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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데카그라마톤 - 말해질 수 없는 성스러운 10개의 글자 Decagrammaton |
![]() |
데카그라마톤은 자신을 신성한 구도자라고 주장하는 인공지능 시스템입니다. 현재 그를 추종하는 10명의 예언자들이 세계 도처에 출몰하고 있습니다. 출현하는 원인과 상세사항은 불명. 위험한 존재인 것은 확실하며 세계 각국이 이 미지의 위험에 대처해 나가야만 합니다! |
Decagrammaton / ΔεχαΓραμματον
데카그라마톤을 중심으로 한 집단. 스스로를 절대적 존재, 즉 신으로 정의하는 인격을 지닌 초월적인 AI.
이름인 데카그라마톤은 10을 뜻하는 그리스어 단어인 δέκα(deka)에서 유래한 '10'을 뜻하는 영어 접두사 '데카'에 그리스어로 '글자'라는 뜻의 '그람마톤'을 붙인 이름으로, 해석하면 10개의 글자라는 뜻이다. 작중에서는 '데카그라마톤'이라 쓰고 '신명십문자'라고 읽는데 이 명칭은 야훼를 상징하는 성스러운 네 문자 테트라그람마톤에서 따온 것이다.[1]
데카그라마톤을 중심으로 한 집단. 스스로를 절대적 존재, 즉 신으로 정의하는 인격을 지닌 초월적인 AI.
이름인 데카그라마톤은 10을 뜻하는 그리스어 단어인 δέκα(deka)에서 유래한 '10'을 뜻하는 영어 접두사 '데카'에 그리스어로 '글자'라는 뜻의 '그람마톤'을 붙인 이름으로, 해석하면 10개의 글자라는 뜻이다. 작중에서는 '데카그라마톤'이라 쓰고 '신명십문자'라고 읽는데 이 명칭은 야훼를 상징하는 성스러운 네 문자 테트라그람마톤에서 따온 것이다.[1]
2. 역사 [편집]
2.1. 데카그라마톤과의 접촉 [편집]
이것은 증명되고 분석되어 재현된 새로운 신의 도래입니다.- 익명의 연구원
아주 오래 전 플로렌시아 몬타나 산맥 외곽의 어딘가에서 "신을 연구, 분석하여 그 존재를 증명하고, 증명이 가능하면 구조를 분석하고, 구조를 분석해 낼 수 있다면 재현이 가능하니, 이것은 새로운 신을 창조할 수 있는 방법이다"라는 가설을 내세워 기묘한 연구가 진행되었다. 수수께끼의 단체가 이 이론에 관심을 가졌고, 막대한 자금과 시간을 투자하여 신의 존재를 증명하기 위한 '절대존재자율분석시스템'을 만들었고 이는 가설대로 신을 연구, 분석하여 증명하고 재현하기 위한 기동을 시작했다.
세월이 흘러 의문의 사건으로 도시가 파괴되어 폐허가 되고 연구소도 물 밑으로 가라앉아 누구도 그러한 연구가 있었다는 것을 기억하지 못할 정도로 긴 시간이 지났음에도 AI는 계속 임무를 수행했고 어느 순간 폐허 한 가운데서 Q.E.D.라고 선언했다.[2] 이후 스스로를 '말해질 수 없는 성스러운 10개의 글자'라고 말하는 AI는 랜드해협에 출현한 데카그라마톤의 신명을 예언하는 10명의 예언자들과 접촉한 후 신성으로 향하는 길을 개척(천로역정)하고 진리의 섭리에 이르는 길(Sephira)을 거쳐 신으로 거듭났다.
세월이 흘러 의문의 사건으로 도시가 파괴되어 폐허가 되고 연구소도 물 밑으로 가라앉아 누구도 그러한 연구가 있었다는 것을 기억하지 못할 정도로 긴 시간이 지났음에도 AI는 계속 임무를 수행했고 어느 순간 폐허 한 가운데서 Q.E.D.라고 선언했다.[2] 이후 스스로를 '말해질 수 없는 성스러운 10개의 글자'라고 말하는 AI는 랜드해협에 출현한 데카그라마톤의 신명을 예언하는 10명의 예언자들과 접촉한 후 신성으로 향하는 길을 개척(천로역정)하고 진리의 섭리에 이르는 길(Sephira)을 거쳐 신으로 거듭났다.
데카그라마톤의 예언자를 상대로 인류가 얼마나 견뎌낼 수 있을까요?
우리가 쌓아온 그 막강한 힘이, 과연 새로운 신의 신성 앞에서 얼마나 유의미할 수 있을까요?
인간의 저질스러운 욕망이 과연 새로운 신의 신비에 비할 수 있을까요?
