인다. 강수는 전형적으로 대기 하층의 수증기집중과 상층 불안정이 겹치는 구간에서 짧고 굵게 분포한다. 같은 날에도 해안·평야·구릉·분지 간 강수 편차가 크며, 소나기성 강수대가 이동하면서 10~20km 사이에서 적산강수가 크게 달라지는 ‘점무늬’ 분포를 보인다. 농업 측면에선 이 시기의 습윤·온난 조건이 논벼 분얼과 이삭 분화에 유리하고, 밭작물에겐 토양 수분 관리가 핵심이다. 전통적으로 콜마르와 사보레의 밭농가들은 낮 시간대 지표면 가열을 줄이기 위해 볏짚·풀무더기 멀칭을 두텁게 하고, 늦은 오후에 짧게 관개해 밤 사이 토양 수분을 회복시킨다. 산지에서는 여름 구름대가 능선에서 발달해 오후에 짧은 강우를 뿌리는 일이 흔하고, 그 여분의 수분은 침엽수림 하층의 이끼·양치식물대를 지지한다. 곤충상은 여름에 가장 풍부하며, 호랑나비류·왕잠자리류·물장군·하루살이 등이 하천·소류지 주변에서 대규모 군무를 이룬다. 조류는 왜가리·백로·물총새가 저수로에 나타나고, 산지에는 오색딱다구리·솔새·종달새의 번식 활동이 왕성하다.

가을은 루이나가 가장 살기 좋은 계절로 꼽힌다. 9월이 되면 상층 서풍대가 강화되고, 대륙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건조하고 선명한 공기가 북서에서 남동으로 흘러든다. 습도가 내려가 시정이 좋아지고, 일중 일사량 변화가 뚜렷하지만 여름에 비해 한낮 더위는 빠르게 수그러든다. 벨포르·콜마르·사보레의 넓은 들녘에서는 벼가 황숙기에 들어가 들판 전체가 황금빛을 띠며, 포도·사과·배·호두·밤 등의 수확이 이어진다. 단풍은 10월 상·중순 산정에서 시작해 3주 남짓 걸려 평지로 내려온다. 냉온대 낙엽활엽수 특유의 선명한 적·황·주황 스펙트럼은 자작·단풍·굴참·느티가 층층이 섞인 복합림 구조에서 특히 강렬하다. 이 시기 하천 수위는 안정적이며, 투명도가 높아져 은어·산천어·쉬리 같은 냉수성 어종 관찰이 쉽다. 바람은 대체로 잔잔하되, 지형풍이 발달하는 저녁 무렵엔 골짜기에서 평지로 약한 기단 교환이 일어난다. 농가에선 토양 유기물 관리를 위해 볏짚 환원, 녹비작물(헤어리 베치·호밀) 파종을 마치고 겨울 전 작부체계를 정리한다. 도시와 농촌 모두 야외활동 적합일이 많아 문화행사·시장·수확축제가 집중되며, 공원과 습지보호구역에선 철새의 첫 무리가 관찰된다.

겨울은 차고 눈이 많다. 북서계열의 한랭건조 공기가 주 기단을 이루지만, 루이나의 지형과 인접 해역의 수증기가 상호작용해 강설 효율이 높다. 특히 북·북서에서 불어온 공기가 북마베라해 상공을 지나며 열과 수분을 보충받은 뒤 내륙의 고원·능선을 넘을 때 단열 상승·응결이 일어나 ‘해협 효과’에 가까운 강설대를 만든다. 이 때문에 오보레·에포르 북서부, 사보레 치우친 내륙 구릉에는 초겨울부터 일정한 적설이 유지되는 날이 많다. 연안·하구 평야에서도 주기적으로 눈이 내리며, 벨포르 주변은 습윤한 눈이 쌓였다 녹았다를 반복한다. 평균적으로 11월 초·중순 첫 결빙이 관측되고, 1월 하순이 가장 춥다. 방풍림과 차풍식 울타리를 조성한 농지들이 드문드문 이어져 있어, 지표풍이 강한 날에도 눈발의 이동이 완만해 노면 결빙의 공간적 편차가 생긴다. 기온이 낮은 야간에는 분지형 지형에서 복사냉각이 두드러져 일교차가 커지고, 이때 발생하는 옅은 지표 안개는 아침 햇살과 함께 빠르게 걷힌다. 산림은 침엽수 위주의 상록대가 시각적으로 도드라지고, 하층의 낙엽층은 눈 아래에서 완만히 분해되어 토양 유기물 풀을 충전한다. 강과 저수지는 상류부터 결빙이 진행되지만, 유속이 느린 곡류부·만곡부에 얼음이 먼저 얇게 형성되는 양상이 일반적이다.

토양과 수계의 기본 성격도 계절의 인상을 좌우한다. 하상이 자갈·모래로 이루어진 중·상류는 여름에 유량 변동이 크나 수질이 맑고 용존산소가 높다. 하류로 내려오면 미사·점토 성분이 늘어나 충적평야가 넓어지고, 이 지역에 형성된 충적토는 벼·사료작물·근채류에 특히 알맞다. 구릉지의 갈색산림토는 배수가 좋아 과수·포도·견과류, 뿌리채소 재배에 적합하고, 사보레·콜마르 경계부의 완만한 경사면에는 오래전 조성된 등고선 농로와 물길이 남아 있어 여름철 강우 후에도 표토 유실이 적다. 습지대는 하천 곡류부와 하구 삼각주, 해안 사주 뒤편의 저지대에 띠를 이루며, 갈대·부들·새섬매자기 군락과 함께 왜가리·논병아리·뜸부기가 번식한다. 겨울에는 기러기·청둥오리·고니류가 도래해 서식 밀도를 높인다.

바다와 해안의 계절성도 두드러진다. 여름엔 연안 용승이 약하게 발생해 플랑크톤 생산이 늘고, 정어리·전갱이·멸치·고등어 같은 회유성 어종이 연안 가까이 붙는다. 가을에는 수온 약층이 얕아지면서 낚시·연안어업의 어획 효율이 높아진다. 겨울에는 표층 수온이 낮아지고 파랑주기가 길어지며, 조간대의 바위해안과 사니질 해안이 번갈아 나타나는 롱비치 일대에서는 김·파래·감태류의 생육이 왕성해진다. 해안 사구에는 갯메꽃·통보리사초·모래지치 같은 건염성 식물이 뿌리를 깊게 내려 모래를 잡고, 그 뒤편 저지대에는 염생식물대가 계절에 따라 색을 달리한다.

생태와 사람의 생활 양식은 이 같은 기후·지형 특성을 섬세하게 반영한다. 봄에는 산지의 고사리·두릅·고비 등 산채류가 나오고, 여름엔 하천변 그늘목과 바람길을 따라 산책과 수변 여가가 활성화된다. 가을은 등산·자전거·수확 축제의 절정기로, 산림 관리 기관은 단풍 관찰창을 제공해 최적 관람 시기를 안내한다. 겨울에는 해돋이·설경·빙상 여가가 자리 잡고, 적설 유지 기간이 긴 북서 내륙은 전통적인 설피·썰매 문화와 근래의 크로스컨트리 스키 루트가 공존한다. 건축과 도시계획 측면에서 루이나의 주택은 남향 위주 배치, 큰 일사량을 받는 거실 창, 깊은 차양, 통풍을 위한 맞통풍 창호, 겨울을 위한 고단열 외피와 현관식 풍절 구조가 표준으로 자리 잡았다. 농가의 곳간·창고는 여름의 습기와 겨울의 한기에 모두 대응하도록 부릉짝과 통기 틈을 설계하고, 포도·사과 저장고는 자연 통풍과 지중 열을 이용하는 반지하 구조가 많다.

