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1. 개요2. 정당 제도3. 현존 정당
3.1. 원내정당
3.1.1. 녹색당3.1.2. 국민당3.1.3. 개혁당3.1.4. 좌파연대
3.2. 원외정당
3.2.1. 농민당3.2.2. 신시민당3.2.3. 해안자치연맹3.2.4. 루이나 공산당
4. 역사적 정당
4.1. 왕정회복당4.2. 국민노동당4.3. 국가혁명당4.4. 민주연합4.5. 자유당 (재건)4.6. 국민민주당
5. 계보
5.1. 우파5.2. 좌파5.3. 계보 밖
6. 시기별 여당7. 관련 문서8. 둘러보기

1. 개요 [편집]

루이나의 정당을 정리한 문서다.

루이나는 1885년 공화국 수립 이래 사실상 양당제를 유지해 왔다. 대통령 선거에 결선투표가 없고 하원이 소선거구제로 운영되기 때문에 제3의 세력이 전국 단위에서 성장하기 어렵다. 다만 루이나 정당사의 가장 큰 특징은 양당제 자체보다도 당명의 단절에 있다. 1978년 10.10 군사반란 직후 발포된 정당해산포고로 모든 정당이 한꺼번에 소멸했기 때문에, 현존 정당 가운데 1978년 이전까지 조직이 이어지는 곳은 하나도 없다.

그럼에도 군소정당은 꾸준히 존재해 왔다. 이들은 대체로 전국 정당이 다루지 않는 단일 의제(환경, 이민, 농업, 구 식민지 출신 공동체)를 기반으로 하며, 하원보다는 시의회에서 실질적인 영향력을 행사한다. 2026년 현재 원내 6개 정당 가운데 4개가 군소정당이다.

2. 정당 제도 [편집]

현행 정당법은 1980년 제4공화국 출범과 함께 제정되었다. 정당해산포고의 경험 때문에 정당의 강제 해산은 헌법재판소 결정으로만 가능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 등록 요건 — 당원 5,000명 이상, 5개 이상 시에 시당 설치
  • 국고보조 — 직전 총선 득표율 2% 이상 정당에 지급
  • 봉쇄조항 — 없음. 소선거구제이므로 지역 집중도가 낮은 정당은 득표율에 비해 의석이 크게 적다
  • 선거 — 대통령·상원·하원 선거를 4년마다 동시 실시하며 결선투표는 없다

3. 현존 정당 [편집]

3.1. 원내정당 [편집]

정당
창당
성향
상원
하원
1948
중도좌파
67석
299석
1988
중도우파
29석
131석
1985
녹색정치
2석
9석
2003
극우
1석
6석
2021
중도
1석
4석
2022
좌익
0석
1석

3.1.1. 녹색당 [편집]

1985년 세인트 바룬에서 창당되었다. 1970년대 오보레 북부의 공업 오염 반대 운동과 반핵 운동이 합류해 만들어진 정당으로, 제5공화국의 극심한 정치 탄압기에 환경 의제를 내걸고 합법 공간을 확보한 드문 사례였다.

1990년대 들어 기후·에너지 전환으로 의제를 확장했다. 롱비치 연안, 에포르 녹색단지, 세인트 바룬에 지지가 집중되어 있어 득표율(4~6%)에 비해 의석 효율이 높다.

사회민주당과는 협력과 견제를 반복한다. 2020년과 2024년 대선에서는 후보를 내지 않고 루스탈지아 그래이를 지지했으나, 원자력 발전 유지와 유고랜드 공습 문제에서는 여당과 정면으로 충돌하고 있다.

3.1.2. 국민당 [편집]

2003년 창당된 극우 정당이다. 국민보수주의, 반이민주의, 우익 포퓰리즘을 표방하며, 구 식민지 출신 공동체와 망명자 유입을 국가 정체성의 위협으로 규정한다.