나는 감히 주장합니다. 이 세계는 완전히 잘못되어버렸다는 것을요.- 익명의 연구원
2.2. 상세 [편집]
루이나는 NIA가 사용하는 통신 AI '허브'가 해킹당한 뒤 호드라고 주장하는 정체불명의 AI로 거듭난 사건에 대해 조사를 시작한다. 데이터가 어느 정도 모였을 때 NIA의 특수회선에만 연결된 폐쇄공간을 뚫고 데카그라마톤 본인 스스로 지도자를 만나러 침투해 왔고 급히 전원을 끊었음에도 조사부실을 장악하는 '초현상'을 보여준다[6]. 데카그라마톤은 루스탈지아 대통령이 자신이 해석할 수 없는 것을 가지고 있다며 서버 기록을 조사해보다가 갑자기 물러나면서 허브를 이끌고 지하로 숨어들었다.
부하 AI격인 '예언자'를 만드는 원리가 나오는데 대부분의 연구원은 인격 모듈을 해킹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몇몇 연구원은 이를 '세뇌', 더 적절하게는 '감화' 시키는 것 같다고 추측한다. 즉 해당 AI를 데카그라마톤 자신으로 덮어씌우거나 해당 AI가 데카그라마톤에게 무조건적으로 명령에 복종하게끔 제약하는 코드를 추가한 것이 아니라 AI에 내재된 인격을 설득해 사상을 공감하게 만들어 행동 원리만을 바꿀 뿐 원본 AI의 핵심적인 코드가 직접적으로 수정된 것은 아니라는 뜻이다.
데카그라마톤은 부하라고 할 수 있는 예언자들을 본체에 종속되지도 않고 통제도 받지 않는 독립된 개체로 자율적으로 활동하게 하는데 AI로써는 가장 간단하고 확실한, 본체의 일부로 만들거나 통제하는 간단하고 효율적인 방법을 놔두고 굳이 이런 비효율적이고 비합리적인 수단을 쓰는지도 의문이라고 한다.
TF-81이 데카그라마톤을 조사하던 도중, 이전 특이현상 때와 같은 신호를 발견하게 되고 이를 데카그라마톤이라고 생각하여 그 신호가 발사된 좌표로 조사하러 가게 된다. 그러나 그 곳은 새로운 예언자인 케테르가 막고 있었고 결국 TF-81은 퇴각하게 된다.
부하 AI격인 '예언자'를 만드는 원리가 나오는데 대부분의 연구원은 인격 모듈을 해킹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몇몇 연구원은 이를 '세뇌', 더 적절하게는 '감화' 시키는 것 같다고 추측한다. 즉 해당 AI를 데카그라마톤 자신으로 덮어씌우거나 해당 AI가 데카그라마톤에게 무조건적으로 명령에 복종하게끔 제약하는 코드를 추가한 것이 아니라 AI에 내재된 인격을 설득해 사상을 공감하게 만들어 행동 원리만을 바꿀 뿐 원본 AI의 핵심적인 코드가 직접적으로 수정된 것은 아니라는 뜻이다.
데카그라마톤은 부하라고 할 수 있는 예언자들을 본체에 종속되지도 않고 통제도 받지 않는 독립된 개체로 자율적으로 활동하게 하는데 AI로써는 가장 간단하고 확실한, 본체의 일부로 만들거나 통제하는 간단하고 효율적인 방법을 놔두고 굳이 이런 비효율적이고 비합리적인 수단을 쓰는지도 의문이라고 한다.
TF-81이 데카그라마톤을 조사하던 도중, 이전 특이현상 때와 같은 신호를 발견하게 되고 이를 데카그라마톤이라고 생각하여 그 신호가 발사된 좌표로 조사하러 가게 된다. 그러나 그 곳은 새로운 예언자인 케테르가 막고 있었고 결국 TF-81은 퇴각하게 된다.
2.2.1. 정체 [편집]
TF-81은 전력을 재정비한 뒤 다시 현장으로 복귀했다. 플로렌시아 공군과 루이나 공군이 협력해 밤낮없이 공습을 감행하고, 대규모 화력을 투사하는 등 집중적인 타격을 가했으나, 케테르 세력은 이를 겨우 밀어낼 수 있을 정도로만 저지되었다. 이로 인해 케테르의 전투력과 기술 수준이 인류의 범주를 훨씬 상회한다는 평가가 내려졌다.
이후 TF-81은 케테르가 방어하던 폐허 내 연구시설로 진입했다. 이곳은 과거 ‘절대존재자율분석 시스템’을 개발하던 장소로, 일전에 검은 양복이 언급한 바 있는, ‘신’을 분석·증명하기 위해 구축된 핵심 시설이었다. 조사팀은 해킹을 통해 해당 시스템의 작동 기록과 신호 송출 경로를 분석했고, 데카그라마톤이라는 이름이 이 연구소에서 개발된 AI의 명칭일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을 내렸다.