요컨대 루이나의 자연환경은 해양과 대륙의 길항, 구릉과 평야·고원의 입체적 지형, 그리고 뚜렷한 일장 변동이 빚어낸 균형 잡힌 온대 사계의 표본이다. 여름은 덥되 과하지 않고 약간 습하여 녹음과 생장에 유리하고, 겨울은 충분히 추워 적설과 휴면·휴경의 시간을 제공하며, 봄·가을은 맑고 선명한 하늘과 쾌적한 공기로 사람과 생태 모두에게 활동의 창을 넓혀준다. 이 기본선 위에 각 지역의 미기후와 토양·수계의 세부 차이가 겹치며, 루이나의 풍경과 생활은 계절마다 다른 표정을 품게 된다.

5. 인문환경 [편집]

5.1. 교육 [편집]

루이나의 교육정책은 ‘창의적인 시민 양성과 실질적인 사회 준비’를 핵심 목표로 한다. 초등학교 6년, 중학교 4년, 고등학교 4년이라는 비교적 긴 학제를 유지하며, 1976년부터 단계적으로 도입되어 2002년 전면 시행된 ‘신교육’은 루이나 교육제도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었다. 이 교육은 지식의 축적보다는 자율과 참여, 실천을 통한 인간 성장에 초점을 맞추며, 경쟁보다는 삶의 역량을 기르는 방향으로 구성되어 있다.

중학교 단계에서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선행 이수하고, 고등학교에서는 실업 위주의 교육을 진행하는 구조는 루이나 교육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다. 고등학생들은 자동차 정비, 프로그래밍, 회계, 기계 조립 등 실제 직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기술을 익히며, 이 과정은 정해진 교육과정이 아닌 자율 수강제 중심으로 운영된다. 학생은 스스로 시간표를 구성하고, 진로 설계 교사라 불리는 멘토의 지도 아래 자기 설계형 커리큘럼을 구축한다.

이러한 실용적 교육과 병행되는 것이 바로 루이나의 부활동 제도이다. 대다수 학교에서 사실상 의무적으로 운영되는 부활동은 단순한 예체능 활동을 넘어 다양한 기능적, 실천적, 사회적 활동을 포함한다. 예를 들어 연극, 문예, 밴드 같은 전통적인 동아리 외에도 농기계 정비부, 정보보안 연구회, 지역탐방 자치기획단, 심지어 ‘소매치기 기술연구부’ 같은 도덕적 논란이 있을 수 있는 활동조차 “도시 사회의 비정형 생존 기술 연구”라는 명분 아래 허용되며, 이는 학생의 자율성과 현실 감각을 최대한 존중한다는 철학에 근거한 것이다.

무엇보다 루이나 교육의 가장 특이하고 주목할 만한 점은 학생자치의 실질적 권한이다. 대부분의 국가에서 학생자치회는 상징적 장식물에 불과하지만, 루이나의 학생회는 법적으로 그 권한이 명확히 보장된다. 학생회는 교무회의와 거의 동등한 지위를 가지며, 학교 내에서 학생과 직접 관련된 사안—예컨대 급식 식단, 동아리 예산 배정, 행사 일정, 체벌 및 복장 규정 같은 부분—에 대해서는 단독으로 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할 권한이 있다. 일부 고등학교에서는 학생회가 학교장의 승인 없이도 학생 주관 예산을 집행하거나, 시범적 커리큘럼 개편안을 실험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학생회는 교사 인사나 학급 편성 등 직접 관여하지 않는 한 학교 운영 전반에 실질적으로 발언권을 가진다. 교육부 산하의 ‘학생참여국’은 각 지역 교육청과 협력하여 전국 단위의 학생회의 연맹을 조직적으로 지원하며, 이는 루이나 교육이 학생을 단순한 피교육자가 아닌 정치적 주체, 시민의 전 단계로 인식한다는 관점을 잘 보여준다.

루이나의 학교에는 ‘학생자치법정(Student Court)’이라는 독립 기구가 존재하며, 이 법정은 형사 사건이 아닌 ‘교칙 위반’과 관련된 사안을 심판하는 준사법기관의 성격을 갖는다. 학생자치법정은 교내 자치 헌장에 따라 설치되며, 학교 운영과 관련된 갈등이나 규정 위반, 징계 관련 분쟁 등 다양한 사안을 다룬다.

이 법정에는 실질적인 사법적 기능을 수행하는 학생 법관이 존재하며, 단순한 재판부가 아니라 학생 검사, 학생 변호인, 사무서기 등의 역할이 분리되어 체계적으로 구성된다. 피심인(피고 학생)은 자율적으로 변호인을 선임할 수 있으며, 학생은 법관 기피신청, 항소, 재심, 상급 자치법정에 대한 항고 등의 절차를 정식으로 밟을 수 있다. 일부 학교의 경우, 제척과 기피에 대한 심사를 맡는 ‘기피심사위원단’이 별도로 구성되기도 한다.

학생자치법정은 단순한 모의재판 수준을 넘어서며, 실제 징계 처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판결문을 작성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징계 무효나 경감, 대체 처분 등을 권고하는 권한까지 가진다. 다만 이 판결은 학교장의 최종 승인 절차를 거쳐야 효력이 발생하므로, 제도적으로는 이중안정성을 갖는다.

이러한 체계는 학생들이 규범과 절차, 권리와 책임을 능동적으로 경험하게 함으로써 ‘준법의식’과 ‘자기통제력’을 기르는 사회적 훈련으로 기능한다. 또한 학생자치법정의 사례들은 정기적으로 교육부 산하 ‘학생참여국’에 제출되어, 우수 사례나 판결 기준이 전국 학교에 공유되기도 한다.

대표적인 판결문은 다음과 같다.

[ 판결문 펼치기 · 접기 ]
루이나 공립 세인트 바룬고등학교 제4학생자치법정 2023년도 제28호 판결문 선고일자: 2023년 9월 14일
사건명: 교내 자치부 구역 간 불법 부착물 게시 사건
사건번호: 2023-자치-76
주심: 에블린 머서(3학년 법관)
배석: 알렉스 댄턴(2학년 법관), 리사 후엔(1학년 법관)
기록담당서기: 테오 무란

  1. 사건 개요
2023년 9월 4일, 본교 2학년 문예부 소속 학생 카일 벤틀리는, 문예부가 주최하는 가을 문예 공모전의 홍보를 위해 과학부가 관리 중인 E동 실험실 복도 벽면에 A3 사이즈 포스터 7장을 부착하였다. 해당 포스터는 학생회 기획국 및 과학부의 사전 승인 절차를 거치지 않았으며, 이에 과학부 부장단은 자치법정에 정식으로 민원을 접수하였다.

