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테 Crete | |||
시장 (市章) | |||
시기 (市旗) | 로고 | ||
WHERE TIME SLOWS DOWN | |||
국가 | |||
지위 | 루이나의 시 | ||
시청 소재지 | 올리브 광장 1, 크레테 11001 | ||
면적 | 전체 | 948.66km² | |
육지 | 612.29km² | ||
하위 행정구역 | 4구 | ||
인구[1] | 1,903,274명 (2023) | ||
인구밀도 | 3,108명/km² (2023) | ||
광역권 인구[2] | 2,340,000명 (2023) | ||
기후 | |||
1인당 평균 소득[3] | $74,120 (2022) [4] | ||
GDP | 도시 | $2,150억 (2023) | |
광역 | $2,560억 (2023) | ||
시장 | |||
시의회 (25석) | 13석 | ||
8석 | |||
4석 | |||
하원의원 (4석) | 3석 | ||
1석 | |||
지역번호 | 099 | ||
1. 개요 [편집]
크레테(Crete)는 루이나의 해안 휴양도시다. 2023년 기준 인구는 약 190만 명으로 루이나의 시 가운데 가장 작지만, 해마다 국내외 관광객 2,000만 명 이상이 찾는 루이나 최대의 휴양지다.
크레테의 바다는 루이나에서 가장 맑기로 이름났다. 굽이진 해안선을 따라 크고 작은 만과 하얀 모래사장, 바다로 깎아지른 석회암 절벽이 이어지고, 앞바다에는 작은 섬들이 흩어져 있다. 다른 루이나 도시들과 달리 여름이 덥고 건조한 지중해성 기후여서, 6월부터 9월까지는 해변과 요트 마리나, 절벽 위의 하얀 리조트가 피서객으로 가득 찬다. 비탈에는 올리브와 포도밭이 펼쳐져 있고, 옛 어촌이던 해안 마을들은 해산물 식당과 작은 호텔이 늘어선 관광지로 바뀌었다.
빛과 바다에 이끌린 예술가들도 오래전부터 크레테에 모여들었다. 크레테 미술대학을 중심으로 구시가의 언덕 마을에는 화가와 공예가들의 작업실이 모여 있으며, 크레테 자유대학과 크레테 응용물리연구소, 크레테 보건과학대학, 크레테 시스템디자인대학, 크레테 언어교육대학, 크레테 교양대학도 있다. 은퇴한 뒤 크레테에 정착하는 사람도 많아, 루이나에서 고령 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도시이기도 하다.
크레테는 작지만 루이나 정치사에서 큰 자리를 차지한다. 1885년 공화국을 세울 때 인구가 많은 롱비치는 의석을 인구에 비례해 나누자는 '롱비치 플랜'을 내세웠지만, 작은 시를 대표한 크레테는 모든 시가 똑같이 한 표씩 가져야 한다고 맞섰다. 두 주장은 벨포르 타협으로 절충되었고, 인구와 관계없이 각 시에 상원 8석씩을 주는 지금의 상원이 여기서 나왔다. 크레테 시 휘장의 같은 크기의 별 12개는 모든 시가 평등하다는 이 건국 정신을 나타낸다.
은퇴자와 별장 소유자가 많은 도시답게 정치적으로는 보수 성향이 강해 민주공화당이 시정을 맡고 있다. 다만 관광객이 몰리는 여름철의 혼잡과 별장 때문에 치솟은 집값, 일자리를 찾아 떠나는 젊은 층, 그리고 해안 개발과 자연 보존 사이의 갈등은 시정의 오래된 숙제로 남아 있다.
크레테의 바다는 루이나에서 가장 맑기로 이름났다. 굽이진 해안선을 따라 크고 작은 만과 하얀 모래사장, 바다로 깎아지른 석회암 절벽이 이어지고, 앞바다에는 작은 섬들이 흩어져 있다. 다른 루이나 도시들과 달리 여름이 덥고 건조한 지중해성 기후여서, 6월부터 9월까지는 해변과 요트 마리나, 절벽 위의 하얀 리조트가 피서객으로 가득 찬다. 비탈에는 올리브와 포도밭이 펼쳐져 있고, 옛 어촌이던 해안 마을들은 해산물 식당과 작은 호텔이 늘어선 관광지로 바뀌었다.
빛과 바다에 이끌린 예술가들도 오래전부터 크레테에 모여들었다. 크레테 미술대학을 중심으로 구시가의 언덕 마을에는 화가와 공예가들의 작업실이 모여 있으며, 크레테 자유대학과 크레테 응용물리연구소, 크레테 보건과학대학, 크레테 시스템디자인대학, 크레테 언어교육대학, 크레테 교양대학도 있다. 은퇴한 뒤 크레테에 정착하는 사람도 많아, 루이나에서 고령 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도시이기도 하다.
크레테는 작지만 루이나 정치사에서 큰 자리를 차지한다. 1885년 공화국을 세울 때 인구가 많은 롱비치는 의석을 인구에 비례해 나누자는 '롱비치 플랜'을 내세웠지만, 작은 시를 대표한 크레테는 모든 시가 똑같이 한 표씩 가져야 한다고 맞섰다. 두 주장은 벨포르 타협으로 절충되었고, 인구와 관계없이 각 시에 상원 8석씩을 주는 지금의 상원이 여기서 나왔다. 크레테 시 휘장의 같은 크기의 별 12개는 모든 시가 평등하다는 이 건국 정신을 나타낸다.
은퇴자와 별장 소유자가 많은 도시답게 정치적으로는 보수 성향이 강해 민주공화당이 시정을 맡고 있다. 다만 관광객이 몰리는 여름철의 혼잡과 별장 때문에 치솟은 집값, 일자리를 찾아 떠나는 젊은 층, 그리고 해안 개발과 자연 보존 사이의 갈등은 시정의 오래된 숙제로 남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