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주의!] 문서의 이전 버전(에 수정)을 보고 있습니다. 최신 버전으로 이동
해군정보부
Управление военно-морской разведки
Office of Naval Intelligence (ONI)
창설
1882년 3월 23일 (144주년)
국가
소속
해군 해군참모총장실
본부
벨포르 특별시 서퍽 해군기지
Suffolk Naval Station, Belfort
설립 근거
부장
중장 아우렐리아 M. 하워스 (Aurelia M. Haworth)
해군참모차장급 예우
부부장
소장 콘스탄틴 R. 벨리에프(작전)
엘레노어 P. 브래드먼(분석)
병력
약 4,300명 (군인 및 군무원)
예하부대
해양정보센터, 함대지원단
수중감시단, 방첩단
정보공동체
정보공동체 구성기관
소관
외국 해군력의 평가 및 함정 추적
해양 감시 및 수중 음향 정보
해상 교통로 정보의 생산
해군 부대에 대한 방첩 지원
모토
"Vigilando Custodimus."
지켜봄으로써 지킨다

The Sea Speaks First
바다가 먼저 말한다
1. 개요

1. 개요 [편집]

해군정보부(海軍情報部, Office of Naval Intelligence, ONI)는 해군 소속의 정보기관이다. 외국 해군력을 평가하고 함정의 움직임을 추적하며, 해양 감시와 수중 음향 정보를 다루고, 해상 교통로에 관한 정보를 생산한다. 본부는 벨포르 특별시 서퍽 해군기지에 있다.

정보공동체 구성기관 가운데 가장 오래되었다. 1882년 창설로 국가정보국보다 60년 이상 앞서며, 루이나에 상설 정보 조직이라는 개념이 존재하기 전부터 각국 함대의 제원과 항만 시설을 조사해 기록해 왔다.

군 정보기관 가운데 발언권이 가장 강하다. 루이나는 대륙에 접해 있으면서도 해상 교통로에 국가 경제가 크게 의존하는 구조여서, 군 예산과 전략의 중심이 오랫동안 해군에 놓여 왔다. 해군참모총장실 직속으로 배치된 부장이 참모차장급 예우를 받는 것도 이 위상을 반영한다.

이 위상은 정보공동체 안에서도 작동한다. 국가정보판단에서 해양 관련 사안에 대해서는 국방정보국의 종합 판단보다 부의 평가가 우선하는 관행이 있으며, 상대 진영의 함대 전력에 관한 추정은 사실상 부의 판단이 그대로 채택된다. 다른 군종의 정보기관이 국방정보국의 조정을 받는 것과 대비된다.

수중 음향 정보가 부의 독점 영역이다. 잠수함은 위성으로도 신호로도 포착되지 않으므로, 해저에 부설된 음향 감시망과 초계기가 얻는 자료가 유일한 단서가 된다. 이 자료를 해석할 수 있는 조직은 루이나에서 부뿐이며, 잠수함 전력이 냉전 대치의 핵심을 이루는 상황에서 이 독점이 부의 발언권을 뒷받침하는 실질적 근거가 되고 있다.

강한 위상은 마찰도 낳는다. 부의 평가가 해군 예산의 근거가 되는 구조에서 상대 해군력을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다는 지적이 정보조사국과 국방정보국 쪽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1961년 국방정보국이 창설된 배경 가운데 하나가 이 문제였으나, 통합 이후에도 해양 분야에서 부의 자율성은 거의 축소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