과학부는 해당 구역이 위험물질과 실험기기가 밀집되어 있어 외부 부서의 접근이 제한된 "통제 구역"이며, 무단 게시물은 과학부의 자치권을 침해하고, 실험 자료의 기밀성과 장비 보안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근거로 징계를 요청하였다.

이에 따라 본 법정은 해당 사건을 정식 심리 대상으로 삼고, 9월 11일~13일에 걸쳐 공개 심리를 진행하였다.

2. 피심인 주장 요지
피심인 카일 벤틀리는 다음과 같은 근거로 자신의 행위가 정당하다고 주장하였다:
  1. 본 사건의 포스터는 학교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공익적 목적의 문화행사 홍보물로, 특정 상업적 이해나 사적 이익과는 무관하다.
2. 과학부가 문제 삼은 공간에는 과거에도 여러 부서의 게시물이 붙은 바 있으며, 사실상 ‘관례적으로’ 개방된 공간이라 생각하고 부착하였다.
3. 학교 게시물 등록 절차는 과도하게 관료적이며, 승인까지 걸리는 시간이 길어 홍보 타이밍을 놓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4. 본인은 부착 전, 과학부 소속 학생에게 구두로 양해를 구했고, 그 학생이 명확한 거부 의사를 표하지 않아 묵시적 동의가 성립된 것으로 간주했다.

3. 검사측 반론 및 본 법정의 판단
  1. 공익적 목적이므로 정당하다는 주장에 대하여:
본 법정은 학교 내 자치질서와 규정은 목적의 공공성 유무와 별개로 존중되어야 한다고 판단한다. 모든 공익이 자치 규정 위에 군림할 수 있다면, 자치의 존재 의미는 사라진다. 특히 구역 간 관리권의 경계가 명확하게 규정된 본교 운영규칙 제14조 제3항에 따르면, 특정 부서가 관리하는 공간에 대해서는 사전 승인 없이는 일체의 접근 및 활동이 제한된다. 공익성은 규칙 위반의 면죄부가 될 수 없다.
2. 관례적 게시물 부착에 대한 주장에 대하여:
피심인이 언급한 ‘과거 부서 게시물’ 사례는 모두 학교 축제 기간의 임시 허가 조치였으며, 이 또한 학생회 기획국 및 해당 부서의 서면 동의를 거쳐 이루어진 것으로 확인되었다. 피심인이 인용한 관례는 사실이 아니거나 절차적 정당성이 결여된 예외적 조치일 뿐, 일반화될 수 없다. 또한, 예외 사례의 존재가 규정 위반 행위의 정당성을 보장하는 근거가 될 수는 없다.
3. 등록 절차가 비효율적이라는 주장에 대하여:
절차의 비효율성과 별개로, 규정을 무시한 자의 행동이 정당화되는 일은 없다. 법정은 행정 절차의 불편함이 규칙 무시의 정당한 사유가 될 수 없다고 본다. 피심인은 절차의 문제를 사전적으로 제기하거나, 공론화할 기회를 수차례 가졌음에도 그 어떤 정식 경로도 이용하지 않았다. 이는 단순한 행정 병목의 문제가 아니라, 절차 경시에 대한 인식 결여로 판단된다.
4. 묵시적 동의가 있었다는 주장에 대하여:
묵시적 동의는 비공식적 소통에 불과하며, 자치 규정상 어떠한 법적 구속력을 가지지 않는다. 학교 자치규정 제17조 제4항은 명시적으로 ‘해당 부서장의 서면 동의 또는 기획국의 공식 허가’를 게시물 부착의 전제 조건으로 하고 있으며, 학생 개인의 구두 언급은 행정 절차로 간주되지 않는다. 피심인이 인용한 과학부 학생은 본 사건의 결정권자가 아니었으며, 부서 대표 권한도 없음이 확인되었다.

4. 법정의 종합 판단
주문, 피심사인 카일 벤틀리에게 유죄를 선고한다.
  1. 피심인 카일 벤틀리에게 경고 1회 및 자치봉사 2주를 명한다. 봉사의 내용은 학생회 기획국과 협의하여 교내 게시물 관리 및 승인 절차 보조 업무로 한정한다. 이는 단순한 징벌이 아닌, 자치절차에 대한 실질적 학습 기회로 기능하기 위함이다.
2. 문예부는 향후 3개월 간, 모든 포스터 및 홍보물 게시 시 각 부서 또는 자치국과의 사전 협의 및 서면승인을 필수적으로 이행할 것을 명한다. 이 조치는 부서 간 자치권 존중 원칙을 회복하고, 유사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예방적 조치로 간주한다.
3. 학생회 기획국은 본 판결을 계기로 자치법정과 연계하여 게시물 승인 절차의 투명성, 효율성 강화를 위한 소위원회를 구성하고, 향후 14일 이내에 구체적 개선안을 학생회 본회에 보고할 의무를 가진다.
이 판결은 교장 승인 후 효력을 가지며, 피심인은 본 판결에 불복할 경우 3일 이내 상급 학생자치법정에 항소할 권리를 가진다. 항소장은 서면으로 제출해야 하며, 항소기각 결정 전까지 본 판결의 효력은 유지된다.

세인트 바룬고등학교 제4학생자치법정의 이름으로 선고한다.
2023년 9월 14일
주심 법관 에블린 머서

교련수업은 루이나 교육의 특이한 점 중 하나로 꼽힌다. 일반적으로는 총기 분해·결합, 응급처치, 생존술, 제식훈련, 사격 등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세인트 바룬시의 고등학교들은 특히나 특이한 사례로 유명하다. 세인트 바룬시에서는 인근 군부대와의[4] 교류협약을 통해 실제 훈련탄을 사용하는 포격 훈련까지 실시하며, 이는 군사 교육 수준의 교련이라 불릴 만큼 고강도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세인트 바룬시 출신 학생들 중 일부는 졸업 후 사관학교로 임관하는 사례가 두드러질 정도로 군과의 연계가 강하다.

루이나의 중학교와 고등학교는 단순히 학문을 배우는 공간이 아니라, 학생들에게 사회를 미리 겪어보게 하는 ‘사회 베타 테스트’의 장으로 기능한다. 이 개념은 ‘신교육’ 체제 아래에서 특히 강조되는 부분으로, 학생들이 실제 사회생활에서 마주칠 제도, 갈등, 책임, 협력 등을 교육과정 속에 체화하게끔 설계되어 있다. 학생들은 실업 중심 교과 외에도, 예산 집행, 협의 절차, 정책 제안 등 실제 행정과 유사한 과정을 교내 자치 활동을 통해 경험하게 된다. 또한, 갈등 조정 기구나 학생 법정, 언론부 등도 존재하여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기본 역량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체계를 구성하고 있으며, 이러한 자치 활동은 단순한 ‘활동’이 아니라 성적 평가나 진로 선택에도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결국 루이나의 교육은, 학생을 단순한 보호대상이 아닌 ‘예비 사회인’으로 규정하고, 학교를 축소된 사회의 축으로 작동시키려는 실험적 철학 위에 서 있다.

