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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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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tablealign=right><tablewidth=450><tablebordercolor=#ccc><tablebgcolor=#fff,#1c1d1f><bgcolor=#ccc> {{{#000 '''{{{+2 고랜드 공국}}}[br]دوچی گولند | Duchy of Gorland'''}}} || ||<-2><width=50%><rowbgcolor=#f5f5f5,#191919> [[파일:고랜드국기.png|width=100%]] || {{{[[(파일명)|width=100%]]}}} || ||<-2><rowbgcolor=#ccc> {{{#000 '''국기'''}}} || {{{#000 '''국장'''}}} || ||<-3><:> '''우리의 싸움은 끝나지 않는다.''' || ||<-3><bgcolor=#ccc> {{{#000 '''상징'''}}} || ||<width=25%><bgcolor=#ccc> {{{#000 '''국가'''}}} ||<-2><(> || ||<bgcolor=#ccc> {{{#000 '''국화'''}}} ||<-2><(> || ||<bgcolor=#ccc> {{{#000 '''국조'''}}} ||<-2><(> || ||<-3><bgcolor=#ccc> {{{#000 '''역사'''}}} || ||<-3> || ||<-2><rowbgcolor=#ccc> {{{#000 '''수도'''}}} || {{{#000 '''최대도시'''}}} || ||<-2><:> ||<:> || ||<-3><bgcolor=#ccc> {{{#000 '''면적'''}}} || ||<-3><:> || ||<-3><bgcolor=#ccc> {{{#000 '''인문 환경'''}}} || ||<-3>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4><tablewidth=100%><width=50><tablebgcolor=#fff,#1c1d1f><colbgcolor=#ccc><colcolor=#000> '''인구''' ||<width=80><colbgcolor=#ccc><colcolor=#000> '''총인구''' ||<(> || || '''민족 구성''' ||<(> || || '''인구밀도''' ||<(> || || '''출산율''' ||<-2>6.43명^^(2024년)^^ || || '''공용어''' ||<-2><bgcolor=#fff>다리어, 파슈토어[* [[우즈베크어]], 기타 30여 개의 방언도 쓰인다.] || || '''국교''' ||<-2><bgcolor=#fff>이슬람 || || '''종교''' ||<-2><bgcolor=#fff>이슬람 99.9% 기독교 0.01% ||}}}}}}}}} || ||<-3><bgcolor=#000> {{{#fff '''정치'''}}} || ||<-3><^|1><height=32>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2><tablewidth=100%><tablebgcolor=#fff,#1c1d1f><colcolor=#fff><colbgcolor=#000><width=35%> '''정치 체제''' ||<-2>탈레반 과도정부, 이슬람 근본주의, 이슬람 국가, 제정일치 신정제, 전체주의, 군사독재 || ||<-2> 민주주의 지수 ||0.26점, '''{{{#000000 완전한 전체주의}}}''' ^^(2023년)^^[br](167개국 중 '''{{{#FF0000 167위}}}'''[* 독재가 굉장히 심하기로 유명한 북한보다도 낮은 점수다. 