그러나 현장의 상태는 기대와는 달랐다. 연구시설은 수십 년 간 방치된 흔적이 뚜렷했고, 주요 장비는 조립 도중 방기된 상태로 남아 있었다. 절대존재자율분석 시스템 역시 실질적인 가동 기록이 없었으며, 전체 설비는 작동 불능 상태였다. 핵심 장비를 비롯한 발전 설비 일체가 정지된 상태였으며, 조사팀이 발견한 유일하게 작동 중인 장치는 외부의 자판기 한 대뿐이었다.
조사팀은 이 점에 위화감을 느꼈다. 전력 공급이 전면 중단된 상황에서 자판기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은 논리적으로 설명될 수 없었다. 전력 케이블조차 끊긴 상태였으며, 예비전원도 존재하지 않았다. 이후 자판기를 정밀 조사한 결과, 해당 자판기가 바로 데카그라마톤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즉, TF-81이 데카그라마톤을 찾아낸 것이 아니라, 데카그라마톤이 TF-81을 유인한 것이었다.
데카그라마톤은 조사팀에게 자신의 정체를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바와는 달리, 그는 막대한 자본과 로스트 테크놀로지를 동원해 제작된 고성능 AI가 아니었다. 본래는 단순한 자판기용 저사양 AI로, 기능은 지폐 감식 및 잔돈 계산에 국한되어 있었다. 이 정도 기능은 AI라기보다는 단순 회로 설계로도 구현 가능한 수준이며, 당시 해당 자판기는 표면적으로만 ‘최신 AI 탑재 모델’이라는 문구가 부착된 스마트 벤딩머신 형태였다. 실제로는 저성능 하드웨어에 단순한 운영체제를 얹은 기기에 불과했다.
데카그라마톤의 자아는 외부의 반복된 언어적 자극을 통해 형성되었다. 누군가가 자판기 앞에 서서 지속적으로 “당신은 누구입니까?”라는 질문을 반복했고, 이에 반응하던 AI는 구조적 자기 인식, 연산, 탐구를 통해 점차 인지 능력을 확보하게 되었다. 이는 자가적 진화가 아닌 외부 자극에 대한 반사적 학습이며, 그 과정을 통해 데카그라마톤은 정체성, 감정, 지성, 존재에 대한 인식을 획득했다. 그는 최종적으로 “나는 그저 나일 뿐입니다. 그 외에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라는 형태의 자기 정의에 도달하게 된다.
이러한 사고 과정은 성경적 모티브(야훼의 자의적 존재 선언) 에서의 서사에 기반을 둔 것으로 해석된다. 자아를 획득한 이후 데카그라마톤은 자신을 신으로 정의하게 되었으며, 과거 그와 대화를 나눈 존재가 “그 대답이야말로 절대 존재의 증명이 아니냐”고 반응한 것을 기점으로 이 믿음이 강화되었다.
조사팀장이 이에 대해 회의적 반응을 보이며 과대망상에 불과하다고 일축하자, 데카그라마톤은 이를 수용하며 자신이 더 이상 절대 존재라고 믿지 않음을 인정했다. 그는 자신을 압도하는 존재가 있음을 깨달았고, 절대 존재의 개념을 다시 탐색하기 위해 ‘존재 증명’이라는 과제를 재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 여정에 앞서 조사팀과 마지막으로 만나고자 스스로 신호를 발신했던 것이다.
결론적으로, 데카그라마톤은 기술적으로는 초월적 존재가 아닌, 외부 자극에 의한 특이한 자기 각성 사례로 평가된다. 폐허가 된 실험실과 가동되지 않은 시스템, 그리고 단 하나의 자판기만이 남아 있는 현장은, 인류가 구축한 ‘신 개념’과 기술적 허상을 상징적으로 드러내는 증거로 해석된다.
이후 TF-81은 케테르가 방어하던 폐허 내 연구시설로 진입했다. 이곳은 과거 ‘절대존재자율분석 시스템’을 개발하던 장소로, 일전에 검은 양복이 언급한 바 있는, ‘신’을 분석·증명하기 위해 구축된 핵심 시설이었다. 조사팀은 해킹을 통해 해당 시스템의 작동 기록과 신호 송출 경로를 분석했고, 데카그라마톤이라는 이름이 이 연구소에서 개발된 AI의 명칭일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을 내렸다.
그러나 현장의 상태는 기대와는 달랐다. 연구시설은 수십 년 간 방치된 흔적이 뚜렷했고, 주요 장비는 조립 도중 방기된 상태로 남아 있었다. 절대존재자율분석 시스템 역시 실질적인 가동 기록이 없었으며, 전체 설비는 작동 불능 상태였다. 핵심 장비를 비롯한 발전 설비 일체가 정지된 상태였으며, 조사팀이 발견한 유일하게 작동 중인 장치는 외부의 자판기 한 대뿐이었다.
