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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찰국
Национальное управление воздушно-космической разведки
National Reconnaissance Office (NRO)
창설
1961년 9월 6일 (65주년)
존재 공개
1992년 9월 18일
국가
본부
벨포르 특별시 외곽 웨스트필즈 단지
Westfields Complex, Belfort
설립 근거
국장
도로테아 K. 셀윈 (Dorothea K. Selwyn)
부국장
소장 이반 R. 홀트만(위성운용)
케네스 W. 아이버슨(사업관리)
직원 수
약 3,200명 (파견 인력 중심)
예산
비공개 (정보 예산 중 최대 규모로 추정)
상급기관
소속
정보공동체 구성기관
소관
정찰위성의 설계·조달·발사 및 운용
위성 관제소 및 수신 시설의 관리
수집 자산의 임무 배분
차세대 수집 체계의 개발
모토
"Supra Omnia, Semper Vigil."
모든 것 위에서, 늘 깨어

Above and Beyond
그 위에서, 그 너머로
웹사이트
1. 개요

1. 개요 [편집]

국가정찰국(國家偵察局, National Reconnaissance Office, NRO)은 국방부 소속의 정보기관이다. 정찰위성을 설계·조달해 발사하고 궤도에서 운용하며, 위성 관제소와 지상 수신 시설을 관리한다. 본부는 벨포르 특별시 외곽 웨스트필즈 단지에 있다.

국은 자산을 만들어 띄우고 궤도를 정해 촬영하게 할 뿐, 그렇게 받은 자료를 읽는 것은 국가지리정보국이 영상을, 국가안보국이 신호를 각각 맡는다. 눈과 귀를 만들어 다는 기관이지 보고 듣는 기관은 아니다.

직원 3,200명 대부분이 국가안보국, 공군, 국가정보국에서 파견된 인력이다. 위성의 개발과 발사에는 군의 조달 체계와 정보기관의 요구가 함께 반영되어야 하므로, 국은 처음부터 여러 기관의 인력이 모인 합동 조직으로 설계되었다.

정보 예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크다. 위성 한 기의 개발과 발사에 드는 비용이 다른 기관의 연간 예산을 넘어서는 경우가 있으며, 이 때문에 국가정보장실의 예산 조정에서 국이 늘 논쟁의 중심에 선다.

존재 자체가 1992년까지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위성이 무엇을 언제 촬영하는지 알려지면 상대가 그 시각에 활동을 감추기 때문이며, 지금도 개별 위성의 궤도와 성능은 기밀로 유지된다.

냉전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국의 임무는 상대 진영의 미사일 시험장과 핵시설, 부대 이동을 지속적으로 관측하는 데 집중되어 있다. 상대 역시 위성의 통과 시각에 맞춰 활동을 조정하기 때문에, 관측을 피하려는 쪽과 예측되지 않게 촬영하려는 쪽의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