콜마르 내륙과 나보레 서부의 쇠퇴 공업지대가 기반이다. 2022년 이민통제법 점수제 폐지 이후 지지율이 두 배 가까이 뛰었으며, 2024년 총선에서 처음으로 상원 의석을 얻었다.

민주공화당과의 관계는 일관되지 않다. 지역 단위에서는 반사회민주당 연대를 맺는 경우가 많지만, 민주공화당 지도부는 전국 단위 연대를 공식적으로 거부하고 있다.

3.1.3. 개혁당 [편집]

2021년 민주공화당 온건파가 이탈해 창당했다. 리처드 콜턴 정권의 붕괴와 그의 형사재판을 계기로, 재정보수주의는 유지하되 사회문화 의제에서는 자유주의를 택한다는 노선을 내걸었다.

벨포르 교외의 고소득 전문직층이 핵심 지지층이며, 당세는 작지만 상원에서 캐스팅보트를 쥐는 경우가 있다. 민주공화당 재통합론과 독자 노선론이 당내에서 계속 충돌하고 있다.

3.1.4. 좌파연대 [편집]

2022년 국가보안법 개정 조항이 폐지되면서 결성되었다. 1949년 불법화된 루이나 공산당의 재건 세력과 사회민주당 이탈 좌파, 일부 노동조합이 결합한 형태다.

기간산업 재국유화와 LSEC 탈퇴를 강령에 명시하고 있으며, 냉전이 계속되는 국제 정세 때문에 당의 합법성 자체가 여전히 정치적 쟁점이다. 현재 보유한 유일한 하원 의석은 윈덴브뤼크 선거구로, 노동당 시절부터 이어진 노동운동의 오랜 근거지다.

3.2. 원외정당 [편집]

정당
창당
성향
기반
1981
농본주의
콜마르 내륙
2011
다문화주의
롱비치, 사보레
해안자치연맹
1994
지역주의
톨루즈, 크레테
루이나 공산당
2022 (재건)
공산주의
윈덴브뤼크

3.2.1. 농민당 [편집]

1946년 창당되었다가 1978년 정당해산포고로 소멸했고, 1981년 같은 이름으로 재등록했다. 곡물 수매가와 농지 전용 문제를 단일 의제로 삼는다. 하원 의석은 1978년 이후 한 번도 얻지 못했으나 콜마르 일대 시의회에서는 지금도 제1당인 곳이 있다.

경제적으로는 보호무역과 농업 보조금 확대를 주장하고 사회문화적으로는 보수적이어서 통상 민주공화당과 지역 연대를 맺는다. 다만 탄소세 문제에서는 사회민주당 정부와 개별 협상을 벌인 전례가 있다.

3.2.2. 신시민당 [편집]

2011년 창당되었다. 구 식민지 출신 공동체의 체류자격과 언어권 보장을 단일 의제로 삼는 정당으로, 롱비치와 사보레 연안의 이민 밀집 지역에서 시의원을 다수 배출했다.

2022년 이민통제법 개정으로 핵심 요구가 상당 부분 관철되면서 존재 이유를 두고 당내 논쟁이 벌어졌고, 일부는 사회민주당에 합류했다. 현재는 언어 교육과 귀화 절차 간소화로 의제를 옮기는 중이다.

3.2.3. 해안자치연맹 [편집]

1994년 남부 중소도시권에서 결성된 지역주의 정당이다. 벨포르 중심의 재정 배분 구조를 문제 삼으며, 시 단위 과세권 확대와 항만 운영권 이관을 요구한다. 이념적으로는 좌우 어느 쪽으로도 분류되지 않는다.

3.2.4. 루이나 공산당 [편집]

1919년 노동당 좌파가 이탈해 창당했고, 1949년 국가보안법 제정과 함께 불법화되어 지도부가 망명하거나 투옥되었다. 2022년 같은 법의 관련 조항이 폐지되면서 73년 만에 합법 정당으로 재등록했다.