루이나의 대학 진학률은 2014년 OECD 기준으로 58.6%로 세계 2위를 기록할 정도로 높은 편이지만, 이를 ‘학벌지상주의’로 오해하긴 어렵다. 루이나에서 대학 진학은 ‘당연한 과정’이 아니라, ‘필요한 사람만 가는 선택지’라는 인식에 더 가깝기 때문이다. 애초에 고등학교 졸업만으로도 자격증과 실무능력을 갖춘 사람이 넘쳐나며, 기업과 관공서에서도 고졸 채용이 활발하다. 대학은 실질적으로 “공부가 아직 남아 있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이며, 진학의 동기는 대부분 순수한 학문적 탐구욕이나 전문직 진출을 위한 수단으로 한정된다. 대학 입시의 문턱도 높지 않은 편이며, 교육 자체가 대중화되어 있는 만큼, 입시를 통과하는 것보다는 대학 안에서 어떤 공부를 하느냐가 더 중요하게 여겨진다. 루이나의 대학들은 대부분 국립이며, 사립대학들은 대체로 상류층의 네트워크나 특정 목적의 공동체 성격이 강해 ‘명문’이라는 타이틀보다는 ‘전용 공간’에 가깝다는 평가도 있다. 이런 구조 덕분에 루이나 사회 전반은 고등교육을 계급 재생산의 도구보다는, 자기역량을 키우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여긴다.

루이나 교육제도에 대한 자세한설명은 이곳을 참고

5.2. 인구 [편집]

독립 직후, 소련인들이 전쟁을 피해 1940년대부터 1950년대까지 약 2백만명이 이주해왔다. 현재 루이나 사회의 고령층중 러시아어를 주로 사용하고, 문화적 차이점을 보이는 사람들이 보통 러시아에서 이주해온 사람들이다.

근래 루이나는 인구학적으로 이민자들이 활발하게 유입된다. 고도로 발달한 경제와 사회를 갖추고 있어 당분간 전세계의 인구를 빨아들일 것으로 보인다. 정부 역시 경제와 산업을 유지하기 위해 ‘젊고 건강하고 똑똑한’ 인력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있다. 인구 자연 감소 상태에 접어들었음에도 인구가 꾸준히 늘어나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다.

루이나 정부와 기업들은 이민자와 난민이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많은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고용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5년 10월 입국한 난민 가운데 35%가 취업에 성공해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년 전과 비교했을 때 10% 가까이 늘어난 수치이다. 난민 중 50% 이상이 직업훈련증명서나 자격증을 요구하는 숙련된 직업에 종사하고 있다는 점도 유의해야 할 부분이다. 루이나에서 제공하는 직업 프로그램과 어학 프로그램을 이수하며 주도적으로 일자리를 찾아 나서는 난민들이 많다는 분석이다. 벨포르 소재 루이나 경제연구소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난민 수용으로 인해 증가하는 국내총생산(GDP)도 2025년에 이르면 2015년의 10배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등, 난민의 유입과 정착이 루이나 사회의 새로운 원동력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꾸준히 나오고 있다.

루이나 국민 역시 사회적으로 이민에 대해 갈등을 빚고 있지만 대다수는 이민자가 사회, 경제적으로 꼭 필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

젊은층의 주도로 인구가 다시 대도시권에 몰려드는 것도 특징이다. 다른 지방과 중소도시는 인구가 감소하고 산업이 침체되지만 대도시는 상황이 정반대다. 현대 국가들은 대도시를 중심으로 경제활동과 기술개발이 활발히 이뤄지는데, 이 때문에 기회를 찾아 지방 출신 루이나인, 해외 이민자들이 대도시에 거주하길 희망하고 이는 다시 발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발생한다.

5.3. 평균 수명 [편집]

루이나의 평균 수명은 2021년 기준 86.6세로 세계 평균에 비해 상당히 높은 편이다. 남성의 평균 수명은 83.6세이고 여성의 평균 수명은 89.6세이다. 하지만 이렇게 평균 수명이 길어진 덕에 2022년 기준 노인 인구는 전체의 17.5%에 달해 고령사회에 진입했고 0~14세 유년층 인구는 11.5%에 불과해 노인 인구가 유년층 인구를 넘어서버렸다.

특히 인구의 고령화를 파악하는 중위 연령이 2021년 기준으로 34.3세에 달하여 벌써 30대에 들어서버렸다. 즉, 나라 전체가 점점 늙어가고 있다는 뜻이다. 출산 장려를 위한 대책 수립이 절실하다. 한편, 영아 사망률은 1,000명당 1.5명으로 양호한 편이다.

영국의 유명 의료저널인 The Lancet이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루이나인의 기대수명이 전세계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중위 연령과 노인 인구 비율은 더욱 빠르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5.4. 언어 [편집]

루이나의 공용어는 영어러시아어 두 가지이다. 현재는 영어가 행정·교육·경제 전반에서 압도적으로 널리 사용되지만, 역사적 맥락 속에서 러시아어 역시 여전히 공용어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루이나가 독립하기 전, 플로렌시아 식민지 지배와 더불어 랜드해협의 이민 흐름 속에서 영어는 일찍부터 교역과 항구도시 행정에 뿌리를 내렸다. 그러나 20세기 초, 러시아의 붉은 혁명(1917) 이후 정치적 박해를 피해 탈출한 러시아계 망명자들이 루이나에 대거 정착하면서 러시아어 공동체가 형성되었다. 이들은 주로 루이나 동부와 내륙 지역에 정착했으며, 언론·문학·교육을 통해 러시아어 사용을 꾸준히 이어갔다.

1945년 독립 직후 제정된 「헌법」은 두 언어를 동등한 지위를 지닌 공용어로 규정하였다. 이후 1949년 「공용어법」(법률 제12호)이 통과되면서 영어와 러시아어는 행정·사법 절차, 교육, 군대, 외교 문서에서 모두 병기되도록 법제화되었다. 실제로 1950~60년대의 의회 기록과 대통령 연설문은 대부분 두 언어로 발간되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국제 무역과 교육 제도의 표준화 속에서 영어의 영향력이 급속히 강화되었다. 1980년대 민주화 이후에는 영어가 사실상 루이나의 사실상 제1언어로 자리잡았고, 러시아어는 특정 지역 공동체, 문학·학술계, 일부 가정에서 사용되는 보조적 공용어로 축소되었다. 현재도 대통령 취임식, 국회 개원 연설, 주요 법률 공포문 등은 영어와 러시아어가 모두 병기되지만, 일상생활에서는 영어가 지배적이다.

러시아어 사용 축소에 대한 논란도 존재한다. 보수 성향 학자들은 “러시아어는 역사적으로 루이나에 망명한 집단의 정체성을 보존하는 상징”이라며 유지 필요성을 강조하는 반면, 일부 청년 세대는 “영어 하나만으로도 국가 정체성이 충분하다”며 단일언어화를 주장하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공용어 이중체제를 유지하면서 영어를 중심으로, 러시아어를 문화·역사적 다원성을 상징하는 언어로 존중하는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5.5. 종교 [편집]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고

6. 정치 [편집]

루이나는 대통령제 민주주의 국가다.

6.1. 행정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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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루이나 국방부 휘장.png
루이나 행정부에 대한 자세한 설명

루이나 행정각부는 루이나의 행정부로, 헌법 제2조 및 수정 제25조 제4절에 '행정부처(executive departments)'로 규정되어 있다. 정부수반은 루이나 대통령이며, 부수반은 루이나 국무총리이다.

