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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포르 시티/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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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루이나]] [include(틀:상위 문서, 문서명1=벨포르 시티)] [include(틀:관련 문서, 문서명1=벨포르 지하철, 문서명2=벨포르 교통공사, 문서명3=루이나 수도권, 문서명4=벨포르 시티/관광)] [목차] == 개요 == [[벨포르 시티|벨포르 특별시]]의 교통을 다루는 문서. 벨포르의 대중교통은 '''지하철'''과 '''시내버스'''가 중심이다. 1904년 개통한 벨포르 지하철은 12개 노선이 시 전역을 잇고 24시간 운행하며, 시내버스가 지하철역 사이와 지하철이 닿지 않는 곳을 촘촘하게 메운다. 아르디아의 구릉 지대와 이스트라인 동부 같은 외곽 일부에는 '''트램'''이 다닌다. 지하철과 버스, 트램은 모두 벨포르 교통공사가 운영하며, 교통카드 한 장과 하나의 요금 체계로 묶여 있다. 시민의 이동에서 대중교통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58%로 루이나에서 가장 높다. 반대로 도로는 만성적인 정체에 시달려, 2019년부터 센트럴벨포르에 들어오는 차량에 혼잡 통행료를 물리고 있다. 시 밖으로는 벨포르 중앙역이 전국 철도망의 기점이고, 국제선은 알드리크 국제공항, 국내선은 쿠르셀 공항이 맡는다. == 역사 == 벨포르의 대중교통은 1870년대의 마차철도에서 시작되었다. 1890년대에 마차철도가 전기 전차로 바뀌었고, 1920년대 벨포르 시영 전차는 40개가 넘는 노선으로 구도심 거의 모든 거리를 누볐다. 1904년에는 루이나 최초의 지하철이 센트럴벨포르에 개통했다. 1910년대부터 1930년대까지 2~5호선이 차례로 놓이면서 지하철이 도시의 뼈대가 되었고, 2차 대전 이후 자동차가 늘어나자 시는 도로를 넓히기 위해 도심의 전차 노선을 하나씩 걷어 내고 버스로 바꾸었다. 도심의 마지막 전차 노선은 1963년에 폐지되었다. 다만 1958년 나보레 시에서 넘겨받은 아르디아에서는 나보레 시영 전차의 노선을 그대로 인수해 운행을 이어 갔고, 이것이 지금의 아르디아 트램이다. 1966년 3월 17일 지하철 2호선 [[아르덴역 폭발]]로 19명이 숨진 뒤, [[검은 10년]] 동안 지하철은 테러와 범죄의 무대가 되었다. 폭발물 위협으로 열차가 멈추는 일이 잦았고, 낙서로 뒤덮인 객차와 강도 사건 탓에 시민들이 밤에는 지하철을 타지 않을 정도였다. 재정난으로 7호선 공사가 몇 해씩 멈추기도 했다. 1980년대에 객차를 전면 교체하고 역사를 정비한 '지하철 정상화 계획'이 추진된 뒤에야 지하철은 다시 시민의 발이 되었다. 1990년대 이후에는 재개발 지역을 따라 9·10호선이 놓였고, 2001년에는 11호선 건설을 루이나 최초의 민관협력사업으로 추진했다. 2014년에는 이스트라인 옛 공업 지대 재개발에 맞춰 50여 년 만에 새 트램 노선이 개통했으며, 2017년 12호선이 개통하면서 지금의 12개 노선 체계가 갖추어졌다. == 요금 == 지하철과 버스, 트램은 하나의 요금 체계를 쓴다. 