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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정보국
Разведывательное управление министерства обороны
Defense Intelligence Agency (DIA)
창설
1961년 10월 1일 (64주년)
국가
본부
벨포르 특별시 외곽 볼링브룩 기지
Bolingbroke Base, Belfort
설립 근거
국장
중장 게르하르트 P. 로슈 (Gerhard P. Rausch)
부국장
이자벨 M. 콘래디(분석)
소장 토마시 D. 벨리코프(작전)
직원 수
약 16,000명 (군인 및 군무원)
예산
비공개
전신
각 군 정보참모부 (통합 이전)
상급기관
소속
정보공동체 구성기관
소관
외국 군사력의 평가 및 판단
국방 인적정보의 수집
무기체계 및 군사기술의 분석
주재국 무관의 운영
전투사령부에 대한 정보 지원
모토
"Scire Hostem, Servare Pacem."
적을 알고 평화를 지킨다

One Voice on the Threat
위협에 대한 하나의 목소리
웹사이트
1. 개요

1. 개요 [편집]

국방정보국(國防情報局, Defense Intelligence Agency, DIA)은 국방부 소속의 정보기관이다. 외국의 군사력을 평가해 판단을 생산하고, 무기체계와 군사기술을 분석하며, 국방 분야의 인적정보를 수집한다. 재외공관에 파견되는 무관도 국이 운영한다. 본부는 벨포르 특별시 외곽 볼링브룩 기지에 있다.

정보공동체에서 군사 정보를 총괄하는 위치에 있으며, 규모로는 국가정보국국가안보국 다음이다. 국의 판단은 무기 도입과 전력 배치, 방위 예산의 근거가 되므로 실제 정책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창설의 계기는 각 군의 평가가 서로 달랐다는 데 있다. 육군과 해군, 공군이 각자 정보 조직을 운영하면서 같은 상대의 전력을 다르게 추정했고, 그 추정이 대체로 자기 군의 예산 증액을 뒷받침하는 방향으로 기울었다. 1961년 각 군의 정보 기능을 통합해 국이 신설된 것은 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였다. 모토의 "위협에 대한 하나의 목소리"가 그 취지를 담고 있다.

다만 통합은 완전하지 않다. 육군정보보안사령부해군정보부 등 각 군의 정보 조직이 그대로 남아 있어, 국은 이들을 조정하되 지휘하지는 않는다. 군종별 이해가 다시 판단에 반영되는 문제가 주기적으로 제기되는 이유다.

국가정보국과는 인적정보 수집에서 관할이 겹친다. 국은 군사 분야에 한정해 정보원을 운영하며, 두 기관은 같은 나라에서 각자의 망을 유지한다. 이 중복이 상호 검증에 기여한다는 평가와 자원의 낭비라는 비판이 함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