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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켄(제3신동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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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제3신동경]][[분류:랜드해협의 괴수]] ||<-2><tablealign=right><tablewidth=350px><tablebordercolor=#f60><tablebgcolor=#fff,#1f2023><bgcolor=#f60> '''{{{#fff {{{+1 극초대문어}}}(랜드해 문어, 크라켄)[br]極超大文魚 | Ultraoctopus infernalis}}}''' || ||<-2><nopad> [[파일:Amphioctopus fangsiao.jpg|width=100%]] || ||<bgcolor=#f93> {{{#000 '''학명'''}}} || ''' ''Ultroctopus Infernalis'' '''[br](d'Orbigny, 1839) || ||<-2><colbgcolor=#fc6><bgcolor=#f96> {{{#000 '''분류'''}}} || || {{{#000 '''계'''}}} ||동물계 ^^Animalia^^ || || {{{#000 '''문'''}}} ||연체동물문 ^^Mollusca^^ || || {{{#000 '''강'''}}} ||두족강 ^^Cephalopoda^^ || || {{{#000 '''목'''}}} ||문어목 ^^Octopoda^^ || || {{{#000 '''과'''}}} ||문어과 ^^Octopodidae^^ || || {{{#000 '''속'''}}} ||극초대문어속 ^^Ultraoctopus^^ || || {{{#000 '''종'''}}} ||'''극초대문어''' ''^^U. Infernalis^^'' || ||<-2><bgcolor=#f96> '''자원보호''' || ||<:><bgcolor=#FFCC66>'''금어기'''||1.9~7.2|| Kraken クラーケン == 개요 == 문어과 극초대문어속의 연체동물. 정식명은 극초대문어지만 보통 토착어인 크라켄으로 불린다. 어원은 노르웨이어 혹은 고대 게르만어로 알려져있으며, 아마 도거랜드 식민지를 통해 유입됐을것으로 추정된다. == 특징 == 기본적인 신체적 특징은 문어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크기가 압도적으로 큰게 차이점이다. 기네스북에 오른 지구상에서 가장 거대한 두족류로, 성체는 아무리 작아도 총 길이 8m에 달하며, 현재까지 발견된 가장 큰 개체는 추정 길이 35m라는 괴악한 크기로 알려져 있다. 체중은 기본적으로 30t을 넘긴다. 또한 그냥 문어와는 달리 해면이나 해삼처럼 초재생능력이 있어 촉수가 짤려도 5~10초만에 회복됨은 물론, 촉수의 길이를 최대 40m까지 연장하거나 갯수 자체를 늘리는 것도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다. 촉수 자체가 여러개로 복사가 되는건 아니고, 살속 깊숙히 파묻힌 8개의 촉수가 여러개로 분화되는 것이다. 해부학적으론 하나하나의 독립된 촉수가 아니라 손가락에 가깝기에 보통은 13개 정도의 촉수를 유지하고 다님에도 팔완상목(팔이 8개)으로 분류된다. 자세한 원리는 비정상적인 줄기세포의 발달과 연관되어 있다는 것만이 알려져 있다. 신경계는 다른 두족류처럼 온몸에 퍼져있다. == 생태 == 랜드해협 해양 생태계의 최상위 포식자중 하나이자 신동경생활의 고난 삼요소중 하나를 차지하는 괴악한 육식동물로 인간과 다른 해양생물들을 가리지 않고 잡아먹는 극히 호전적이고 포악한 성질을 지닌다. 야행성이기에 주로 낮에는 해저동굴에서 숨어있다가 심야(22:00 이후)에 도시로 나와 닥치는대로 보이는 유기물들을 잡아먹는 생활을 하는데, 맷집이 워낙 크고 완력이 강해 그 전투종족 신동경인들도 상대를 못할 정도다. NEDP사가 직원들에게 무료 배부하는 안전 메뉴얼에선 만약 아무 장구없이 크라켄을 마주쳤을시 직접적인 교전은 무조건 피하고 일단 최대한 빨리 현장을 벗어난 뒤 유해조수방재과에 신고를 하는걸 기본 원칙으로 지시하고 있다. 또한 신고를 하기 뭣한 상황이라면 유언 녹음 후 가능한 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자기 안락사 절차를 시행하는걸 권장한다. 크라켄의 피부는 대공국군이 함체 장갑으로 사용하는걸 진지하게 고려해본적이 있을 정도로 질기고 튼튼하며, 최대 108개까지 분화하는 촉수의 악력은 향유고래를 터트려 죽일만큼 강하다. 크라켄이 가진 가장 강력한 병기는 먹물이다. 