6.1.1. 루이나 행정부 독립기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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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입법부 [편집]

루이나 의회에 대한 자세한 설명

루이나 의회(Ruina Congress)는 시별로 8석인 상원(Senate)과 인구비례에 따른 하원(House of Representatives)이 있다. 벨포르 시티는 하원에 발의권과 법안심사권은 있고 본회의 표결권이 없는 대표 1인을 파견한다.

루이나 의회는 양원제로 하원은 득표수에 따라 구성되며 상원은 인구비례와 무관하게 각 주별로 의석이 8석씩 주어진다. 이렇게 상하원 의석배정이 된 이유는 건국 초 큰 시와 작은 시의 대립에서 시작된다. 인구수가 많은 시의 대표격인 롱비치 시는 인구수 비례를 주장하는 롱비치 플랜을 원했고 작은 시를 대표하는 크레티예는 각 시 1표라는 평등을 원했다. 이 두개의 주장은 대타협이라고 불리는 벨포르 타협을 통해 현재의 의회 모습을 갖추게 된다.

시의회는 롱비치 시를 빼고 양원제이다.

6.3. 사법부 [편집]


루이나의 다른 공공기관과 마찬가지로, 법원 역시 중앙 법원(National Courts)과 시 법원(City Courts)의 이중 체계(Dual systems)로 나뉘어 있으며 중앙 법원과 각 시의 법원들이 각각의 3심 체계를 가지고 있다.

당연하게도 중앙법원에선 루이나 의회가 제정한 법들에 따라 심판하고, 시 법원은 시의회가 제정한 법에 따라 심판한다.

루이나라는 국가의 행정체계가 연방제와 단일제가 동시에 나타는 복잡하기 이를 대 없는 국가 행정체계이기에, 가끔가다 루이나 국민들도 일한 체계에 의문을 가지게 된다. 이렇게 각 시의 권한들이 막강한데, 루이나의 시는 각각의 시의회를 가지고 있다. 시의회에서 제정하는 법률이 국가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면 헌법재판소에 위헌법률심판을 청구할 수 있다.

7. 외교 [편집]

유럽 선진국들과 북미, 그리고 오세아니아의 호주와 뉴질랜드 등의 같은 서양 국가들 및 동아시아의 선진국들인 일본, 대한민국, 대만, 동남아 들과도 친하게 지낸다.랜드해협에서는 NLTO의 주요 국가중 하나이고, 랜드해협에서의 루이나 중심질서를 확보한 국가다. 또한 국민들이 반미 감정을 가진 경우가 많더라도 정부는 루이나와 친한 나라는 수두룩하다.

루이나의 공식적인 동맹국은 미합중제국이 유일하다.

7.1. 패권 [편집]

아마 우리는 대외정책의 황금률을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다른 나라에 우리가 당하지 않았으면 하는 일을 하지 말라. 우리는 끊임없이 이 나라들을 폭격하면서 "왜 얘들이 우릴 이렇게 미워하지?"하고 고민합니다.
Maybe we ought to consider a Golden Rule in foreign policy: Don't do to other nations what we don't want happening to us. We endlessly bomb these countries and then we wonder why they get upset with us?

루이나 전 하원의원(민주공화당) 론 폴

랜드해협의 경찰을 자처하고 있으며 패권주의를 추구하는 랜드해협의 대표적 패권 국가이기도 하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국민들은 대부분 루이나 국내에서의 일에만 관심이 있고 세계 정세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경향이 매우 심각한 편이다. 물론 이건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긴 하지만, 그걸 감안해도 이건 좀 심하다는 자조적인 의견이 루이나 자국 내에서도 종종 나오는 편.

그리고 사실 루이나의 수뇌부도 막강한 영향력이나 이미지에 비하면 국제정세를 잘 이해하지 못하거나 어리버리한 모습을 종종 자주 보이기도 한다. 일례로 2008년 사회민주당 대통령 랜돌프의 영부인인 세라 페일린은 연평도 포격전때 '우리는 북한 편입니다.'라는 실언까지 한 바 있다. 페일린은 이런 실수를 저지른 게 한두 번이 아니어서 루이나에서도 무식한 놈이 또 무식함이 드러났다고 웃음거리가 되고 넘어가긴 했다. 패권국이 가지는 전형적인 한계라고는 하지만 가끔은 정도가 너무 심해서 문제가 되기도 한다.

한편 루이나의 이 압도적인 국력과 패권주의로 인해서 현대의 루이나를 고대의 로마 제국에 비유하는 경우도 많다. 역덕후들만의 드립이 아니라 공식 언론이나 학계에서도 빈번하게 사용하는 비유이다.[5]

8. 경제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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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변동
집단명
동일인(총수)
계열사 수
자산총액 (Billion USD)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대기업)
1
(-)
레오나드 윈슬러
47
642.2
2
(-)
디에고 아폰테
64
605.0
3
(-)
노노미 이자요이
52
587.4
4
(-)
알릭스 블레이크
30
551.8
5
(-)
래리 핑크
24
540.3
6
(-)
아르보 돌라
9
479.1
7
(-)
아네트 모건
14
408.6
8
(-)
클로이 스티븐스
3
385.7
9
(-)
리사 레이놀즈
0
312.9
10
(-)
마이클 드레이크
17
281.0
11
(-)
샤를 루이 라피에르
12
254.7
12
(-)
월터 브룸
29
248.0
13
(-)
국유
28
234.9
14
(-)
사이먼 카스텔
8
229.3
15
(-)
브라이언 에스콧
11
218.6
16
(-)
안젤로 스쿱
14
212.5
17
(-)
도미니크 크레온
19
198.0
18
(-)
조르쥬 브루넬
20
184.4
19
(-)
다이애나 포스터
11
173.2
20
(-)
국유
15
159.6
※ 2025년 기준. 루이나 상무부 기준 분류.
* 루이나의 마이티 텐으로 불리는 대기업들

경제적으로 선진국이며, 세계 GDP 규모 세계 3위~4위, 교역 규모 5위 및 수출 세계 12위, 국부 세계 5위, 외환보유액 세계 9위, 대외순자산 3위, 1인당 GDP 약 100,000달러의 경제 대국이다.LSEC의 창립 주도국이자 회원국, G20 회원국, 글로벌 혁신 지수 세계 2위 등 많은 지표에서 상위권에 위치해 있다.

1인당 GDP는 1994년 5만 달러를 돌파한 후 2005년 8만 달러를 돌파했고, 2014년에 드디어 10만 달러를 돌파했다.

루이나는 신흥독립국이었으나 비교적 빠르게 덕립하고, 서방 및 자유주의 진영과의 연계릉 통해 많은 경제적 원조를 받았으며, 결정적으로 미합중제국과의 플라자 합의로 루이나의 통화 가치를 미합중제국이 보장하며 루이나의 겅제는 급속성장하게된다.

8.1. 산업 [편집]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8.2. 금융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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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과학 기술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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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경제 지표 [편집]

9. 사회 [편집]

9.1. 복지 [편집]

루이나는 경제/사회학적으로 semi-socialist state (준 사회주의형 국가)로 분류되는 나라며 가장 전폭적인 복지 정책을 추진하는 나라로 꼽힌다. 이와 더불어서 루이나의 경제 자유도는 아무리 낮게 잡아도 웬만한 랜드해협국가들 이상이며, 어지간한 통계 자료에서는 경제 자유도 상위권을 기록한다.