충전식 교통카드 '''벨카드(BelCard)'''로 타면 90분 안에 다른 수단으로 갈아탈 때 추가 요금이 없다. ||<rowbgcolor=#076FB7><rowcolor=#fff> 구분 || 요금 || || 1회 (벨카드) || $2.90 || || 1회 (1회용 승차권) || $3.25 || || 1일권 || $12 || || 7일권 || $38 || || 30일권 || $132 ||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은 반값을 내며, 2022년부터 초·중·고등학생은 무료로 탄다. 주거급여 등 저소득층 급여를 받는 시민에게는 반값인 '''공정 요금'''이 적용된다. 공항급행선과 수도권 통근철도는 이 요금 체계와 따로 요금을 받는다. == 지하철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벨포르 지하철)] 벨포르 지하철은 12개 노선, 총연장 약 368km에 역 287개를 둔 루이나 최대의 도시철도다. 하루 평균 약 520만 명이 이용하며, 루이나의 지하철 가운데 유일하게 24시간 운행한다. === 노선 === ||<rowbgcolor=#076FB7><rowcolor=#fff> 노선 || 경유 지역 || 개통 || ||<bgcolor=#D7263D><color=#fff> 1호선 || 아르디아 – 센트럴 – 이스트라인 || 1904 || ||<bgcolor=#2E86DE><color=#fff> 2호선 || 노스 – 센트럴 – 사우스 || 1911 || ||<bgcolor=#F39C12><color=#fff> 3호선 || 노스(쿠르셀 공항) – 센트럴 – 사우스 || 1923 || ||<bgcolor=#27AE60><color=#fff> 4호선 || 노스 – 센트럴 – 이스트라인 || 1929 || ||<bgcolor=#8E44AD><color=#fff> 5호선 || 아르디아 – 센트럴 – 사우스 || 1937 || ||<bgcolor=#6D4C41><color=#fff> 6호선 || 순환선 || 1969 || ||<bgcolor=#16A085><color=#fff> 7호선 || 노스 – 이스트라인 – 사우스 || 1976 || ||<bgcolor=#C0392B><color=#fff> 8호선 || 사우스(알드리크 국제공항) – 센트럴 || 1984 || ||<bgcolor=#1ABC9C><color=#fff> 9호선 || 사우스 – 센트럴 – 노스 || 1991 || ||<bgcolor=#E67E22><color=#fff> 10호선 || 아르디아 – 노스 || 1998 || ||<bgcolor=#34495E><color=#fff> 11호선 || 센트럴(금융지구) – 사우스 || 2008 || ||<bgcolor=#D35400><color=#fff> 12호선 || 이스트라인 – 사우스 || 2017 || 1호선과 2호선은 각각 동서와 남북으로 도시를 가로지르는 간선으로, 둘이 만나는 시청역이 벨포르 지하철의 중심이다. 1966년 폭발이 일어난 아르덴역은 2호선 센트럴벨포르 구간에 있다. 3호선은 국내선 쿠르셀 공항을, 8호선은 국제선 알드리크 국제공항을 지난다. === 6호선 (순환선) === 6호선은 센트럴벨포르를 둘러싸고 원을 그리며 도는 순환선이다. 1~5호선이 모두 도심으로 모여드는 방사형이어서, 도심을 거치지 않고 노스벨포르에서 이스트라인으로 가려 해도 시청역에서 갈아타야 했던 문제를 풀기 위해 계획되었다. 1958년 착공해 1969년 전 구간이 개통했으며, 길이는 약 31km, 역은 28개다. 6호선은 나머지 11개 노선과 모두 만나, 어느 노선에서든 한 번만 갈아타면 6호선으로 다른 노선에 닿을 수 있다. 이 때문에 벨포르 지하철에서 이용객이 가장 많은 노선이며, 시민들은 흔히 '링'이라고 부른다. 