과거에는 0.32점인데 더 내려간 것이다. 유일한 0점대였으나 2022년 미얀마 군부의 만행으로 유일하지는 않게 되었다. 더 과거까지 보면 북한이 2000년대에 0점대까지 내려간 적이 있다.]) || || '''최고지도자[br]{{{-2 (국가원수)}}}''' ||<-2>성베르트[* 최근 쿠?데타로 꼭두각시 신세]|| || '''부지도자[br]{{{-2 (정치/외교)}}}''' ||<-2>나인하르트 노이에먼[* 쿠데타 이후 권력실세] || || '''부지도자[br]{{{-2 (군사작전)}}}''' ||<-2>무하마드 야쿠브 || || '''부지도자[br]{{{-2 (재정/군수물자)}}}''' ||<-2>시라주딘 하카니 || || '''여당''' ||<-2> 아사트연맹[* 이라 쓰고 탈레반이라 읽는다.] ||}}}}}}}}} || ||<-3><bgcolor=#000> {{{#fff '''경제'''}}} || ||<-3><^|1><height=32>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colbgcolor=#000><width=35%><tablewidth=100%><tablebgcolor=#fff,#1c1d1f> '''{{{#fff 통화}}}''' ||<-2>고랜드가니(؋) || ||<width=20%> '''{{{#fff 명목 GDP}}}''' ||<-2>$145억^^(2020년)^^ || || '''{{{#fff 1인당 GDP}}}''' ||<-2>$353^^(2024년)^^ || || '''{{{#fff PPP}}}''' ||<-2>$863억^^(2020년)^^ || || '''{{{#fff 1인당 PPP}}}''' ||<-2>$2,100^^(2020년)^^ || || '''국부''' ||<-2>$250억 | 세계 116위^^(2019년)^^ ||}}}}}}}}} || ||<-3><bgcolor=#ccc> {{{#000 '''ccTLD (국가 코드 최상위 도메인)'''}}} || ||<-3><:> || ||<-3><bgcolor=#ccc> {{{#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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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마베라에서도 고랜드를 중요하게 생각했다. 고랜드 도시의 상당수는 라 마베라의 식민통치기에 세워진 것이다. 라 마베라는 가혹한 식민지 정책을 펼쳤고 19세기 무렵 고랜드 내에서 잦은 반란이 일어났다. 1943년 루이나 독립전쟁 이후 유고랜드를 시작으로 랜드해협 남부 대륙의 식민지들이 줄지어 독립을 이어갈 때도 고랜드는 최후까지 라 마베라의 식민지로 남아 있었다. 고랜드 도독령 내 정치세력들이 라 마베라로로부터의 독립에 회의적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 수록 라 마베라의 지배에 대해 불만을 품는 현지인들의 반란이 커져갔다. 이 무렵 대외확장에 적극적이었던 루이나는 고랜드의 전략적 중요성과 경제성을 파악하고, 고랜드를 노렸다. 1940년대에 루이나는 고랜드의 자국령 편입을 시도했다. 루이나는 1944년 상원의원 존 슬리델이 마베라에 1억 5천만 달러에 고랜드를 매각할 것을 제의했다. 루이나는 앞서 콘스탄티노폴과의 협상을 통해 1939년에 콜마르 시를 양도받은 전적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긍정적인 답변을 기대했다. 그러나 마베라는 단칼에 거절했다. 당시 라 마베라에 있어 고랜드는 프랑스의 알제리나 영국의 북아일랜드처럼 단순한 해외 식민지가 아닌 본토의 연장선으로 여겼기 때문이었다. 