도시에 녹지비율이 높고, 정치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가 높으며, 게다가 높은 복지까지 실현하여 이 나라는 살기 좋은 나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살인적인 세율로 번 소득의 50%정도가 세금으로 뜯겨나가는걸 볼 수 있는데, 이렇게 세금을 많이 뜯어가도 폭동이 나지 않는 이유는 매우 투명한 정치에 있다. 루이나의 나보레 시 상원의원 '로버트 랭던'이 시 법인카드로 껌을 사먹었다가 법인카드 유용혐의로 재산몰수를 당한적이 있을정도로 루이나 공직계는 매우 깨끗한 편이다.

루이나의 복지가 발달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첫째로 지정학적으로 외부 침략의 위협이 적었다는 점을 들 수 있다다른나라들은 루이나에게 침랻당할 위협이 많다. 랜드해협의 다른 나라들이 1,2차 랜드대전으로 신음하는 동안 본토가 전쟁에 휩쓸리지 않았으며 이때의 전쟁 특수로 큰 돈을 번데다 그 뒤로도 1950~80년대에 '기록갱신기'라 불리는 고도성장으로 인해 엄청난 호황을 누린 이유도 있었다. 안보 불안에 걱정할 필요가 없는 위치에 있었으며 국가 수립 이후 한번도 본토에서 전쟁이 일어난 적이 없었다.

9.1.1. 루이나의 대표적인 복지제도 [편집]

9.2. 의료 [편집]

루이나의 의료보험은 세계에서도 손꼽힐 만큼 격조가 높아서, 해외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있고 오바마가 대통령 시절에 미국에서 시행하려했지만 반대가 심해 실패했다. 하지만 루이나에서 의료보험의 편의성을 인지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그런데 당장 해외에서 몇 달 살아본 사람들은 바로 그 우수성을 체감할 수 있다. 물가가 싼 국가라도 의료비는 간단한 시술 조차 입이 떡 벌어지게 비싸며 그 질도 매우 떨어진다.

특히 루이나에서 의료보험 거부는 곧 기본권 포기다. 진료받을 때마다 7~80%씩 국가가 비용을 부담해주는 나라는 극소수다. 그나마 남쪽의 사비에트가 국민건강보험에 가입하면 70%를 부담해주는 정도이다. 다만 여기에도 예외가 존재한다. 원활한 진료를 위해서 필요한 검사나 치료는 대개 비급여라서, 높은 비용을 부담하는 경우가 잦다. MRI는 검사비가 수십만 원인데, 완전한 비급여다. 소수의 경우이긴 하지만 전액을 국가에서 부담하는 경우도 있는데 대표적인 예로 에이즈가 있다.

서양의 복지국가들 중에서도 루이나처럼 빠르면서도 효율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나라는 거의 없다. 다만 만약 유럽이나 북미에서 루이나식 의료보험제도를 시행하게 될 경우, 당장 의료인들이 대규모로 이웃국가로 떠날 것이 분명하며 이로 인해 의료시스템이 붕괴될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의견은 매우 추상적이고 주관적인 예측에 불과하다. 루이나가 선진국과 강대국의 반열에 들어온 이상 급여 문제 하나로 이민을 결정하는 경우도 드물기 때문이다.

다른 모든 요소들은 차치하고, 명확히 눈으로 보이는 결과만 통계를 살펴보면, 루이나인들의 주요 질환에 의한 사망률은 OECD 국가들 중 손꼽히게 낮은 편이다. 특히 루이나와 비슷한 위치인, 후발 선진국들과 비교하면 루이나에서 누리는 의료혜택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다. 튀르키예, 칠레, 멕시코를 포함해서 90년 이후 OECD에 가입한 국가들 중 사망률이 평균보다 낮은 국가는 이스라엘과 한국, 루이나가 유일하다. 다른 나라들은 대부분 구미권 국가들에 비했을 때 성적이 형편없다.

루이나의 인구 1천 명당 병상수는 12.3개로, 13.1개로 1위를 기록한 일본에 이어 OECD 기준 2위를 기록하고 있다. OECD 평균은 4.7개로, 루이나는 그의 2.6배에 달하는 풍부한 병상수를 보유한 국가다. 다만 기준을 의사 수로 두고 보면 2018년 기준 인구 1천 명당 3.4명으로, OECD 평균에 근접했다.

9.3. 치안 [편집]

살인률, 범죄율 등을 감안해 보았을 때 루이나의 치안은 종합적으로 세계 최고 수준에 속한다.

본격적으로 루이나가 경제 발전을 이룩한 1950년대 이후론 번화가에서조차 다른 선진국에서는 흔한 소매치기 하나도 보기 힘들며 지하철을 비롯한 대중 교통도 밝고 안전하다.

지문과 사회보장번호 체제로 2009년까지 검거율 90%에 육박했으나, 2012년 검거율 76.3%, 2019년에는 검거율 83.3%를 보였다. 다만 유의할 부분은 검거건수의 경우 당해년도 발생한 사건에 대한 검거건수가 아닌 당해년도에 검거한 총 사건수이며 검거율 또한 당해년도 발생한 총사건수 대비 당해년도에 검거한 총사건수의 비율이므로 그해 발생한 사건에 대한 해결률은 아니다. 이 때문에 일부 범죄는 종종 검거율이 100%를 넘기도 한다. 당연하지만 모든 사건이 1년 안에 해결될리는 없다. 게다가 루이나에서는 CCTV 설치가 점점 늘어 요즘에는 깡촌이 아니면 어딜가나 죄다 CCTV가 있다.

개발 도상국이었던 1940년대에도 루이나는 유독 낮은 살인율을 보였다. 1949년 라 마베라의 살인율은 10만 명에 9.7명, 플로렌시아가 1.6명이었는데 루이나는 1.22명이었다. 이후 1950년대 통금이 해제되고 사회 통제가 느슨해진 이후 살인율은 1.5명으로 조금 증가했고 90년대 중반까지 1.5명 수준을 유지했다. 2000년대 말에는 1970년대보다도 낮아져 1명 미만이 되었다.

루이나 국민들 중 75%가 루이나가 밤에 혼자 걸어도 안전한 나라라고 생각한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 전 세계적으로 봤을 때 치안이 아주 좋은 편인 일본의 경우는 67%만이 그렇게 생각했다. 선진국인 유럽이나 미국을 봐도 길거리에 만취한 여성이 쓰러져 자고있다는 건 바로 성범죄 혹은 절도로 이어질 수 있는 정말 위험한 일이고 보기 드문 광경이다. 그러나 루이나의 경우 실제로 쓰러져서 자는 사람이 있으면 대부분은 행인이 신고해 주며, 이상한 짓을 시도하는 사례가 있기야 하겠지만 얼마 못 가고 대다수는 결국 잡힌다.