총배설강 한켠에 위치한 6개의 먹물샘에서 생성되는 이 액체는 극도의 강산성을 띄며, 위력은 그 신동경인조차 빈사상태로 만들정도로 강하다. 그나마 해저에는 보통 시청의 유해조수방재과가 있기에 아무리 난동을 쳐도 춘식이 몇명 사라지는 것으로 끝나지만, 이들을 만약 해상에서 마주친다면 답이 없다. 크라켄은 기본적으로 야행성이기 때문에 이런 일이 흔하진 않지만, 가끔씩 먹이경쟁에서 밀린 몇몇 개체들이 야간이나 흐린 날에 수면위로 나와 지나가는 선박들을 덮치기도 하는데 해저와는 달리 선박에는 유해조수방재과 그런거 없기에 보통 어느순간 선박째로 사라지는 엔딩으로 끗나기 쉽상이다. 선박을 사냥하는 전략은 개체마다 다양한데, 가장 흔한것은 배를 밑에서 기습해 선체를 감싸고 촉수로 내부의 유기물들을 하나하나 줏어먹는 방식이다. 북마베라해의 개체들은 강산성 먹물을 뿜어 배를 침몰시킨 뒤 유기물들을 줏어먹기도 하고 배에 몇몇 덩치큰 개체는 아예 촉수로 함체를 감싼 상태에서 촉수를 꽉 조여 배 자체를 분쇄. 떨어진 유기물들을 줏어먹는 전략을 쓰기도 한다. 작은 크기와 빠른 순항속도 덕에 함포사격을 통한 격퇴도 실상 불가해 군함을 가져와도 상대하기 힘들다. 유일하게 먹히는 육지것들의 병기는 어뢰뿐이다. == 식용 == 생김새만 보면 도저히 못먹을것같이 생겼지만, 의외로 신동경에서는 인기가 많은 식재료다. 워낙 맷집이 크기에 그물이나 낚싯대 따위로는 못잡고 주로 포경으로 잡는다. 크라켄 포경업은 신동경에서 최소 3세기부터 기록이 내려오는 유서깊은 산업으로, 전성기였던 17세기 말에는 정부에 등록된 포경선만 5천척이 넘어 한동안 크라켄이 남획으로 멸종할뻔 하기도 했다. 포경에는 주로 1천톤급 이상의 잠수함과 텅스텐 작살이 동원되는데, 잡은 크라켄은 여러가지 형태로 소비된다. 신선한 것은 보통 횟감으로 쓰는데 특유의 그 질긴 생명력 덕분에 회뜨고 걍 상온에 방치해도 최소 3일은 신선도를 유지하는 활어회에 최적화된 특징을 가지고 있어 크라켄은 동경 전역의 횟집에서 가장 싸고 인기있는 횟감으로 통한다. 살수율이 좋지 않거나 잡힌뒤 일주일이 지난 하급 크라켄은 보통 믹서기로 갈아서 통조림으로 판매된다. == 진(眞) 크라켄? (진)² 크라켄? == 앞서 서술했듯이, 300년 전쟁 이전까지만 해도 '크라켄'은 현재의 초거대 문어를 지칭하는 단어가 아니었다. 당대의 자료는 장기간의 전쟁으로 인한 파괴로 자세한 기록은 남아있지 않지만, 제2제국 시절의 자료들로 말미삼아 종합해보면 적어도 당대까지 크라켄은 당시 오스탈로스 해저에 서식하던 거대한 향유고래들을 부르던 어휘였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고래만을 지칭하던 크라켄이라는 어휘는 걍 커다란 바다동물을 싸잡아부르는 어휘로 변질되고 이후 300년 전쟁의 여파로 추정되는 크나큰 재해로 동경 해저의 향유고래들이 모조리 멸절된 이후 지금의 거대두족류를 지칭하는 단어가 된 것이다. 여기까지는 동경의 언어학자들과 역사가들의 연구로 검증된 사실이다. 한편 미제의 QAnon 세력들 사이에서는 또다른 음모론이 제기되고 있다. 사실 위의 크라켄 향유고래 학설은 NEDP사가 진실을 덮기위해 과학자들을 매수해 지어낸 학설이고[* 참고로 학계에 처음으로 해당 학설에 대한 논문을 투고한 연구팀은 CHI가 뒷배를 봐주는 미제의 밀레니엄 센터 소속으로 알려져있다.], 실제로 원래 크라켄은 더 거대한 무언가를 지칭하는 단어였다는 식의 음모론이다. 일명 (진)² 크라켄설. 여기서 그 '거대한 무언가'의 정체로는 달 나치, 환국의 잔재, 문씨의 금괴 등 다양한 추측이 많지만 대체적으로 4chan에선 해저에 묻힌 거대한 촉수생물 내지 연체동물로 추측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서 사실 300년 전쟁 초반에 7개의 화산맥이 터져서 동경 구시가지가 수몰된다는건 거짓말이고 실제로는 이 생물에 무언가 자극을 줘서 잠깐 깨어나게 한것 뿐이라는 좀 많이 나간 가설도 존재한다. 루이나의 모 정유사 종사자들 사이에서 가끔씩 북마베라해에서 붉은 색의 석유가 채굴된다는 소문이 돌고있다. 2008년 업계에서 처음으로 증언을 한 한랜드계 루이나인 'Kalpenstain K. Kalpenstain(KKK)'의 극우단체 가입 이력으로 관련된 각종 음모론은 빛이 바라긴 했지만 2022년에 고려대학교의 모 연구진이 북마베라해에서 채취한 벌건 석유가 타 해역에서 채취한 석유들과 성분에 굉장히 큰 차이가 날 뿐더러 오히려 그 성분이 인간의 피와 비슷하다는 논문을 발표해 한동안 한국 인터넷계에서 파장이 일은적도 있었다. ===# 진실 #=== 설레여라 얍!
Libe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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