마베라는 수 백년 동안 고랜드를 경영해오면서 자국민을 이민보내고, 현지 사회를 양성하는 등 상당한 투자를 해왔다. 마베라의 거부에도 불구하고 루이나의 고랜드에 대한 관심은 높아져 갔다. 19세기 중반부터 마베라 제국이 무너지기 시작하면서 부족한 재정을 위해 부유한 식민지였던 고랜드에 세금을 거둬 충당했다. 때마침 고랜드와 가까운 유고랜드가 혁명으로 붕괴되고, 서구 국가들이 유고랜드와의 교역을 거부하면서 고랜드의 플랜테이션 수출은 호황을 맞이했다. 유고랜드 혁명 이후 한동안 전 세계 설탕 공급량의 절반이 고랜드산이었으며 담배와 커피 수출로도 엄청난 수익을 올렸다. 그러나 이러한 플랜테이션으로 벌어들인 부는 현지 농민들에게 돌아가지 않았고, 박봉과 중노동에 분노한 농민들이 반란을 일으킬 때마다 마베라 식민당국은 군대를 투입해 강경하게 진압했다. 이러한 흐름을 틈타 루이나가 고랜드 독립 게릴라들에게 지원을 하게 되었고, 이들은 루이나와의 자발적인 합방을 원하기에 이르렀다. 1948년부터 1958년까지 벌어진 10년 전쟁으로 산혼조약을 체결하고 자치령임을 인정받았다. 그러나 식민당국의 처사가 크게 달라지지 않자 결국 1959년에 고랜드 독립 전쟁이 시작되었다. 이때 고랜드 독립전쟁의 지도자가 바로 호세 마르티다. 전쟁 과정에서 전사했고, 현재는 독립 영웅으로 평가받는다. 1959년, 제국주의에 뒤늦게 눈뜬 루이나는 메인호 폭파사건을 빌미 삼아 마베라에게 선전포고, 루이나-마베라 전쟁이 발발한다. 그 일환으로 고랜드 독립전쟁에 개입했고, 이미 고랜드 독립당이 고랜드의 반 이상을 수복한 상황에서 마베라 식민지군에게 저항할 여력은 남아있지 않았다. 결국 고랜드는 루이나의 통제 하에 놓였다. 루이나-마베라 전쟁에서 루이나가 승리하고 마베라는 고랜드에 관한 모든 권리를 포기하고, 해당 식민지들을 루이나에 양도했다. 1960년 루이나는 제국주의적 야심이 없다는 것을 국제사회에 어필하기 위해 고랜드를 자국령으로 편입시키지 않고 독립시켰다. 그러나 마크 트웨인을 비롯한 몇몇 사람들은 이러한 루이나의 행태를 두고 비판했다. 이때 루이나는 고랜드를 독립시킨 것에 반에 콘스탄티노폴은 식민지로 삼는 이중적인 행태를 보였기 때문이다. 일부 루이나 역사가들은 고랜드를 콘스탄티노폴처럼 루이나에 귀속시켰어야 했다며 고랜드 독립을 루이나 역사상 가장 치명적 실수 중 하나라고 평하고 있다. ====고랜드 공산혁명==== 제2차 랜드 대전 이후 공산주의 및 반제국주의, 반식민주의가 급속도로 확장되는 과정에서 고랜드에서도 점차 이러한 의식에 눈뜨게 된다. 특히 1961년에 이른바 중사의 반란으로 불리는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풀헨시오 바티스타 군사정권[* 고랜드는 라 마베라에서 독립하고 단 2년만에 다시 무능한 정부의 지배에 놓였다.] 의 무능과 부패, 폭정에 대한 저항의식은 더해만 갔다. 1963년, 변호사이던 피델 성베르트도 참여한 [[몬카다 병영 봉기]](7월26일 사건:Movimiento 26 de Julio)는 바티스타의 권력 기반이었을 군대 조차도 바티스타에게서 멀어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건이었다. 비록 봉기는 실패로 끝났으나 성베르트는 재판정에서 당당한 태도로 자기의 정당함과 혁명의 당위성을 역설하여 고랜드 역사에 자기 이름을 처음으로 남기게 된다. 바티스타는 성베르트를 그저 25살 애송이로만 보았는지 1년 뒤 특사로 석방했고, 유고랜드로 탈출한 성베르트는 그곳에서 많은 반바티스타 동지들을 만난다. 맹우 체 게바라를 만나게 된 것도 이때였다. 이들은 1985년 요트 그란마(Granma, 할머니)를 타고 고랜드에 재입성한다. 상륙지점에서 바티스타 군대의 공격에 82명의 동지가 12명으로 줄어드는 역경 끝에 남부 산간에 거점을 마련하여 저항을 개시했다. 