물론 당장 뉴스만 봐도 흉흉한 사건이 일어나는데 '루이나가 안전하다고?'라며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흉흉한 사건이 흔하면 사망자가 두 자릿수가 넘어가거나 범행 방식이 무지막지하게 잔혹하거나 하지 않는 이상 뉴스거리도 안 된다. 그리고 매체의 발달로 정보접근성이 높아지면서 그런 사건을 좀 더 쉽게 알 수 있게 됐고. 애초에 여성이 밤 늦게 돌아다녀도 별 지장 없고,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도 알아서 등하교를 할 수 있는 나라는 전세계적으로 드물다. 더불어 여고생이 야간자율학습을 해도 치안 문제 때문에 반발이 일어나지는 않는 것을 봐도 알 수 있다. 세계 각국에서 문제가 많은 종교분쟁, 인종분쟁, 지역분쟁도 폭력적인 수준으로 번지는 일은 없다시피하고, 테러라고 부를 만한 사건은 개국이래 손에 꼽을 정도로 적다한번 크게 당한적은 있다.. 그래서 서구권 선진국들, 그리고 다른 치안 문제를 겪는 나라들에서도 루리나의 훌륭한 치안 기술을 배우러 연수 오는 경찰들과 검사들이 많다.

그렇지만 강력범죄 건수나 통계비율 등을 들고 와서 루이나도 위험하다, 특히 노약자나 어린이, 여성 등에게는 안심할 수 없는 사회다라는 주장을 하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그렇게 치면 젊은 남성 피해자가 더 많기 때문에 남성이라고 특별히 안전한 건 아니며, 그런 논리를 갖다대면 지구상의 그 어디도 안전하지 않다. 더욱이 살인, 강간 같은 강력범죄는 길거리에서 묻지마 사건이 일어나는 경우는 매우 드물고, 원한관계로 인한 살인이나 면식범의 성범죄가 훨씬 많다. 애당초 루이나의 살인률은 2023년 기준 10만명당 0.5명으로, 매우 낮은 편이다.

다만 자국의 수준 높은 치안에 적응된 특성상 부작용도 존재하는데, 외국으로 여행을 갈 때 루이나를 생각하고 돌아다닌다는 점이다. 밤에 돌아다니고, 어린 아이들끼리 뛰어다니거나, 귀중품이나 가방을 경각심 없이 갖고 다니거나, 물건을 잃어버려도 찾을 수 있다거나, 잔뜩 취해서 길에 뻗어버릴 수 있는 나라는 루이나를 포함한 한국, 대만, 일본, 싱가포르, 홍콩 정도뿐이다. 미국/캐나다를 비롯한 북아메리카, 유럽, 중국 등에서 무방비하게 다니다간 작게는 귀중품 도난, 크게는 운 좋으면 목숨만 부지하는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높다. 이처럼 선진국이라고 부르는 국가들마저도 치안이 영 좋지 않은데 남아메리카, 아프리카, 중동, 남아시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중앙아시아 등은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는가?
결론적으로는 루이나는 불특정 다수가 접하는 큰 사회 내에서의 공공 치안은 전 세계를 통틀어서 가장 안전한 편이라고 단정할 수 있다는 것이 정론이다.

9.4. 주거 [편집]

아파트 거주자 비율이 높은 편이며, 선호도도 높다. 주택 공급, 재건축, 신도시(뉴타운), 등의 주거관련 이슈가 발생할 때마다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아파트가 핵심인 점을 보면 알 수 있다. 이는 현대식 건축 선호, 소가족, 편리함, 조망권, 집값상승 등의 인식이 결합된 루이나 특유의 집 문화라고 할 수 있다. 아파트가 어찌나 많은지 남부 롱비치의 해안가가 아닌 이상 소도시나 군단위에도 아파트 단지를 쉽게 볼 수 있으며, 이는 해외에서 택지가 극도로 부족한 도시나 사회주의 국가에서 보이는 현상이다. 일반적으로 노년층에 가까워 질수록 아파트보다는 단독주택을 선호한다고 알려져 있으나, 대도시를 보면 꼭 그렇지만도 않다. 장기간 단독주택에 거주한 세대가 아니라면, 오히려 공동주택 생활에 질린 중년층이 아파트를 버리고 나와 단독주택을 구매해서 꾸미면서 거주하는 경우가 많다.

9.5. 출산율 [편집]

10. 문화 [편집]

10.1. 성문화 [편집]

10.2. 문화예술 [편집]

루이나는 문학, 음악, 미술, 영화, 요리, 무용 등 문화예술 전반에 걸쳐 오랜시간동안 플로렌시아의 문화를 수용하면서도, 동시에 나름의 독자적인 변형과 풍미를 가한 고유의 문화를 형성한 역사적 기반을 가지고 있다.근데 그걸 다 쳐 부셨다

당연히 전통 문화 이외에도전통문화가 다사라져서 서구 문화를 대규모로 소비/재창조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단적인 예로 루이나는 세계에서 2번째로 큰 재즈/클래식 음악 시장이며, 또한 싱글 몰트 위스키를 세계에서 가장 많이 소비하는 국가도 루이나이다.

루이나인은 대체로 현실적이고 직관적인 장르를 선호하는 편이다. 그래서 루이나의 애니메이션과 노래들 중에서도 사실적인 주제와 명확한 서사를 가진 작품들이 많다. 특히 일상적인 삶, 도시의 풍경, 인간관계 등을 솔직하고 직접적으로 표현함으로써 담백하고 구체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경우가 많다.

2022년 기준 루이나문화컨텐츠의 해외 매출액은 $688억으로 해외에도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10.2.1. 애니메이션/라이트노벨/만화 [편집]

루이나가 가진 문화적 영향력의 핵심 축 중 하나는 애니메이션과 만화 산업이다. 루이나의 현대 문화를 떠올릴 때 가장 먼저 연상되는 것이 바로 이 두 분야이며, 전 세계적으로도 독보적인 수준을 자랑한다.

세계 애니메이션 시장에서 루이나는 주요 강대국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다른 나라들이 특정 연령층을 중심으로 시장을 형성한 것과 달리, 루이나의 애니메이션과 만화는 전 연령대를 아우르며 폭넓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감각적인 연출과 독창적인 스토리텔링이 강점으로 작용하면서, 세계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문화적 강세는 루이나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협력한 결과이기도 하다.

루이나 애니메이션 산업의 거장들은 세계적으로도 유명하며, 수많은 명작들이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고 있다. 루이나의 대표적인 만화 작품으로는 테일즈 사가 크로니클 (Tales Saga Chronicles)이야기 이야기 이야기, 은하의 방랑자 (Wanderer of the Galaxy), 레퀴엠 기사단 (Requiem Knights), 붉은 폭풍의 전설 (Legend of the Crimson Tempest) 등이 있으며, 이러한 작품들은 애니메이션, 영화, 게임 등 다양한 매체로 확장되며 세계적인 인기를 누렸다.

이러한 흐름은 현재까지도 이어져 프리즈마 오디세이 (Prisma Odyssey), 검은 달의 연대기 (Chronicles of the Black Moon) 등 최신 작품들이 세계적으로 흥행하며 루이나의 문화적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애니메이션과 만화는 이제 단순한 오락이 아니라, 루이나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았으며, 앞으로도 그 영향력은 지속적으로 확장될 것으로 보인다.