열차는 시계 방향과 반시계 방향으로 나뉘어 돌고, 한 바퀴를 도는 데 약 55분이 걸린다. === 24시간 운행 === 벨포르 지하철은 개통 때부터 밤새 열차를 운행해 왔다. 항구와 공장의 교대 근무자를 실어 나르기 위해서였는데, 지금은 야간 노동자와 공연·유흥가를 찾는 시민, 관광객이 주로 이용한다. 심야에는 배차 간격이 20분 안팎으로 늘어나고, 일부 노선은 급행 운행을 멈추고 각 역에 선다. 다만 밤에도 열차가 다니는 탓에 선로를 점검할 시간이 부족하다. 이 때문에 주말 밤에는 노선마다 돌아가며 일부 구간의 운행을 멈추고 대체 버스를 투입하는데, 안내가 복잡해 시민 불만이 많다. === 3월 17일의 1분 === 매년 3월 17일 오전 8시 12분, 아르덴역 폭발이 일어난 시각에 전 노선의 열차가 1분간 멈춘다. 1967년 1주기부터 이어져 온 전통으로, 열차가 멈추면 승객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묵념하고 역 안내 방송으로 희생자 19명의 이름이 불린다. === 11호선 민관협력사업 === 11호선은 2001년 시와 민간 컨소시엄이 협약을 맺어 건설한 루이나 최초의 민관협력 노선이다. 2006년부터 조성된 벨포르 금융지구를 사우스벨포르와 잇기 위해 계획되었고, 2008년 개통했다. 컨소시엄은 30년 동안 운영권을 갖는 대신 시가 일정 수준의 운임 수입을 보장하는 구조여서, 이용객이 예상에 못 미친 첫 몇 해 동안 시가 보전금을 물어 '금융가를 위한 세금 노선'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요금 체계는 다른 노선과 같다. === 문제점 === 1904년부터 1930년대 사이에 놓인 1~5호선은 터널과 신호 설비가 낡아 고장이 잦다. 출퇴근 시간에는 1·2호선과 6호선의 혼잡이 특히 심하다. 오래된 역 가운데 약 40%에는 아직 승강기가 없어 휠체어 이용자와 유모차 이용자가 쓰기 어렵고, 시는 2035년까지 모든 역에 승강기를 놓겠다는 계획을 세워 두었다. == 버스 == === 시내버스 === 벨포르 시내버스는 약 320개 노선에 차량 약 5,800대가 다니며, 하루 평균 약 210만 명이 이용한다. 지하철이 도시의 굵은 뼈대라면, 시내버스는 지하철역과 주거지 사이, 지하철 노선과 노선 사이를 잇는 역할을 맡는다. ||<rowbgcolor=#076FB7><rowcolor=#fff> 종류 || 역할 || || 일반 || 동네와 지하철역 연결 || || 급행(X) || 주요 거점만 정차 || || 도심 순환 || 센트럴벨포르 일주 || || 심야 || 지하철 미운행 외곽 || 지하철이 밤새 다니기 때문에 심야 버스는 지하철이 닿지 않는 아르디아와 이스트라인 외곽의 몇 노선뿐이다. 도심 순환 버스는 추대회의당과 옛 왕궁, 페트리엇 웨이를 도는 노선이 있어 관광객도 많이 탄다. === 버스 전용차로 === 벨포르의 주요 간선도로에는 버스 전용차로가 놓여 있다. 2019년 도입된 혼잡 통행료의 수입은 법으로 대중교통에만 쓰도록 정해져 있어, 이 돈으로 버스 전용차로를 넓히고 신호를 버스 우선으로 바꾸었다. 전용차로를 침범한 차량은 버스 앞에 단 카메라로 단속한다. === 친환경 버스 === 시는 2035년까지 모든 시내버스를 전기버스나 수소버스로 바꾸겠다는 계획을 세워 두었으며, 2025년 기준 차량의 약 45%가 무공해 차량이다. === 광역버스와 시외버스 === [[나보레 (루이나)|나보레]] 등 수도권 다른 도시로 가는 광역버스는 벨포르 중앙역과 시청 일대에서 출발한다. 