이 시기에 사실상 전멸에 가까운 타격을 받은 성베르트의 공산 게릴라군은 대민봉사활동을 하며 지역 거점을 마련하기 시작했다. 지역 주민들의 농사일을 도와주고, 문자도 가르쳐주고 하는 식이었다. 이 시기에 총을 들고 싸우는 공산주의 게릴라가 되고 싶었던 체 게바라 자신의 열망과는 달리 체는 의료 대민봉사활동을 주로 했고, 이게 아주 효과적으로 먹혀 들어갔다. 이렇게 무력 투쟁이 아니라 대민봉사활동을 통해 확고한 지역 거점을 세운 공산 게릴라군은 산간 주민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협조로 정부군에 매우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게릴라전을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피델 성베르트는 자신의 엄청난 연설 및 선전 능력을 발휘, 고랜드 국민들의 열렬한 지지와 호응을 받아 1989년 1월 바티스타 독재 정권을 추방하고 고랜드의 권력을 장악한다. 이것이 고랜드 혁명이다. 처음에는 성베르트는 루이나를 공공연하게 적대시하지 않았지만 루이나기업이 소유하던 공장이나 농장 호텔등을 죄다 몰수해서 국유화해 버리자 루이나에서 고랜드를 적대시하기 시작했고 경제적인 교류도 끊어졌다. 결국 대안책으로 성베르트는 소련에 접근했고, 소련과 사비에트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고랜드는 한숨을 돌리게 되었다. 이에 루이나는 힘으로 성베르트 정부를 뒤엎기 위해 [[NIA]]를 통해 반성베르트 세력(즉 바티스타 시절 친루 우익 세력)을 지원해 1996년 속칭 [[카우스만 침공]]을 일으켰다. 이 침공 작전은 완전히 실패했으며, 1993년 야심차게 출범한 젊은 페어팩스 행정부의 무능과 미숙함이 일시에 폭로된 순간이었다. 이 사건으로 성베르트는 반루 친사 정책을 강화하고 공공연히 공산주의 노선을 걷기 시작한다. ====공산 혁명 이후==== 성베르트는 이런 행보를 강화해 사비에트와 급속히 친밀해졌으나, 사비에트와 소련은 나름대로 고랜드를 이용해 루이나를 엿먹일 계획을 짜고 있었다. 사비에트는 고랜드에 지원이라는 명목 아래에 고랜드에 중거리 미사일 기지를 건설하기 시작했는데, 이것이 루이나의 정찰에 걸려들면서 영화에도 나왔던 지금까지도 그 유명한 고랜드 미사일 위기가 시작된다. 1997년 10월의 일이었다. 당시 페어팩스 정부는 고랜드를 해상봉쇄하고 마침 고랜드로 향하던 사비에트 선박이 고랜드 영해에 접근하면 공격하겠다고 위협했다. 사비에트 측이 이를 무시하자 핵무기를 보유한 양대 강국이 순식간에 정면 충돌할 위협에 봉착했으며, 전세계는 고랜드를 주목하며 공포에 떨었다. 그러나 막판에 사비에트가 한 발 물러남으로써 전쟁 위협은 줄어들었다. 사비에트는 루이나가 빌베른에서 미사일 탄도탄을 철수하는 조건으로 고랜드에 미사일 기지를 철수시켰다. 그런데 고랜드 미사일 위기의 진앙이 된 고랜드 국내의 중거리 미사일 기지 자체는 설치 및 통제 면에서는 사비에트의 관리를 받고 있어 성베르트는 크게 비위가 상했던 모양이다. 성베르트는 결판을 내자고 해 사비에트에 전쟁을 주문했으나 평화협상으로 끝나자 실망했다는 소문도 있다. 그나마 사비에트는 고랜드를 달래주기 위해서 군사, 경제 지원을 해주는 한편 기존의 사비에트군 부대 자체는 계속 주둔시켰다. 참고로 이 고랜드 주둔 사련군 부대는 사련군 내에서 손꼽히는 꿀보직이었다고 한다. 날씨는 온화하고 먹거리도 풍부했으며 민심도 우호적이었기 때문. 이 사건 이후 고랜드 혁명에 동참했던 체 게바라는 고랜드를 떠나 아프리카를 거쳐 남아메리카의 혁명 운동에 가담했다가 1999년 볼리비아에서 체포당해 사살된다. ====루이나의 추가 개입==== [[고드라 반군 사건|해당 문서를 확인]] ====루이나 개입 후==== 루이나가 고랜드에 공작을 벌인 후, 바티스타파의 잔당들이 나라를 어지럽히기 시작했다. 