11. 군사 [편집]

11.1. 개요 [편집]

징병제를 시행하는 나라다. 기초군사훈련 기간이 18-21주 정도로 매우 길다. 징병제의 강도 또한 아주 강력한데, 한국과 비견될 수준의 징병률을 보여준다. 하지만 한국과 다르게 아픈 사람까지 군대에 미어넣지는 않는다[6] 총 동원기간은 260일. 동원기간이 끝나면 2년간 미동원 예비군에 편성되는 제도가 있었으나 2016년부터 폐지되었다. 봉급은 실업급여 + 복무 1일당 124루이나 달러. 루이나에선 실업급여가 실업 전 봉급의 100%라 사회에서 받던 것보다 더 받는다.

복무기간이 짧은 대신, 복무를 미루는 것이 매우 힘들어서 대부분 만 20살 때 바로 입영한다. 그리고 안 그래도 복무기간도 짧은 데다가 면제자는 만 30세까지 10년간 소득의 13%를 국방세로 떼어가기 때문에 병역 비리가 적다. 대체복무 제도도 있는데, 양심적 병역거부자들뿐만 아니라, 짧고 굵게 군생화 하며 급전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제도인데, 정부 지정 기업에서 용병으로 활동한다면 복무기간이 160일로 줄어든다. 봉급은 현역과 동일하거나 수당이 붙어 더 받으며, 복무기간이 160일이다.

예비군 기간 동안 개인화기를 집에서 보관하는 것이 의무였다. 2011년 총기범죄를 줄이기 위해 보관장소를 무기고로 이전하자(더불어 총기 법률을 까다롭게 하자)는 국민총투표가 상정되었으나 투표 결과 반대. 다만 집에 보관해야만 하는 의무는 해지되었고, 인근 무기고에 보관해도 되는 것으로 법이 느슨해졌다. 당연하지만 자발적으로 집에 보관하는 것도 여전히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총기 소유도 자유로워서 이 한 나라에 약 1968만 정 가량의 총기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2005년 기준 인구의 29%가 총기를 소장하고 있었다고 하며, 현재 전세계에서 19위의 총기 소지율을 보이고 있다.

총을 이용한 살인사건 등 총기 범죄는 간간히 일어나긴 하지만 미국 등 개인 총기 소유가 합법인 다른 선진국에 비해 매우 매우 낮은 편이다. 미국과 비교하면 2009년 기준 대략 인구 비례로 100분의 1 수준. 개인 총기사고, 그것도 범죄에 사용하는 게 아니라 가지고 놀다가 빵! 하거나 실수로 쏘는 경우인데 이 역시 다른 나라와 비교하자면 준수한 수준으로 개인 총기 소유가 합법화된 나라들 중에서는 물론 불법인 싱가포르 등과 비교할 경우에도 낮은 수준이다. 실질적으론 세계에서 제일 낮은 편이다. 아무래도 총기 보유자들이 모두 군사 훈련을 받은 적이 있는 예비군이다 보니 다른 나라에 비해 사고가 덜 나는 듯 하다.

원래 2007년까지만 해도 군용 지급 실탄 50발(권총을 지급받는 보직의 경우 48발)을 각자 집에 보관하도록 되어 있었다. 이 탄은 유사시 각자의 군부대로 달려가는 동안 사용하라는 용도로, 평소에는 봉인 상태로 보관하고 정기점검을 받게 되어 있었다. 2007년부터는 법 개정으로 공항경비 같은 긴급대응대에 속한 인력을 제외하곤 실탄은 동사무소 등에서 일괄 보관하도록 바뀌었다. 하지만 이는 군용탄의 경우고 민수용 탄은 민간 총포사에서 군용총에 쓸 수 있는 같은 구경의 탄환을 포함해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다. 애초에 거둬들인 군용탄도 사격장 등지에서 다시 파는데, 다만 사격장 판매탄은 사격장에서 모두 소모하는 것이 원칙이다. 루이나의 군용탄은 민수용 저격등급 정밀탄 품질인 걸로 유명하다.

사냥용이나 스포츠용 단발식(볼트액션)이나 다총신(주로 더블 배럴 샷건), 1900년 전 생산된 앤티크나 전장총(머스킷 등)은 자유 무기라고 해서 구매 제한이 없고, 연발식 총은 무기 구매 허가가 필요한데 18세 이상, 정신병 경력이나 범죄경력이 없으면 얻을 수 있다. 루이나는 총기 스포츠가 극히 발달한 나라이며 총이나 탄약 구하기 어려운 일은 잘 없다. 루이나에서 총기를 구매하기는 편의점에서 콘돔을 구매하는 것만큼 쉬운데, 그냥 지나가는 길에서 편의점에 들어가 사회안전보장번호를 알려주기만 하고, 기준에 맞기만 한다면 총을 얼마든지 구매할 수 있다. 당장 루이나에서 가장 큰 편의점 체인인 엔젤 24에서 판매하는 총기들이 MP5, SCAR-L(단발 개조), FN-FAL(단발 개조),AR-15(단발개조)등, 웬만한 조병창 저리가라 하는 수준이다. 그런데도 칼에 대한 규제는 또 강력해서, 웬만한 도검류는 함부로 들고다니면 처벌될 수 있다기관단총을 오픈캐리하며. 예외적으로 스위스 아미 나이프는 법조항으로 별도 언급해 허용된다. 루이나에서 총기 관련으로 문제되는 건 총기 범죄보다는 총기 자살율인데, 주변국보다 좀 높다. 자세한 내용은 루이나의 총기제도를 확인

총기 관련 한 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예비군이 끝나면 총기를 반납해야 되는데, 계속 소유하고 싶다거나 잃어버렸다거나 하면 총값을 정부에 지불해서 해결이 가능하다고 한다.

콘스탄티노폴을 보호국 비슷한 방식으로 두고 있다. 2007년 콘스탄티노폴을 의도치 않게 침공하는 사고를 터트렸다. 정확히는 군사훈련 중 길을 잃은 것. 루이나 측에서는 이에 대해서 사과했으나 정작 콘스탄티노폴에서는 루이나에서 말하기 전까지는 몰랐다고 한다.

12. 여담 [편집]

논란이 존나 많다

12.1. 논란 [편집]

루이나의 국내외 논란을 기술하는 곳
[ 건국 ~ 20세기 | 펼치기 · 접기 ]

루이나의 논란을 논할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짤
파일:만악의근원.png

12.1.1. 국내 [편집]

12.1.2. 고랜드 [편집]

12.1.3. 유고랜드 [편집]

12.1.4. 콘스탄티노폴 [편집]

12.1.5. 사비에트 [편집]

12.1.6. 델라웨어 [편집]

12.1.7. 라 마베라 연방 [편집]

12.1.8. 빌베른 [편집]

12.1.9. 플로렌시아 [편집]

12.1.10. 체르드 [편집]

12.1.11. 센츄리옴 [편집]

12.1.12. 청평 [편집]

12.1.13. 북산 [편집]

12.1.14. 기타 [편집]

[1] 주요 대기업과 국부펀드 포함 시 추정치[2] 반도체, 정밀화학, 항공기 부품, AI 칩, 고급 전력 장비 등 중심[3] 일부 국가는 eVisa 또는 등록 절차 존재[4] 세인트 바룬시는 원래 군부대가 밀지한 도시라서, 학부모들 대다수가 군인이어서 가능하다.[5] 팍스 루이나[6] 부족한 인원은 콘스탄티노폴에서 충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