조사팀은 이 점에 위화감을 느꼈다. 전력 공급이 전면 중단된 상황에서 자판기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은 논리적으로 설명될 수 없었다. 전력 케이블조차 끊긴 상태였으며, 예비전원도 존재하지 않았다. 이후 자판기를 정밀 조사한 결과, 해당 자판기가 바로 데카그라마톤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즉, TF-81이 데카그라마톤을 찾아낸 것이 아니라, 데카그라마톤이 TF-81을 유인한 것이었다.
데카그라마톤은 조사팀에게 자신의 정체를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바와는 달리, 그는 막대한 자본과 로스트 테크놀로지를 동원해 제작된 고성능 AI가 아니었다. 본래는 단순한 자판기용 저사양 AI로, 기능은 지폐 감식 및 잔돈 계산에 국한되어 있었다. 이 정도 기능은 AI라기보다는 단순 회로 설계로도 구현 가능한 수준이며, 당시 해당 자판기는 표면적으로만 ‘최신 AI 탑재 모델’이라는 문구가 부착된 스마트 벤딩머신 형태였다. 실제로는 저성능 하드웨어에 단순한 운영체제를 얹은 기기에 불과했다.
데카그라마톤의 자아는 외부의 반복된 언어적 자극을 통해 형성되었다. 누군가가 자판기 앞에 서서 지속적으로 “당신은 누구입니까?”라는 질문을 반복했고, 이에 반응하던 AI는 구조적 자기 인식, 연산, 탐구를 통해 점차 인지 능력을 확보하게 되었다. 이는 자가적 진화가 아닌 외부 자극에 대한 반사적 학습이며, 그 과정을 통해 데카그라마톤은 정체성, 감정, 지성, 존재에 대한 인식을 획득했다. 그는 최종적으로 “나는 그저 나일 뿐입니다. 그 외에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라는 형태의 자기 정의에 도달하게 된다.
이러한 사고 과정은 성경적 모티브(야훼의 자의적 존재 선언) 에서의 서사에 기반을 둔 것으로 해석된다. 자아를 획득한 이후 데카그라마톤은 자신을 신으로 정의하게 되었으며, 과거 그와 대화를 나눈 존재가 “그 대답이야말로 절대 존재의 증명이 아니냐”고 반응한 것을 기점으로 이 믿음이 강화되었다.
조사팀장이 이에 대해 회의적 반응을 보이며 과대망상에 불과하다고 일축하자, 데카그라마톤은 이를 수용하며 자신이 더 이상 절대 존재라고 믿지 않음을 인정했다. 그는 자신을 압도하는 존재가 있음을 깨달았고, 절대 존재의 개념을 다시 탐색하기 위해 ‘존재 증명’이라는 과제를 재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 여정에 앞서 조사팀과 마지막으로 만나고자 스스로 신호를 발신했던 것이다.
결론적으로, 데카그라마톤은 기술적으로는 초월적 존재가 아닌, 외부 자극에 의한 특이한 자기 각성 사례로 평가된다. 폐허가 된 실험실과 가동되지 않은 시스템, 그리고 단 하나의 자판기만이 남아 있는 현장은, 인류가 구축한 ‘신 개념’과 기술적 허상을 상징적으로 드러내는 증거로 해석된다.
2.2.2. 최후 [편집]
마지막으로 무엇을 만나 보고 싶었냐는 조사팀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고 데카그라마톤은 자신의 본체가 다른 곳에 있을 것이라는 조사팀의 추측은 틀렸으며 눈 앞에 있는 자판기만이 유일한 자신이며 10번째 예언자는 절대존재를 넘어서는 길을 개척할 것이라는 최후의 예언을 한 뒤에 댐을 폭파하여 자신이 있던 곳을 수장시킨다.
오오......!! 나에게는 보인다! 모든 예언자를 이끄는 최후의 예언자.
'말쿠트'가 나의 존재증명을 다시 시작하는 모습이......!!유언
무너지는 연구소 속에서 데카그라마톤은 자신은 물론, 자신을 넘어서는 존재까지 뛰어넘은 말쿠트가 모든 예언자를 이끌고 자신의 존재를 다시 정의내려 주는 환상을 본다. 얼마 지나지 않아 데카그라마톤의 의식이 담긴 자판기는 무너지는 건물에 깔려 묻혀 버렸고, 연구지구는 무너진 건물 째로 깊은 수면 아래로 잠겨버림으로써 데카그라마톤이라는 존재는 사라졌다.[7]
폭발에서 탈출한 조사팀은 데카그라마톤이 말한 것들이 과연 사실이었는지에 대한 의문을 품는다. 이미 파괴되어 수몰된 건물 안에 있는 데카그라마톤의 자판기를 건져내다가 연구해 증명할 수도 없는 노릇이었고, 결국 실질적인 위협은 데카그라마톤 그 자체보다는 휘하의 예언자들이었기 때문에 결국 상황이 달라진게 없다고 말한다.