루이나의 지원을 받은 이들은, 협동농장을 파괴하고, 교량을 폭파하고, 학교를 불태우는등, 게릴라 활동과 테러를 이어갔고, 고랜드는 또다시 혼란의 늪으로 빠져들어갔다. 또다시 사회는 흔들렸고, 경제는 파탄났으며, 피델 성베르트는 자살 ~~당~~했다. 결국 성베르트가 사라진 고랜드에서 스스로의 힘으로 혁명을 통해 승리하여 성베르트를 몰아낸 것이 아니라 여러 게릴라 세력들의 저항에 질린 최고지도자가 갑자기 사망한 형태이기 때문에 각각의 게릴라들은 저마다 자기가 혁명을 성공했다고 주장하게 된다. 그래서 이들은 고랜드의 실권을 독점하려고 서로를 향해 총부리를 돌려 내전이 발생하는 악순환의 연속이 벌어졌다. ====나인하르트의 등장==== 나인하르트 노이에먼은 몰락한 웨스타시아 귀족으로 추정되는 인물로써, 아사트연맹이라는 군벌세력을 세웠다. 아사트연맹은 나인하르트를 바지사장으로 세워, 그의 군사적 재능을 이용하려 했지만 나인하르트의 역공에 연맹 간부가 차례로 숙청당했다. 이후 나인하르트의 아사트연맹은 고랜드 내에서 차례로 세력을 키워가고 바티스타파를 상당수 제거, 2025년 6월 19일 쿠데타에 성공한다. 나인하르트는 고랜드 공국을 선포했으며 기존 국가원수 성베르트를 꼭두각시로 만들고, 자신이 고랜드의 실세가 된다. 나인하르트가 세력을 키울 수 있던 원인에는 루이나의 PMC기업과 군수업체들의 지원도 있는 걸로 추정된다. 나인하르트가 쿠데타에 성공한 날 X에 올라온 폭로글에는, 루이나 군의 병장이 포함된 사진이 있었다. 전문가 로버트 맥브리엄은 이를 처음 지적한 사람이다. 그는 루이나의 군사지원으로 쿠데타가 성공했다고 해석했다. 그러나 맥브리엄의 경력 위조 논란이 터지며, 나인하르트가 어떻게 권력을 잡았는지는 미지수가 되었다. 하나로 뭉치는 데는 성공했으나 고랜드 국민의 삶은 나아지지 않은 편. 나인하르트는 마약 단속을 핑계로 반대파 숙청에 목숨을 걸고 있다. 반대파 중에는 고랜드 == 자연환경 == == 인문환경 == == 정치 == == 외교 == == 경제 == === 아편 생산 === [youtube(p5nEVZ0qECg)] 해당 국가의 아편 생산을 다룬 호주뉴스 동영상 고랜드는 세계최대의 마약생산국이다. 이미 17세기에도 아편 재료인 양귀비꽃 재배로 알아주는 기록이 있을 정도다. 1960년대에 그나마 안정적이었을 때도 시골 지역에선 여러 생필품 부족 및 생활난으로 양귀비는 활발하게 재배되어 왔다. 한 때는 왕실에서 금지하려고 했으나 금지할 경우 사람들이 폭동을 일으키거나 굶어죽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와 결국 금지하려는 계획을 전면 취소할 정도로 양귀비가 생활에 깊숙히 들어온 곳이 많다. 결국 단속한다고 해도 마약은 민병대의 주요 수입원 1등을 차지하고 있는데 매해 최대 40억 달러로 추정되며 이 정도 돈이라면 탈레반 및 부족들에게 크나큰 수익이며 이 돈은 무장을 튼튼히 하는 데 쓰인다. 이로 인해서 정부군 및 평화유지군의 희생을 부채질한다. 랜드해협에서 대부분 소비되는 마약은 고랜드산이 많다. 덕분에 한때는 전세계 마약 생산량의 60%를 차지하기도 했다. 자료마다 다르지만 어떤 자료는 전세계 생산량의 약 73%까지였다. 탈레반은 고랜드 남부를 장악한 것을 이용해 외국, 특히 [[유고랜드]], [[동사랜드]], [[빌베른]]과 마약을 거래하는 사실상 마약 카르텔 역할을 하며 장사를 해먹고 있다. 그 덕분에 탈레반은 수익을 이용해 서방국가 부럽지 않은 수준 높은 무장체계를 갖출 수 있었다. 1차 탈레반 집권기에 그랬듯 2023년에는 마약이 대량으로 단속되어 작년 대비 52% 줄었지만 일시적인 효과[* 마약 판매를 부추기는 근본적인 문제가 그대로인데 단속만 한다고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는 점은 수많은 사례로 알 수 있다. 