𝙇𝘼𝙓 𝙒𝙄𝙆𝙄
최근 변경
최근 토론
임의 문서
도구
최근 변경
플로렌시아/역사
(편집 요청)
[알림]
문서를 편집할 권한이 없기 때문에 편집 요청으로 이동되었습니다.
편집 권한이 부족합니다. 로그인된 사용자(이)여야 합니다. 해당 문서의
ACL 탭
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닫기
RAW 편집
미리보기
=== 셀레스티아 독립과 탈식민의 완결 === 1차 랜드 전쟁이 끝나고 2년 뒤인 1965년, 플로렌시아의 마지막 주요 식민지였던 셀레스티아가 독립했다. 셀레스티아는 해협 바깥 항로의 해군 기지로서 전략적 가치가 컸던 탓에 가장 오래 본국의 지배 아래 남아 있었지만, 전쟁 이후 탈식민의 흐름 속에서 본국 정부는 협상을 통한 독립을 택했다. 플로렌시아는 독립 이후에도 일정 기간 셀레스티아의 해군 기지를 임차해 사용했다. 독립 협상은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셀레스티아의 독립 운동 세력은 즉각적인 완전 독립을 요구했고, 본국 정부와 군부 일부는 해협 바깥 항로의 거점을 잃을 수 없다며 단계적 자치를 고집했다. 협상이 교착된 1964년에는 셀레스티아 항구에서 대규모 파업과 시위가 벌어졌고, 이를 계기로 본국 정부는 완전 독립을 받아들이는 대신 해군 기지 임차 협정을 함께 체결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1차 랜드 전쟁을 막 끝낸 플로렌시아 여론은 또 다른 식민지 전쟁을 원하지 않았다. 셀레스티아의 독립으로 플로렌시아의 식민제국은 사실상 막을 내렸다. 플로렌시아의 탈식민은 한 번에 이루어지지 않고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후반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되었는데, 1880년과 1883년 정착 식민지였던 아르카디아와 테라바드리아의 독립, 1919년 제1차 세계대전 직후 네오바르디아의 독립, 1965년 1차 랜드 전쟁 이후 셀레스티아의 독립이 그 세 단계다. 오늘날 플로렌시아는 옛 식민지 네 나라와 경제·문화 교류를 이어 가고 있으며, 식민 지배의 역사에 대한 평가는 지금도 플로렌시아 사회의 논쟁거리로 남아 있다.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127.0.0.1)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
저장
닫기
Liberty
|
the s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