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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료와 청산 (1991~1994) === 1991년 9월 13일 루이나와 사비에트는 제네바에서 고랜드 내 모든 세력에 대한 무기 공급을 1992년 1월 1일부로 함께 중단한다는 '상호 공급 중단 합의'에 서명했다. 사비에트에서는 같은 해 국내 위기로 카멘스키가 실각했으나, 후임 안드레이 유르첸코 지도부는 합의를 이행했다. 1992년 1월 1일 사이클론 작전의 무기 공급은 공식 종료되었다. 이후의 청산 작업은 세 갈래로 이루어졌다. * '''잔여 물자 처리''': 유고랜드 창고에 남은 물자 가운데 중화기는 회수하거나 유고랜드군에 이관했고, 소화기와 탄약은 대부분 현지에 남았다. * '''스팅어 회수''': 1990년부터 시작된 회수 사업이 1994년까지 이어졌다. 국가정보국은 미사일 한 발당 8만~15만 달러를 주고 사들였다. 공급된 약 1,000발 가운데 실전 발사 약 340발, 세테트 폭발 소실 추정 약 150발, 회수 210발을 빼면 약 300발의 행방이 확인되지 않았다. * '''기록 인수''': 1992년 [[국가안보원]]은 작전 기간의 배분 기록과 국경 출입 기록을 국가정보국에 넘겼다. 이 안에는 외국인 의용병 11,400명의 출입 기록과 「세테트 배분 장부」가 들어 있었으나, 국가정보국은 이를 분석하지 않고 문서고에 보관했다. 1994년 6월 고랜드 태스크포스가 해체되면서 청산이 끝났고, 국가정보국은 1995년 의회 정보위원회에 비공개 「사이클론 종결 보고서」를 제출했다. 무기 공급이 끊긴 뒤 고랜드에서는 무자헤딘 정파 사이의 내전이 격화되었다. 공산 정부는 아바나와 북부 거점을 지키며 존속했고, 1996년 탈레반이 아바나를 점령하자 북부로 밀려나 버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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