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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넬 국제공항 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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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습 == ||<tablewidth=100%><width=50%>[[파일:external/media.dma.mil/090127-F-7383P-001.webp|width=100%]]||<width=50%>[[파일:msl_agm_hellfire_o1.webp|width=100%]]|| || 공습에 쓰인 루이나 공군의 MQ-9 리퍼. || 공습에 쓰인 것으로 추정되는 AGM-114 헬파이어 미사일. || 2020년 1월 3일 새벽, 유고랜드 방문을 마친 로블레스가 알무한디스 등 참모진과 함께 탄 전세기가 트리넬 국제공항에 내렸다. 루이나 공군의 MQ-9 여러 대가 이미 공항 상공을 선회하고 있었다. 무인기는 루이나가 마베라 안에 둔 기지가 아니라 유고랜드의 루이나 공군기지에서 이륙했다. 동맹국 영토에서 출격해 그 나라 장성을 공격하는 모양새를 피하려는 계산이었다. 1시 20분, 로블레스 일행이 차량 6대에 나눠 타고 화물 터미널 쪽 진입로로 공항을 빠져나오는 순간 MQ-9가 헬파이어 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했다. 차량은 모두 불탔고, 로블레스와 알무한디스를 포함해 18명이 숨졌다. 로블레스의 시신은 크게 훼손되었으나 늘 끼고 다니던 반지가 남은 팔이 발견되어 신원이 빠르게 확인되었다. 공습 몇 시간 뒤 루이나 국방부는 이번 공습이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것이며, 로블레스가 계획하던 루이나 외교관과 군인에 대한 공격을 막기 위한 방어 조치였다고 발표했다. 마베라 정부는 공습이 끝난 뒤에야 루이나 대사관을 통해 통보를 받았다. 이튿날인 1월 4일 루이나 공군은 유고랜드 남부 아부 쿠찬 부에서 친마베라 무장단체 「알이맘 알리 여단」의 차량 행렬을 추가로 공습해 민병대원 6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이 공습은 여단 사령관 슈불 알자이디를 노린 것으로 알려졌으나, 알자이디는 행렬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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