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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VRSAlogo.png
국가혁명보안국
Volk Revolutionär Schutz Abteilung(VRSA)
National Revolutionary Security Department
주소
발즈부르크 로즈 가 426
국가
관할
인간정보(HUMINT), 신호정보(SIGINT), 사이버전, 암호개발, 정보보안
인력
97,000명(2024년 공개자료)
예산
20억$(2024 공개자료)
국장
블룸하르트 슈페어 (Blumhardt Speere)
부국장
막시밀리안 뮐러(Maximilian Müller)
상급기관
없음(독립기관이자 주석 직속기관)

1. 개요2. 역사3. 조직
3.1. VRSA 국장3.2. 대외정탐부3.3. 공조부3.4. 내무부
4. 주요 활동5. 평가6. 여담7. 대중매체에서


1. 개요 [편집]

국가혁명보안국 즉 VRSA는 에위그힐켄의 독립된 정보기관이다.

2. 역사 [편집]

주석 휘하에 있던 혁명보안원을 전신으로 한다. 혁명보안원은 에위그힐켄의 방첩, 정보 기관이었으나 그 역할은 냉전 구도의 격화에 따라 막중해졌다. 따라서 해당 기관의 예산과 권한 증가가 필요해졌으며 이에 1971년 주석 직속기관인 VRSA가 창설되었다.
VRSA는 소련과 사비에트 정보기관들을 모델로 하여 인원과 직책을 편성했다. 그러나 에위그힐켄의 상황에 맞추어 편성이 일부 변경된 부분도 존재하였다.

3. 조직 [편집]

VRSA는 여러 부서들로 구성된다. 이 부서들의 이름은 보안 유지를 위해 수시로 바뀌며, 공개된 이름과 내부적인 역할이 다른 경우도 있다. 이 때문에 본 문서는 대외적으로 공개된 이름을 사용하되, 이름과 역할이 일치하도록 서술하였다.

3.1. VRSA 국장 [편집]

국장은 VRSA를 대표한다. 주석이 직접 심사하고 임명하는 위치기에 주석 라인이라는 비판이 대외에서 나오기도 한다. 주석은 외교권 이외에는 특별한 권한이 없으나, 주석이 가진 권한 중 '국가적 전략의 수립의 주체' 라는 권한에 근거하여 VRSA 국장을 임명할 수 있다.
VRSA는 국가가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는 역할이고, 국가적 전략은 수집한 정보에 기반해야 하기 때문에 VRSA가 국가적 전략과 긴밀한 연관이 있다는 논리다.

VRSA 국장은 형식상으로는 에위그힐켄의 다른 장관과 같은 위치를 갖는다. 그러나 VRSA는 다른 장관들의 범죄행위를 조사하는 기관이기도 해서, 다른 장관들이 쉽게 건드릴 수 없다.

VRSA 국장은 주로 정치인이 다수 임명된다. 혁명당 최고회의 위원이 임명되는 경우가 많지만, 최근에는 행정공무원이나 군 인사 등 다양한 임명이 이루어지고 있다. 물론 혁명당 당원이라는 전제 하지만. 블룸하르트 슈페어 국장의 경우 행정공무원 출신이다.

3.2. 대외정탐부 [편집]

북라이카와 NLTO를 비롯한 기타 국가들에서 활동하는 첩보원들을 지휘한다. 정탐부에는 단순히 정탐 임무를 수행하는 공작원과 공작관뿐만 아니라, 그들을 보조하는 후방 지원 인력까지 포함된다. 가장 예산을 많이 배정받는 부서이며 대외적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대외정탐부는 후술할 공조부와 협력하기도 한다. 그러나 양 부서가 모든 정보를 공유하지는 않는다.

3.3. 공조부 [편집]

소련, 사비에트와의 협력 정탐활동을 진행하는 기관이다. 협력을 조율하는 기능도 수행하는 공조부는 대외관계 전문가, 외교관, 법조인 등이 다수 속해 있다. 공조부의 활동은 소련, 사비에트와의 외교 관계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따라서 공조부 부장을 견제할 수단은 법적, 정치적으로 다양하다. 예를 들어, 공조부 부장은 불시에 압수수색을 당할 수 있으며 이에 동의한 상태로 간주된다는 법 조항이 존재한다.