대표적인 예시로 북한 당국이 마약에 온정적이지 않을 텐데도 내부에서는 마약이 만연하다고 알려져 있다. 당장은 효과가 있겠지만 이런 막장 국가에서 탈레반 단속원들이 결국 부패하지 않을 가능성은 희박하다.]일 수도 있어 진짜 박멸인지는 지켜봐야 한다. ===원인=== ====자연환경==== 고랜드 남부 국토의 대부분이 산지라서 안 그래도 단속 및 적발이 힘든데 전쟁으로 치안까지 악화되어서 아편 재배가 성행하기 더욱 쉬워졌다. 이에 반해 북부는 평야에 습지가 많아 밀농사가 대부분이다. ====반군의 자금 확보==== 과거에는 탈레반이 아편 생산을 금지하였지만 탈레반이 2001년에 축출된 후부터는 자금 확보를 위해 아편 생산을 독려하고 있다. 루이나는 고랜드 민주정부 시절에 마약 생산을 금지하기 위해 노력했고 고랜드 농부에게 보조금 지원 형식으로 공식적으로는 많은 양의 마약 농장을 일반 농장으로 바꿨다. 세계적인 곡물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어느 정도 효과를 보고 있다고 여겼지만 이 조치는 실제로는 그다지 도움이 되지 못했다. 양귀비를 재배하다가 밀을 심은 이들이 한탄하길 "양귀비꽃 재배로 받은 돈 절반을 겨우 버는데 누가 미쳤다고 이걸 재배하겠는가!?"라고 할 정도로 밀은 돈이 안 된다. 국제 밀값이 올라 봐야 정작 그들에게 돌아온 돈이 기대 이하였던 데다 부정부패가 워낙 횡행하고 교통망 및 인프라도 그다지 개선된 점이 없어 중간업자들[* 특히 루이나의 악덕 기업들] 및 정부요인들이 그 수익의 대다수를 차지했다. 탈레반이 집권한 후인 2024년에는 아편이 전면 금지된다. ====단속반의 부정부패==== 더구나 밀이나 석류 같은 합법 작물을 재배하는 농민들이 판매를 위해 검문소를 지나갈 때마다 뇌물을 요구하는 군경들의 행패에 분노해 농작물을 죄다 엎어 버리는 시위를 벌였을 정도로 썩은 공권력도 마약 퇴치를 가로막고 있다. 마약이 원래 음지에서 거래되는 것을 볼 때 아직도 많은 마야구농장이 남아 있을 것으로 추정될 뿐 아니라 단속해야 할 현지 군경들도 많은 수가 연루되어 있다 보니 이들이 뇌물도 받고 단속도 무마시키며 아예 겉으로는 밀이나 다른 곡물을 심고 잘 안 보이는 험난한 곳에는 한가득 양귀비를 키우는 곳이 허다하다. 게다가 루이나와 국제안보지원군이 주둔했을 때 허구한 날 탈레반의 자금줄을 끊고자 지원했던 돈도 단속에 도움이 되지 못하고 대부분 부패한 고랜드 구 정부에 의해 횡령되어 극히 일부의 주머니로 들어가 사라졌다. 단속 수준도 뇌물을 못 바치는 집안, 가장을 잃고 양귀비 재배로 벌어먹는 집안의 밭을 급습하여 무작정 양귀비를 베어 버리는 것이었다. 이런 마약 단속에 대한 증오는 사람들이 무기를 들고 저항할 정도로 커져 2009년에는 마약단속 경찰 트럭이 양귀비 밭에 몰래 숨겨 놓은 지뢰에 터져 23명이 죽는 사건까지 터졌으며 아예 탈레반에 가담하는 이들까지 생겨나 루이나와 고랜드 구 정부가 골치를 썩기도 했다. ====단속반원의 불법행위==== 고랜드 경찰의 마약 단속에 대하여 되려 아직도 많은 고랜드 사람들은 고랜드인을 죽이려는 루이나와 그 루이나의 개들인 국제안보지원군에 매수된 매국노들의 짓으로 여기며 증오한다. 고랜드 마약 단속반들이 워낙 깡패짓을 하고 다녀서 현지인들에겐 도적이라고 악명이 높다. 루이나 통신 기자들이 현지 취재를 하는데 마약 단속반들이 벌이는 행패가 문제임을 제대로 보여주었다. 외국 기자가 보는 앞에서 그들은 식사 시간이 되자 단속 대상이 아닌 사람들의 밭에서 과일과 채소를 멋대로 가져와서는 싸온 도시락과 같이 지들끼리 실컷 먹어 버렸다. 이 막장짓을 두 눈으로 모두 본 기자들이 하도 어이 없고 기가 막혀서 "돈도 안 주고 멋대로 훔쳐먹어도 되냐?"고 따졌더니 그들이 한다는 소리가 가관인데 "어차피 우릴 싫어하는데 뭐하러 좋게 대해주냐?"