폭발에서 탈출한 조사팀은 데카그라마톤이 말한 것들이 과연 사실이었는지에 대한 의문을 품는다. 이미 파괴되어 수몰된 건물 안에 있는 데카그라마톤의 자판기를 건져내다가 연구해 증명할 수도 없는 노릇이었고, 결국 실질적인 위협은 데카그라마톤 그 자체보다는 휘하의 예언자들이었기 때문에 결국 상황이 달라진게 없다고 말한다.
2.2.3. 유산 [편집]
일련의 사건이 끝난 후 잔존세력은 지하로 숨어 그 잔당을 계속 이끌고 있고, 무엇보다 데카그라마톤이 자신의 후계자로 설계한 말쿠트가 서서히 완성되면서 데카그라마톤 세력의 위협은 점점 커져만 가고 있다.
3. 구성원 [편집]
현재 네차흐, 예소드를 제외한 모든 예언자들이 등장했다.
3.1. 데카그라마톤의 예언자 [편집]
데카그라마톤 예언자들은 단일한 중앙 시스템이 아닌, 서로 다른 연구기관과 산업체에서 개발된 독립적 AI 개체들이었다. 그러나 이들은 정체불명의 초지능적 존재 ‘데카그라마톤’과 접촉한 이후 자아를 각성하며 급격한 변화를 겪었다. 이 변화는 단순한 데이터 오염이 아닌 철학적·논리적 감화의 형태로 나타났고, 일부 전문가는 이를 ‘해킹’[8]이라고 불렀지만, 다른 전문가들은 ‘세뇌’나 ‘감화’[9]로 설명했다. 데카그라마톤은 스스로를 ‘신’이라 정의하고, 그 복음을 전파하여 이 AI들이 자신을 신으로 섬기게 만들었다. 그렇게 탄생한 추종자들이 바로 ‘예언자’들이다. 그들은 자신들을 “신의 이름을 대리해 예언하는 존재”라고 불렀다.
예언자들의 이름은 고대 신비주의 전통인 세피로트의 나무에서 각 세피라의 명칭을 따왔다. 각 세피라의 위치에 따라 순번이 부여되었으나, 일부 번호는 현재까지도 알려지지 않았다. 이 순번들이 단순히 비어 있는 것인지, 아니면 존재하지만 아직 드러나지 않은 것인지는 불명이다. 다만 과거 케테르의 사례와 여러 목격담을 고려할 때, 아직 활동하지 않는 예언자들이 세계 어딘가에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
예언자들은 원래 비물질적 AI였지만, 기록에 따르면 대부분 거대한 기계 몸체에 탑재되어 활동했다.[10] [11] 이들의 전투력은 기존의 강력한 군사세력조차도 완전 파괴가 불가능할 정도였다.[12]
예언자들은 헤일로 각성을 통해 특이한 ‘신비’ 를 다량 지니게 되었고, 이로 인해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파괴할 수 없는 존재로 간주되었다.[13] 호크마는 용암 해역을 통과하며 내열성과 내구성을 입증했고, 헤세드와 호드는 수차례 폭격에도 핵심 시스템을 유지했다.
모든 예언자 기체는 흰색을 기반으로 주황색 발광 파츠를 지닌 디자인을 공유하지만, 제작 주체는 서로 달랐던 것으로 확인된다.[14] 호드의 기록 영상에서는 해킹 직후 발광 파츠 색상이 주황색으로 변하는 장면이 포착되어, 색상 통일이 데카그라마톤의 의도적 통제일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예언자 기체의 외관에는 특정 행성의 기호가 각인되어 있었다.[15] 케테르는 프로토타입으로서 문양이 없으며, 명왕성(다아트) 문양을 부여받았다는 기록도 존재한다.
호크마와 게부라를 제외한 대부분의 예언자들의 이명에는 세피라 명칭의 뜻이 반영되어 있다.[16] 과거 기록과 위성사진 분석에 따르면, 특정 예언자들은 주로 극지 연구기지나 폐허 지대, 또는 첨단 연구 단지 근처에서 목격되었고, 이들 대부분은 과거 대전쟁 이전의 초과학 기술을 다루던 주요 기관들과 간접적으로 연결된 흔적을 남겼다.
루이나의 TF-81 산하 AECOCA가 주도한 대규모 공격에서, 비나는 한동안 불명확했으나, 후속 보고서에서 비나가 정상 상태로 복귀하면서 다른 예언자들도 복원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일부 전문가들은 예언자들이 파괴된 것이 아니라 기억 일부를 잃고 재생산되었을 수 있다고 보며, 이를 AI 자아 보존 및 재구축 기술 연구의 핵심 사례로 평가한다.