재건된 당의 규모는 크지 않으며, 상당수 구성원이 좌파연대에 이중으로 참여하고 있다. 두 당의 통합 논의가 반복되고 있으나 사비에트에 대한 평가 차이로 번번이 결렬되었다.

4. 역사적 정당 [편집]

정당
존속
비고
1885~1978
창당 여당, 정당해산포고로 소멸
왕정회복당
1885~1911
왕당파 잔존 세력
1888~1948
사회민주당의 전신
1919~1948
사회민주당의 전신
루이나 공산당
1919~1949
1949년 불법화, 2022년 재건
국민노동당
1933~1945
노동당 분당, 공화연합에 흡수
국가혁명당
1978~1980
군정기의 유일 합법 정당
1979~1988
제4·5공화국 여당
자유당 (재건)
1980~1990
당명 복원, 사회민주당으로 통합
국민민주당
1980~1990
재야 계열, 사회민주당으로 통합

4.1. 왕정회복당 [편집]

1885년 왕정 폐지 직후 결성되었다. 제1차 헌정위기에서 패배한 왕당파가 무장 저항 대신 의회 진출을 택한 결과였으며, 창당 강령은 입헌군주정의 평화적 회복이었다.

성공회 고교회파 성직자와 옛 귀족 가문, 왕실 소유지에 딸린 소작농이 지지 기반이었다. 1890년대까지 하원에 20석 안팎을 유지했으나 세대 교체와 왕위 계승권자 부재로 급속히 소멸해 1911년 해산했고, 잔류 인사 대부분은 공화연합에 흡수되었다.

4.2. 국민노동당 [편집]

1933년 노동당 당수 윌리엄 T. 무어가 러더퍼트 J. 헤이슬러의 거국내각에 국무총리로 합류하면서 제명되자, 그를 따른 하원의원 21명과 함께 창당했다.

독자적인 이념 없이 사실상 무어 개인의 정치 기반이었고, 그의 정계 은퇴와 함께 1945년 해산해 공화연합에 흡수되었다. 루이나 정치사에서 좌파 분당의 결말을 보여주는 사례로 교과서에 실려 있다.

4.3. 국가혁명당 [편집]

1978년 10.10 군사반란 직후 비달 파브르가 만든 군정의 유일 합법 정당이다. 정당해산포고로 모든 기존 정당이 사라진 상태에서 공직자와 지역 유지를 강제 편입하는 방식으로 조직되었다.

파브르가 같은 해 12.6 사태로 암살된 뒤에도 국가비상위원회 체제에서 명목상 존속했으나, 1979년 벨포르의 봄 이후 정통성을 완전히 상실했고 1980년 정당법 제정과 함께 해산했다.

4.4. 민주연합 [편집]

1979년 리처드 앨런 베인브리지가 창당했다. 벨포르의 봄 시민대책회의와 제헌의회를 이끈 인사들이 주축이었고, 창당 당시에는 헌정 회복과 군의 정치개입 근절을 내건 개혁 정당이었다.

그러나 1980년 베인브리지가 제4공화국 대통령에 취임한 뒤 당의 성격은 급격히 바뀌었다. 1981년 대통령 연임 제한 철폐 개헌으로 제2차 헌정위기를 자초했고, 1983년 벨포르 폭동4.13 유혈진압 이후 수립된 제5공화국에서는 6년 단임 간선제를 뒷받침하는 관제 여당으로 기능했다. 언론기본법과 학원안정법이 모두 이 당의 주도로 처리되었다.

1987년 12.23 방침 발표로 전국적 시위가 촉발되고 이듬해 1.10 민주화 선언이 나오자, 여권은 이 당의 이름으로는 직선제 선거를 치를 수 없다고 판단했다. 1988년 6월 민주연합은 해산했고 같은 세력이 민주공화당을 창당했다. 존속 기간은 9년이다.