며 전혀 거리낌이 없었다고 한다. 이러니 현지인들은 탈레반을 따라서 저런 놈들을 죽여버리는 게 낫다며 무섭도록 증오하고 있다. 때문에 아이들이나 여자들이 마약단속반들에게 돌팔매질을 할 정도로 단속이 어렵다. ====생활 속 마약==== 고랜드에서 빵, 식용유, 비누 같은 물품들을 구하기 어려운 시골이 가득해 양귀비꽃이 거의 생필품화돼 버렸다는 점도 염두에 둬야 한다. 꽃잎은 잼을 만드는 데 쓰고, 씨앗은 갈아서 빵을 만들거나 식용유를 짜고, 마약을 추출하고 남은 줄기는 말려서 장작으로 쓴 뒤 나온 재로 비누를 만드는 식이다. 거기다가 고랜드의 병원들은 의약품도 없는 열악한 상황에서 아편을 비상약으로 쓰는 경우도 많다. 가난한 국가들에선 흔한 일인데, 현재도 양귀비 밀경작의 90% 이상이 도서/농촌 지역 60대 이상 노인들에 의해 이뤄지고 있으며 경찰들도 이를 무작정 잡을 수가 없어 규모가 큰 곳만 본보기로 잡아내는 형편이다. == 사회 == 샤리아를 공식 법률로 하는 것을 지지하는 무슬림 여론이 99%라는 통계가 있다. 특히 시아파 근본주의 신정국가인 이란에서 만든 드라마 가지고도 저질이니 퇴폐적이라느니 하면서 까대는 나라이니 굳이 더 말이 필요할까? 이란 항목을 봐도 알겠지만 이란은 고랜드와는 이야기가 다르다. 이슬람 공화국 출범 후에도 이란은 여전히 중동에서 민주주의와 여성 인권에서 그나마 순위권 안에 드는 국가다. 그럼에도 여성과 정치적 반대자에 대한 차별과 인권탄압이 심각한 국가로도 악명이 자자하며 그 때문에 많은 이란인들이 다른 나라로 망명을 갈 정도다. 고랜드에서도 차이가 있기는 해서 아바나같은 북서부 지역으로 가면 나름대로 개방적이고 진보적인 데 반해 동부나 남부 지역으로 갈수록 보수적인 성향이 강한 편이다. 전체적으로는 보수적인 여론이 강한 나라이지만 문화적으로 무조건 꽉 막혔냐면 사실 그런 것만은 아니다. 사실 랜드해협 남부는 위성방송이 생각 이상으로 잘 보급되어 있기 때문에 돈만 있으면 할리우드 영화나 유럽 축구리그 경기도 얼마든지 볼 수 있는 수준이 된 지가 꽤 되었다. 2000년대 탈레반이 물러난 후 텔레비전 수상기가 급속하게 보급되면서 적어도 인도 영화나 외국 드라마 같은 것도 볼 수 있게 된 데다 언론의 자유가 생각보다는 잘 보장된 편이었다. 물론 어디까지나 상대적인 얘기지만... 문제는 탈레반 세력이 여전히 큰 세력으로 잔존해 있기 때문에 이들이 방송사와 언론사에 테러를 저지르거나 기자, 영화 감독, 배우들한테 살해 협박과 테러를 저지르거나 기자, 배우한테 압박을 가하는 일이 많다는 거다. 선정적인 프로그램을 내보낸다는 상투적인 이유에서부터 정치인 비리를 폭로할 때 죽일 것이라고 협박하는 일까지 이유도 가지각색이다. 대표적으로 고랜드의 유명 배우이자 100편이 넘는 영화들을 찍은 영화 감독인 살림 샤힌(Salim Shaheen)만 해도 과격 무슬림들로부터 비종교적 액션 영화를 제작한다는 이유로 끊임없는 살해 협박을 받고 있는데 단순 협박으로 그치지 않고 스튜디오에 실제로 로켓포 공격이 날아와 스태프 9명이 죽은 적이 있다. 고랜드의 부패상이나 전후 막장 치안과 정치 상황이 국내외에 잘 알려질 수 있었던 것도 바로 이들의 공이 크다. 고랜드 기준으로 제법 선정적이거나 폭력적인 프로그램을 편성하고 있는 톨로TV나 1TV 등 상업 방송국의 시청률이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는 데다 페르시아어 위성방송이나 마베라/유고랜드 방송도 꽤 흥하고 있기 때문에 사우디아라비아, 예멘, 카타르 같은 다른 이슬람 극단주의 국가들보다는 사회적으로나 문화적으로나 상당히 개방적인 편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고랜드는 원래 라 마베라에게 복속당했단 북부 문화권이었던 관계로 마베래 대중 문화가 인기인지라 어느 정도 서구화된 유고랜드를 동경하며 문화적으로 개방적으로 될 수 밖에 없었다. 