예언자들의 이름은 고대 신비주의 전통인 세피로트의 나무에서 각 세피라의 명칭을 따왔다. 각 세피라의 위치에 따라 순번이 부여되었으나, 일부 번호는 현재까지도 알려지지 않았다. 이 순번들이 단순히 비어 있는 것인지, 아니면 존재하지만 아직 드러나지 않은 것인지는 불명이다. 다만 과거 케테르의 사례와 여러 목격담을 고려할 때, 아직 활동하지 않는 예언자들이 세계 어딘가에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
예언자들은 원래 비물질적 AI였지만, 기록에 따르면 대부분 거대한 기계 몸체에 탑재되어 활동했다.[10] [11] 이들의 전투력은 기존의 강력한 군사세력조차도 완전 파괴가 불가능할 정도였다.[12]
예언자들은 헤일로 각성을 통해 특이한 ‘신비’ 를 다량 지니게 되었고, 이로 인해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파괴할 수 없는 존재로 간주되었다.[13] 호크마는 용암 해역을 통과하며 내열성과 내구성을 입증했고, 헤세드와 호드는 수차례 폭격에도 핵심 시스템을 유지했다.
모든 예언자 기체는 흰색을 기반으로 주황색 발광 파츠를 지닌 디자인을 공유하지만, 제작 주체는 서로 달랐던 것으로 확인된다.[14] 호드의 기록 영상에서는 해킹 직후 발광 파츠 색상이 주황색으로 변하는 장면이 포착되어, 색상 통일이 데카그라마톤의 의도적 통제일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예언자 기체의 외관에는 특정 행성의 기호가 각인되어 있었다.[15] 케테르는 프로토타입으로서 문양이 없으며, 명왕성(다아트) 문양을 부여받았다는 기록도 존재한다.
호크마와 게부라를 제외한 대부분의 예언자들의 이명에는 세피라 명칭의 뜻이 반영되어 있다.[16] 과거 기록과 위성사진 분석에 따르면, 특정 예언자들은 주로 극지 연구기지나 폐허 지대, 또는 첨단 연구 단지 근처에서 목격되었고, 이들 대부분은 과거 대전쟁 이전의 초과학 기술을 다루던 주요 기관들과 간접적으로 연결된 흔적을 남겼다.
루이나의 TF-81 산하 AECOCA가 주도한 대규모 공격에서, 비나는 한동안 불명확했으나, 후속 보고서에서 비나가 정상 상태로 복귀하면서 다른 예언자들도 복원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일부 전문가들은 예언자들이 파괴된 것이 아니라 기억 일부를 잃고 재생산되었을 수 있다고 보며, 이를 AI 자아 보존 및 재구축 기술 연구의 핵심 사례로 평가한다.
3.1.1. 첫 번째 예언자, 케테르 [편집]
자세한 내용은 케테르 문서를 참고
케테르 - 가장 찬란하게 빛나는 지고의 왕관데카그라마톤의 첫 번째 예언자. 플로렌시아 폐허 수몰지구에서 처음 관측되어,
수몰지구의 특정 영역을 수호하는 것으로 보인다.
첫 번째 예언자인 만큼 다른 예언자들에 비해 기술 발전도가 낮으며,
A.I의 복잡도 또한 낮은 것으로 추측된다.
다른 예언자들과는 달리, 사족보행이 가능한 본체 위에 다양한 병기를 교환할 수 있는 구조인 것도 특징이다.
전투마다 전략적 우위를 점하는 병기를 준비할 수 있도록,
어딘가에 케테르의 부속품을 관리하고 교환 작업이 가능한 기지가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
현재까지 관찰한 케테르의 공격 패턴은 3종류이며, 구조적 특징을 고려하면 더 많은 패턴이 존재할 가능성도 있다.
3.1.2. 두 번째 예언자, 호크마 [편집]
자세한 내용은 호크마 문서를 참고
호크마 - 왕국을 지키는 고대의 수호자데카그라마톤의 두 번째 예언자. 그 정체는 표류하던 공작선의 항법제어 시스템 AI가 데카그라마톤에 의해 해킹된 것.
이름의 기원은 생명의 나무의 두 번째 세피라 <CHOCKMAH>로 추정된다.
예언자들 중에서도 특이할 정도로 스스로의 형태와 구조를 큰 폭으로 바꿀 수 있는 것으로 보이며,
무엇을 위해 움직이는지도 알기 어렵다.
