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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징병제를 시행하는 나라다. 기초군사훈련 기간이 18-21주 정도로 매우 길다. 징병제의 강도 또한 아주 강력한데, 한국과 비견될 수준의 징병률을 보여준다. 하지만 한국과 다르게 아픈 사람까지 군대에 미어넣지는 않는다[* 부족한 인원은 콘스탄티노폴에서 충당한다] 총 동원기간은 260일. 동원기간이 끝나면 2년간 미동원 예비군에 편성되는 제도가 있었으나 2016년부터 폐지되었다. 봉급은 실업급여 + 복무 1일당 124루이나 달러. 루이나에선 실업급여가 실업 전 봉급의 100%라 사회에서 받던 것보다 더 받는다. 복무기간이 짧은 대신, 복무를 미루는 것이 매우 힘들어서 대부분 만 20살 때 바로 입영한다. 그리고 안 그래도 복무기간도 짧은 데다가 면제자는 만 30세까지 10년간 소득의 13%를 국방세로 떼어가기 때문에 병역 비리가 적다. 대체복무 제도도 있는데, 양심적 병역거부자들뿐만 아니라, 짧고 굵게 군생화 하며 급전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제도인데, 정부 지정 기업에서 용병으로 활동한다면 복무기간이 160일로 줄어든다. 봉급은 현역과 동일하거나 수당이 붙어 더 받으며, 복무기간이 160일이다. 예비군 기간 동안 개인화기를 집에서 보관하는 것이 의무였다. 2011년 총기범죄를 줄이기 위해 보관장소를 무기고로 이전하자(더불어 총기 법률을 까다롭게 하자)는 국민총투표가 상정되었으나 투표 결과 반대. 다만 집에 보관해야만 하는 의무는 해지되었고, 인근 무기고에 보관해도 되는 것으로 법이 느슨해졌다. 당연하지만 자발적으로 집에 보관하는 것도 여전히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총기 소유도 자유로워서 이 한 나라에 약 1968만 정 가량의 총기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2005년 기준 인구의 29%가 총기를 소장하고 있었다고 하며, 현재 전세계에서 19위의 총기 소지율을 보이고 있다. 총을 이용한 살인사건 등 총기 범죄는 간간히 일어나긴 하지만 미국 등 개인 총기 소유가 합법인 다른 선진국에 비해 매우 매우 낮은 편이다. 미국과 비교하면 2009년 기준 대략 인구 비례로 100분의 1 수준. 개인 총기사고, 그것도 범죄에 사용하는 게 아니라 가지고 놀다가 빵! 하거나 실수로 쏘는 경우인데 이 역시 다른 나라와 비교하자면 준수한 수준으로 개인 총기 소유가 합법화된 나라들 중에서는 물론 불법인 싱가포르 등과 비교할 경우에도 낮은 수준이다. 실질적으론 세계에서 제일 낮은 편이다. 아무래도 총기 보유자들이 모두 군사 훈련을 받은 적이 있는 예비군이다 보니 다른 나라에 비해 사고가 덜 나는 듯 하다. 원래 2007년까지만 해도 군용 지급 실탄 50발(권총을 지급받는 보직의 경우 48발)을 각자 집에 보관하도록 되어 있었다. 이 탄은 유사시 각자의 군부대로 달려가는 동안 사용하라는 용도로, 평소에는 봉인 상태로 보관하고 정기점검을 받게 되어 있었다. 2007년부터는 법 개정으로 공항경비 같은 긴급대응대에 속한 인력을 제외하곤 실탄은 동사무소 등에서 일괄 보관하도록 바뀌었다. 하지만 이는 군용탄의 경우고 민수용 탄은 민간 총포사에서 군용총에 쓸 수 있는 같은 구경의 탄환을 포함해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다. 애초에 거둬들인 군용탄도 사격장 등지에서 다시 파는데, 다만 사격장 판매탄은 사격장에서 모두 소모하는 것이 원칙이다. 루이나의 군용탄은 민수용 저격등급 정밀탄 품질인 걸로 유명하다. 사냥용이나 스포츠용 단발식(볼트액션)이나 다총신(주로 더블 배럴 샷건), 1900년 전 생산된 앤티크나 전장총(머스킷 등)은 자유 무기라고 해서 구매 제한이 없고, 연발식 총은 무기 구매 허가가 필요한데 18세 이상, 정신병 경력이나 범죄경력이 없으면 얻을 수 있다. 루이나는 총기 스포츠가 극히 발달한 나라이며 총이나 탄약 구하기 어려운 일은 잘 없다. 루이나에서 총기를 구매하기는 편의점에서 콘돔을 구매하는 것만큼 쉬운데, 그냥 지나가는 길에서 편의점에 들어가 사회안전보장번호를 알려주기만 하고, 기준에 맞기만 한다면 총을 얼마든지 구매할 수 있다. 당장 루이나에서 가장 큰 편의점 체인인 엔젤 24에서 판매하는 총기들이 MP5, SCAR-L(단발 개조), FN-FAL(단발 개조),AR-15(단발개조)등, 웬만한 조병창 저리가라 하는 수준이다. 그런데도 칼에 대한 규제는 또 강력해서, 웬만한 도검류는 함부로 들고다니면 처벌될 수 있다~~기관단총을 오픈캐리하며~~. 예외적으로 스위스 아미 나이프는 법조항으로 별도 언급해 허용된다. 루이나에서 총기 관련으로 문제되는 건 총기 범죄보다는 총기 자살율인데, 주변국보다 좀 높다. [[루이나/총기제도|자세한 내용은 루이나의 총기제도를 확인]] 총기 관련 한 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예비군이 끝나면 총기를 반납해야 되는데, 계속 소유하고 싶다거나 잃어버렸다거나 하면 총값을 정부에 지불해서 해결이 가능하다고 한다. 콘스탄티노폴을 보호국 비슷한 방식으로 두고 있다. 2007년 콘스탄티노폴을 의도치 않게 침공하는 사고를 터트렸다. 정확히는 군사훈련 중 길을 잃은 것. 루이나 측에서는 이에 대해서 사과했으나 정작 콘스탄티노폴에서는 루이나에서 말하기 전까지는 몰랐다고 한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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