다른 지역으로 가는 시외버스와 고속버스는 벨포르 중앙역 옆의 중앙 버스 터미널을 쓴다. == 트램 == 트램은 지하철이 닿지 않는 외곽 일부에서만 다닌다. 3개 노선, 총연장 약 46km로, 지하철·버스와 같은 요금을 받는다. ||<rowbgcolor=#076FB7><rowcolor=#fff> 노선 || 지역 || 개통 || || T1 || 아르디아 || 1896 || || T2 || 아르디아 || 1903 || || T3 || 이스트라인 동부 || 2014 || === 아르디아 트램 === T1과 T2는 원래 나보레 시영 전차의 노선이었다. 1958년 아르디아가 벨포르로 넘어올 때 벨포르 교통공사가 노선과 차량을 함께 인수했고, 도심의 전차가 모두 사라진 뒤에도 구릉 지대의 단독주택가를 잇는 수단으로 살아남았다. 언덕을 오르내리는 구간이 많아 운행 속도는 느리지만, 생트클레르 언덕 아래를 지나는 급경사 구간은 관광객에게도 인기가 있다. 1990년대에 차량을 저상 트램으로 바꾸었고, 지금은 두 노선 모두 1·5·10호선 역과 이어진다. === 이스트라인 트램 === T3는 2014년 이스트라인 동부의 옛 공업 지대를 재개발하면서 새로 놓은 노선이다. 공장이 떠난 자리에 들어선 주거 단지를 7·12호선 역과 잇기 위해 지하철 연장 대신 트램을 택했는데, 건설비가 지하철의 몇 분의 1에 그쳐 다른 외곽 지역에서도 트램을 놓자는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 철도 == 벨포르 중앙역은 루이나 전국 철도망의 기점이다. 다른 도시로 가는 간선 열차와 함께, 나보레 등 수도권 도시를 잇는 '''수도권 통근철도'''가 이곳에 모인다. 출퇴근 시간마다 수백만 명이 통근철도와 지하철로 벨포르와 나보레 사이를 오간다. 알드리크 국제공항과 벨포르 중앙역 사이에는 '''공항급행선'''이 다닌다. 중간에 서지 않고 약 28분 만에 닿으며, 요금은 편도 $14다. == 항공 == * '''알드리크 국제공항''': 루이나 최대의 공항으로 국제선을 맡는다. 공항급행선과 지하철 8호선으로 도심과 이어진다. * '''쿠르셀 공항''': 노스벨포르의 국내선 전용 공항. 도심과 가까워 지하철 3호선으로 20분 남짓이면 닿는다. == 도로 == 벨포르의 도로는 루이나에서 가장 막히기로 악명이 높다. 구도심의 좁은 옛길과 오르네강을 건너는 한정된 다리에 차량이 몰리기 때문이다. 시는 2019년부터 평일 낮에 센트럴벨포르로 들어오는 차량에 하루 $18의 혼잡 통행료를 물리고 있으며, 도입 이후 도심 진입 차량이 약 20% 줄었다. 도심 주차장은 한 시간에 $10을 넘는 곳이 흔하다. == 기타 == * '''택시''': 미터제이며 앱으로도 부를 수 있다. * '''공공자전거''': 시의 공공자전거 '''벨로 바이크'''는 마스코트 벨로의 이름을 땄다. 오르네 강변을 따라 자전거 도로가 이어져 있다. * '''수상버스''': 오르네강을 따라 사우스벨포르 부두에서 노스벨포르까지 다닌다. 출퇴근 시간 외에는 주로 관광객이 탄다. * '''해운''': 벨포르항은 지금도 루이나의 주요 무역항이며, 사우스벨포르에 크루즈 터미널이 있다. == 교통 치안 == 루이나에는 단일 국가경찰이 없어, 교통수단마다 맡는 경찰기관이 다르다. 지하철 안의 치안은 운수부 지하철 경찰국이, 철도역과 수도권 통근철도는 운수부 교통 경찰국이 맡는다. 시내 도로의 교통 단속과 버스·트램 정류장 주변의 치안은 시 소속의 [[벨포르 경찰국]]이, 공항과 항만, 고속도로는 국토안보부의 경찰국들이 담당한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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