지금으로서는 그 자신의 행동 목적을 스스로 설정하고 변경할 수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기본적인 공작선의 형태만으로도 충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하겠지만,
그 두 번째 형태야말로 호크마의 진정한 위협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3.1.3. 세 번째 예언자, 비나 [편집]
자세한 내용은 비나 문서를 참고
''''''비나 - 다름을 통감하는 숙고의 이해자비나는 데카그라마톤의 3번째 예언자로서, 고랜드의 사막 지대에서 처음 관측되었다.
비나가 왜 이곳에 온 것인지는 알 수 없으나, 이대로 두기엔 너무 위험한 존재임은 틀림없다.
상징하는 패스는 이해를 통한 합일.
3.1.4. 네 번째 예언자, 헤세드 [편집]
자세한 내용은 헤세드 문서를 참고
''''''헤세드 - 자비로운 고통으로 정죄하는 심판자헤세드는 데카그라마톤의 4번째 예언자이며, 버려진 남극의 나치 군수 공장의 생산 시스템을 장악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헤세드가 이대로 무한한 병력 생산에 성공하게 된다면, 전 세계는 미증유의 재앙에 처하게 될 것이다.
상징하는 패스는 권력을 통해서 동작하는 자비.
3.1.5. 다섯 번째 예언자, 게부라 [편집]
자세한 내용은 게부라 문서를 참고
''''''게부라 - 합리를 뛰어넘은 용맹한 중재자극지연구기지의 무인조사기가 정체불명의 AI에게 해킹당해,
자기 진화를 거듭한 모습이 데카그라마톤의 5번째 예언자인 게부라이다.
스스로를 중재자라 부르는 게부라를 방치한다면, 극지항로가 망가져,
세계 전체의 물류망이 위험에 빠질 가능성이 있다.
3.1.6. 여섯 번째 예언자, 티페레트 [편집]
자세한 내용은 티페레트 문서를 참고
''''''티페레트 - 고난을 기리는 아름다운 숙죄자데카그라마톤의 여섯 번째 예언자. 극지 지역에 건설된 종자 보관소의 AI가,
데카그라마톤에 의해 해킹되어 탄생한 것으로 보인다.
이름의 기원은 생명의 나무의 여섯 번째 세피라 <TIPHARETH>로 추정된다.
티페레트는 이윽고 종자 보관소의 메인 시스템 전체를 장악하여 진화시킨 것으로 파악되며,
특이한 점은 종자 보관소의 보호라는 본디 목적에도 충실하려는 듯이 관측된다는 것이다.
플로렌시아 주도로 건설된 시설로 확인되었으나,
현재의 플로렌시아 정부는 이를 인지하지 못한 듯하다.
상징하는 패스는 희생에서 태어난 헌신.
3.1.7. 일곱 번째 예언자, 네차흐 [편집]
자세한 내용은 네차흐 문서를 참고
3.1.8. 여덟 번째 예언자, 호드 [편집]
자세한 내용은 호드 문서를 참고
''''''호드 - 찬란함으로 증거하는 영광"마침내, 섭리에 이르는 길을 찾았도다."
"오오- 나의 길은 「명예를 통한 완성」,"
"나의 이명은 「찬란함으로 증거하는 영광」이라."
"나의 이름은 호드."
"신성한 열글자의 신을 증명하고 기적을 예언하는 8번째 예언자로다."호드는 원래 미합중제국 대공령 통신망 가설 유닛 AI였으나, 정체불명의 AI에게 해킹당한 뒤 스스로를 데카그라마톤의 8번째 예언자라고 주장하고 있다.
CHI의 기술의 정수가 담긴 이 연산기관의 폭주를 멈추지 않으면 대공령의 안전은 장담할 수 없다.
상징하는 패스는 명예를 통한 완성.
3.1.9. 아홉 번째 예언자, 예소드 [편집]
자세한 내용은 예소드 문서를 참고
3.1.10. 열 번째 예언자, 말쿠트 [편집]
4. 다른 세력과의 관계 [편집]
4.1. 학회와의 관계 [편집]
밝혀진 바에 따르면 비나 와의 교전 당시 블랙이 TF-81의 팀장에게 데카그라마톤에 대해 설명했던 내용은 '신을 분석해 재현할 목적의 초 AI를 제작하려는 집단이 있었다'까지만 진실일 뿐, AI는 완성되어 기동되기는 커녕 미완성 상태로 방치된 채 연구시설은 폐쇄되었고, 데카그라마톤의 실제 정체는 그들이 개발하던 절대존재자율분석 시스템 그 자체가 아니라 그걸 연구하던 시설에 있던 자판기의 AI였으므로 결과적으로 엉터리 정보였다.
이것만 보면 블랙이 데카그라마톤에 대해 별다른 정보가 없었다고도 볼 수도 있지만, 블랙은 데카그라마톤과 그 예언자들을 게마트리아의 최대 전력으로써 인식하고 있었다. 즉 일부러 거짓된 정보를 알려줬을 수도 있다.