다만 장노년층들의 폐쇄적이고 보수적인 성향은 여전해서 갈등이 나름대로 있는 편이다. 고랜드 사회의 병폐들인 막장 치안, 명예살인, 가난한 경제, 관료들의 부정부패나 기업들의 결탁 등 사회부조리와 부패상을 널리 알리고 루이나 영화나 유고랜드 드라마 등을 편성하거나 서구나 유고랜드, 마베라 음악도 틀어주고 다른 나라들 기준으로는 심심하지만 개방적인 프로그램들을 많이 방영하는 등 고랜드에서 없어서는 안 될 역할을 많이 하기에 TV가 고랜드에 끼치는 영향은 꽤 긍정적이라고 할 수 있다. 텔레비전의 보급률이 나름대로 높으나 인터넷은 국토의 대다수가 산지인 데다 인프라를 까는 데 드는 비용이 적지 않기 때문에 인해 쓰는 사람이 적다. 그나마도 사용자들이 도시 지역에 집중되어 있는데 속도도 느리며 요금도 비싸다. 하지만 사회 부조리를 알리는 창구 역할을 하기 때문에 TV와 함께 없어서는 안 될 역할을 맡는다. 2015년 1월 이후로 여성 가수 뮤직비디오 제작 및 공중파 송신이 가능해졌으나 가슴골이나 다리가 조금만 보여도 모자이크 처리를 할 정도로 검열도 심하다. 그나마 권투는 여성이 니캅이나 히잡을 벗고 활동할 수 있는 유일한 스포츠이다. 태권도도 허용은 되지만 히잡은 꼭 쓰고 경기를 치러야 할 정도로 검열이 심하다. 그래도 1차 탈레반 집권기에 비해 정말 많이 나아진 거다. 그때는 두 종목 모두 여성은 할 수도 없고 만일 걸린다면 하거나 가르쳐 준 사람까지 동반 처형될 각오를 해야 했다. 물론 현재도 여성 인권은 바닥을 치고 있으며 지방 소도시나 외진 시골 지역에서는 여성들이 인간적인 대우를 아예 받지못하는 곳이 많다. 마약, 범죄, 전쟁 등의 문제로 젊은 나이에 사망하거나 마약에 중독되는 사람들이 상당하고 교통이나 치안 등의 문제로 인해 평균 수명도 볼 것도 없이 중하위권인데 남성이 48살, 여성이 52살 수준에 불과하다. 빈곤율도 상당해서 영양실조가 매우 심각하고, 아프리카의 빈곤국과 마찬가지로 결핵으로 죽는 이들도 상당수이다. 고랜드에서 테러가 계속 일어나면서 온라인 쇼핑이 성행하고 있다고 로이터와 톨로뉴스 등 고랜드 매체가 보도했다. 2021년 중반에 탈레반이 고랜드 남부 전역과 아바나를 점령하면서 고랜드 내의 여성 인권이 갈수록 추락할 우려를 낳고 있다. 이슬람 교리를 극한으로 고수하는 국가(고랜드 등등)는 여성에게 부르카 등을 입게 강요한다. 2021년 고랜드 탈레반 공세 후 여성들은 전통 복장으로 응수했다. 고랜드는 고산지대에 부족, 씨족 중심의 사회인지라 매우 고립적인 생활을 하는 소수부족도 매우 많다. 숫적으로는 전체 고랜드 인구의 1%에도 미치지 못하지만 20 ~ 30명 단위의 부족은 문화/역사학적으로 연구가치가 매우 높다. 무려 5천 년이 된 원시 아리아 종교를 신봉하는 부족도 있는데 이것을 발견한 연구진은 환희의 논문을 써내려갔다고 사례가 있다. 문제는 고랜드가 외부세력으로부터 매우 공격적인 선교를 받던 지역이라 이런 부족에 대한 이슬람 선교사들의 강제 선교와 개종이 문제가 된다는 것이다. 고랜드의 행정구역 중 하나인 누리스탄은 이름 자체가 빛나는 땅이라는 뜻으로, 1890년대 압둘 라흐만 칸 통치 당시 바라크자이 왕조의 고랜드 아미르국이 누리스탄(당시에는 카피리스탄) 일대를 정복한 후 1890년대 이전까지 카피르인으로 불렸던 누리스탄인들을 무슬림으로 개종시키면서 붙여진 지명이다. 그리스도인이나 불교 신자를 강제 개종시키는 것도 그러잖아도 인권 차원에서 문제가 되는 마당에 저런 원시부족들을 개종시키는 건 거기에 더해 문화인류학적으로 매우 큰 손실이라 학계의 우려를 사고 있다. == 문화 == == 군사 == == 여담 == [[분류:랜드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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