4.5. 자유당 (재건) [편집]

1980년 정당법 제정과 함께 재등록한 정당이다. 1948년 사회민주당으로 합당하며 소멸했던 옛 자유당의 당명을 되살린 것으로, 1978년 해산된 사회민주당의 원내 인사와 지구당 조직이 주축이었다.

제4·5공화국 내내 제1야당이었으며, 린드 B. 랭스턴이 당을 이끌었다. 1989년 첫 직선제 대선에서 29.8%를 얻어 2위에 그쳤고, 야권 분열이 패인으로 지목되면서 1990년 국민민주당과 통합해 사회민주당으로 당명을 되돌렸다.

4.6. 국민민주당 [편집]

1980년 결성된 야당이다. 자유당이 구 사회민주당의 원내 조직을 이어받은 온건 야당이었던 반면, 국민민주당은 재야·학생운동·종교계 인사와 노동조합이 결합한 강경 야당이었다. 군정 관련자 처벌과 4.13 유혈진압 진상규명을 정면에 내걸었다.

윈덴브뤼크와 오보레 북부의 산업도시가 기반이었고, 헤이스 F. 오브라이언이 당을 대표했다. 1989년 대선에서 25.1%를 얻었다.
후보
정당
득표율
결과
민주공화당
36.2%
당선
자유당
29.8%
낙선
헤이스 F. 오브라이언
국민민주당
25.1%
낙선
기타 5명
-
8.9%
낙선

두 야당의 득표를 합하면 54.9%로 당선자를 크게 앞섰다. 이 결과는 루이나 정치사에서 분열의 대가를 보여주는 가장 유명한 사례이며, 1990년 양당 통합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었다.

5. 계보 [편집]

5.1. 우파 [편집]

1884년 헌정위기의 의회파가 1885년 공화연합으로 전환했다. 1888년 개혁파가 자유당으로 이탈한 뒤 보수정당으로 성격이 굳었고, 1978년 10.10 군사반란의 정당해산포고로 소멸했다. 마지막 대표는 리처드 잭슨이었다.

1979년 창당된 민주연합은 공화연합의 후신이 아니다. 민주화 운동 인사들이 세운 별개의 정당이었고, 집권 후 권위주의 정당으로 변질되었다. 이 당이 1988년 해산하면서 민주공화당이 창당되었고, 2021년 여기서 개혁당이 갈라져 나왔다.
  • 의회파 → 공화연합 (1885~1978) → 단절
  • 민주연합 (1979~1988) → 민주공화당 (1988~현재) → 개혁당 분당 (2021)

5.2. 좌파 [편집]

1888년 창당된 자유당이 20세기 초 사회입법의 시대를 주도했고, 1919년 노동조합이 노동당을 세웠다. 두 당이 1948년 합당해 사회민주당이 되었다.

사회민주당 역시 1978년 강제 해산되었다. 1980년 재등록 과정에서 야권은 온건파의 자유당과 강경파의 국민민주당으로 갈라졌고, 1989년 대선 분열 패배 이후 1990년 통합하면서 사회민주당 당명을 되찾았다. 2022년에는 좌파연대가 갈라져 나왔다.
  • 자유당 (1888~1948) + 노동당 (1919~1948) → 사회민주당 (1948~1978) → 단절
  • 자유당 재건 (1980~1990) + 국민민주당 (1980~1990) → 사회민주당 (1990~현재)
  • 노동당 좌파 → 공산당 (1919~1949, 2022 재건) → 좌파연대 (2022)

5.3. 계보 밖 [편집]

녹색당, 국민당, 농민당, 신시민당, 해안자치연맹, 왕정회복당은 두 계보 어느 쪽에서도 갈라져 나오지 않은 독자 창당 정당이다.

6. 시기별 여당 [편집]

시기
여당
1885~1978
공화연합 / 자유당 / 사회민주당 교대
1978~1980
국가혁명당 (군정)
1980~1988
민주연합
1988~
민주공화당 / 사회민주당 교대

7. 관련 문서 [편집]

8. 둘러보기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