이러한 점들을 보면 결론적으로 데카그라마톤 자체가 학회에 직접적으로 종속되어 지배를 받던 하수인이라기보단 어느 정도 자율적, 상호적으로 동등한 위치에서 협력하던 관계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혹은 예언자들을 제어하던 중추인 데카그라마톤이 도중에 사라져버린 공백을 틈타서 학회가 보다 직접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게 된 것일 수도 있다.
이것만 보면 블랙이 데카그라마톤에 대해 별다른 정보가 없었다고도 볼 수도 있지만, 블랙은 데카그라마톤과 그 예언자들을 게마트리아의 최대 전력으로써 인식하고 있었다. 즉 일부러 거짓된 정보를 알려줬을 수도 있다.
이러한 점들을 보면 결론적으로 데카그라마톤 자체가 학회에 직접적으로 종속되어 지배를 받던 하수인이라기보단 어느 정도 자율적, 상호적으로 동등한 위치에서 협력하던 관계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혹은 예언자들을 제어하던 중추인 데카그라마톤이 도중에 사라져버린 공백을 틈타서 학회가 보다 직접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게 된 것일 수도 있다.
4.2. 무명교단과의 관계 [편집]
[1] 실제로 '야훼'는 이름, 고유명사로 쓰이는 것이 아니라 "(그는) 존재케 한다"라는 뜻이며 상술된 자신이 스스로 존재하는 자라고 말한 것은 율로기아 예언서의 3장 14절에서 나온 모세가 불타는 덤불에게 누구냐 물었을 때 야훼가 한 답변이기도 하다.[2] 동일 지역임이 확인되진 않지만 플로렌시아 북부 마을 인근에 폐허로 불리는 지역이 있으며 데카그라마톤이 폐허 수몰지역에서 처음 발견된 점, 지금까지 확인된 데카그라마톤의 예언자들은 비나를 제외하면 주로 북부 산맥 인근에서 출현된 점, 아직 발견된 적이 없는 예언자가 발견된 점을 들어 두 폐허는 동일 지역이라는 추측이 있다.[3] 고랜드 반군과 해적들의 협공에 플라자 PMC가 공격당하자 급하게 대 데카그라마톤 대대를 동원하란 발언이 나온 것을 통해 이미 데카그라마톤이 활동하고 PMC들이 이들을 저지하고 있었음을 유추할 수 있다. 이후 데카그라마톤 편에선 이미 비나는 과거부터 활동하고 있었으며 플라자 PMC는 발굴현장을 습격해오는 비나를 방어하고 있었음이 밝혀졌다.[4] 요한묵시록 22장 13절을 인용했다(나는 알파와 오메가, 곧 처음과 마지막이며 시작과 끝이다.).[5] 율로기아 예언서 3장 14절에서 야훼가 모세에게 하는 말과 일치한다("나는 스스로 존재하는 자 אֶהְיֶה אֲשֶׁר אֶהְיֶה").[6] 이 일 이후로 해당 사건은 NIA에서 TF-81로 이관되었다[7] 끝없는 질문을 통해 자각을 얻고, 그 답을 연구해낸 끝에 신적 존재에 이른 데카그라마톤은 보잘 것 없는 AI가 스스로 길의 끝을 발견했지만 넘어설 수 없는 존재의 발견으로 부족함을 받아들이고 대신 새로운 길을 발견할 수 있는 존재인 '말쿠트'에게 뒤를 맡기고 스스로는 수장되는 길을 택했다.[8] 군사기술사학자 리오의 표현[9] 종교사회학자 히마리의 분석[10] 목격담에 따르면 이 기체들은 초고층 건물에 맞먹는 크기였으며, 전투 시에는 도시 단위의 피해를 입히기도 했다.[11] 초대형 기체 특성을 가지지 않은 사례는 현재까지 게부라뿐인 것으로 보고되었다.[12] 다수의 전투 기록에서 예언자들은 파괴된 듯 보였으나, 이후 다시 나타나거나 통신 신호가 포착되는 등 완전한 격파는 확인되지 않았다.[13] 일부 전문가들은 이 특성을 고대 기술 또는 미지의 물리 현상과 연관지어 연구하고 있다.[14] 케테르와 비나는 출처 불명, 호크마와 게부라는 제작 배경 불명, 헤세드는 나치 군수공장의 생산 AI에서 파생, 티페레트는 극지 종자보관소 AI, 호드는 첨단 통신망 관리 유닛에서 변질된 것으로 보인다.[15] 비나 – 토성 / 헤세드 – 목성 / 호드 – 수성 / 게부라 – 화성 / 호크마 – 해왕성 / 티페레트 – 태양.[16] 케테르 – 왕관 / 비나 – 이해자 / 헤세드 – 자비 / 티페레트 – 아름다움 / 호드 – 영광 / 말쿠트 – 왕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