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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의 편지
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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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별 명칭
그리스어
προφητεία τῆς Εὐλογίας
라틴어
Prophetia Yrologia
Vaticinium Yrologia
영어
The Prophecy of Yrologia
한국어
가톨릭: 율로기아 예언서(預言書)
성공회, 정교회: 율로기아의 예언서(預言書)
개신교: 율로기아 계시록(啓示錄)
중국어
가톨릭: 律洛吉亚预言书
일본어
「律洛吉ア預言書(りつらくきあ よげんしょ)」
기본 정보
저자
사도 유성
연대
AD 10–20년대
분량
3장


1. 개요2. 저자3. 내용
3.1. 본문

1. 개요 [편집]

여러분들은 진실된 믿음으로 나아가십시오, 성령 안에서 기도하십시오. 하느님의 사랑으로 살아가시며, 의심하는 자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살이 썩어 문드러져 두려워하는 마음에도 자비를 베푸는 자만이 신비를 접할 것입니다.

유성의 편지 2장
『유성의 편지』는 고대 문헌 중 하나이다.

2. 저자 [편집]

정통적으로 사도 카프라에와 여행을 떠난 친구 유성으로 보고 있다.

3. 내용 [편집]

당시 카프라에가 널리 퍼트린 신비에 대해서 잘못된 해석을 하는 것을 극도로 주의하는 내용이며, 무엇에 대해 경고하는지는 사료가 없어 정확지 않지만, 정통적으로 "믿으면 이루어진다"는 기복 신앙에 대해 경고하는 내용으로 해석된다.

3.1. 본문 [편집]

카프라에의 친구이자 같이 신비의 기적을 목격한 나 유성이 신비의 축복을 받고자 하는 이들에게 인사합니다. 신비가 여러분에게 내리기를 빕니다.

존경하는 여러분, 나 유성은 카프라에의 친우로서 같이 전 지역을 다니며 신비의 기적을 목격하였습니다. 이 놀라운 체험을 여러분께 전하기 위해 여러모로 애쓰던 참에 참으로 안타까운 소식을 들었습니다. 몇몇 이들이 내 친구의 이름을 더럽히고 있습니다. 곧 지옥 불에 떨어질 이들입니다. 거짓 예언자들과 거짓 교사들을 하느님께서는 가만두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만드셨지만, 죄지은 세상을 파괴하셨습니다.

저들은 신비를 더럽히며 오직 믿음만을 외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와 내 친우가 본 신비는 그러하지 않았습니다. 이해하지 못한 채 지각없는 짐승처럼 신비만을 외치는 것은 비 없이 바람에 떠밀려가는 말라비틀어진 구름이자, 열매를 맺지 못하고 말라 비튼 나무이며, 하늘에서 빛나지 못해 떨어진 별인 거짓 믿음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들은 제 친우 카프라에가 여러분에게 한 일을 기억하십시오. 그는 여러분에게 "오직 진실된 믿음만이 신비의 근원이다." 하고 말하였습니다. 저들은 거짓된 믿음으로 스스로의 성령을 짓밟아버렸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여러분들은 진실된 믿음으로 나아가십시오, 성령 안에서 기도하십시오. 하느님의 사랑으로 살아가시며, 의심하는 자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살이 썩어 문드러져 두려워하는 마음에도 자비를 베푸는 자만이 신비를 접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넘어져도 다시 일으켜 세우시며 영광 속에 다시 만나게 하시는 분, 우리의 유일하신 하느님의 영광과 위엄과 권능과 권세가 창조 이전부터, 그리고 이제, 그리고 앞으로도 영원히 있기를 빕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