공조부의 정탐활동은 주석에게 직통으로 보고된다. 이는 주석이 국가전략을 수립하고 외교 정책을 결정하는 데에 주요한 역할을 한다.

3.4. 내무부 [편집]

에위그힐켄 인민을 대상으로 정탐 활동을 진행한다. 인민들 사이에 숨어 있을 수 있는 불순분자, 외국에서 파견된 간첩 등을 색출한다.

또한 내무부는 에위그힐켄 내에 체류 중인 외국인을 감시한다. 내무부의 감시망에는 에위그힐켄 정부의 허가를 통해 입국한 기자, 사비에트와 소련 등지에서 파견된 경제고문 등이 포함된다. 이들이 문제를 일으켰을 경우 VRSA가 바로 조사에 들어가는 것이 아닌, 해당국 정보부와 협력해 조사를 진행한다.

4. 주요 활동 [편집]

○ 1985년까지 북라이카에서 활동한 공작원 게른하르트 폰 울리히 대령이 VRSA의 사주를 받고 활동했다. 울리히 대령은 북라이카 국방성에서 정보부 관련 직무를 맡았는데 35건의 주요 기밀 문서를 빼돌린 혐의로 제국정보원에 연행되었다. 울리히 대령은 증거 인멸을 철저히 하였으나 결국 덜미가 잡혀 1986년 1월 4일 공개 총살당했다.

○ 1991년 북라이카 하이든 사 생산단지에서 2명의 공작원이 적발되었다. 이들은 모두 남라이카 출신이라고 털어놓았으나 그 이상의 진술은 하지 않았다. 남라이카에서 생산된 것으로 추정되는 소지품을 일부 가지고 있었으나, 북라이카 정부가 명확한 입장을 내놓은 적은 없었다.

5. 평가 [편집]

VRSA가 에위그힐켄의 안정을 위해서 존재하는 기관이라고 보면 성공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에위그힐켄 내에 침투한 북라이카 간첩을 잡아내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잇으며, 남라이카가 군사, 외교전략을 수립할 때에도 VRSA의 정보력이 기여한다.

그러나 해외에서는 VRSA의 정탐 활동이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다. 보안이 약한 빌베른이나 북라이카에서 활동하는 VRSA 정보원들은 해당 국가 내의 혼란을 조장하고 기밀을 빼돌리는 등의 피해를 입힌다. 특히 북라이카에서는 상당히 이미지가 좋지 않아 대중매체에서 악역으로 자주 등장하기도 한다.
우리의 이권만을 놓고 보면 골칫거리겠지요. 그쪽 국민들에게는 자국의 정보 보안을 지키는 수호자일 수도 있겠으나, 동시에 수호라는 이름으로 남라이카를 가두는 감옥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ㅡ 노이에만 슈바르츠 제국재상과의 인터뷰에서.

6. 여담 [편집]

VRSA 국장, 부국장, 각 부장을 제외한 모든 VRSA 인원은 신원을 공개하지 않는다. 에위그힐켄 언론에서 국장 등을 보조하는 인력이 얼굴이 모자이크되어 나오는 것도 이 때문이다.

7. 대중매체에서 [편집]

북라이카의 외교전을 다루는 대중매체의 경우 VRSA가 악역으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VRSA의 요원이나 국장은 차갑고 기계적이며 북라이카를 붕괴시키기 위해 사력을 다하는 캐릭터로 그려지곤 한다.

북라이카의 영화 《기동도시 배틀레이버 I》 에서 VRSA 요원 한나 비텔하임이 중간 보스로 등장한다. 기동도시를 붕괴시키기 위하여 공작원을 파견하고 일부에 타격을 주기도 하는 등 활약을 보인다.

웹 소설 《Perfect Crime》 중후반부에 언급되며 파스텔 사건의 용의자 중 하나로 꼽히기도 한다. 물론 혐의를 잠시 썼던 수준이고 비중 있는 역할은 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