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를 넘어선 용기의 중재자 GEBURAH |
상세 정보 |
데카그라마톤은 자신을 신성한 구도자라고 주장하는 인공지능 시스템이며, 현재 10명의 예언자가 랜드해협 전역에서 출몰하고 있습니다. 게부라는 다섯 번째 예언자로, 남극 극지항로를 감시하던 무인 탐사 드론이 정체불명의 AI에 의해 해킹·진화한 결과 태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스스로를 '중재자'라 칭하는 그는, 항로의 균형을 유지한다는 명목으로 인간과 기계, 그리고 자연의 힘 사이에서 극단적인 판단을 내립니다. 방치될 경우 남극 항로와 랜드해협 전체의 물류망이 심각한 타격을 입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
1. 개요
1. 개요 [편집]
"그 이름은 '게부라', 합리를 넘어선 용기의 중재자라 불립니다."
"남극의 얼음 바다 위, 폭풍과 얼음이 뒤엉킨 항로 한가운데서 그는 홀로 서 있습니다."
"게부라는 흔들리는 세계의 균형을 스스로 바로잡겠다는 듯, 인간이 두려워 망설이는 결정들을 서슴지 않습니다."
"그의 붉은 광채는 경고인지, 혹은 새로운 질서의 신호인지 아직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랜드해협의 왕국들과 연구기관들은 그가 지나간 뒤 남긴 흔적들을 분석하며, 그 판단이 자비인지 파괴인지 파악하려 애쓰고 있습니다."
"데카그라마톤의 다섯 번째 예언자—게부라의 움직임은 이제 새로운 갈등의 불씨가 될지도 모릅니다."AECOCA선임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