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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치와 운용 == KINGFISHER는 1979년 실전 배치되어 「헤이스팅스」와 「르노블」에 각각 4발씩 탑재되었다. 두 함정은 번갈아 가며 해협의 주력 함대와 함께 움직였고, 평시에도 1척은 항상 미사일을 실은 채 해상에 있었다. 사용 권한은 대통령에게만 있었으며, 평시에 실제 위성을 공격하는 것은 금지되었다. 해군은 당초 순양함 6척에 미사일 40발을 배치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1982년 6월 18일 사비에트의 대규모 전략 훈련, 이른바 '6시간 전쟁'에서 야스트레브가 LODESTAR를 모방한 표적을 요격한 뒤 루이나의 위성 요격 무기 예산은 공군의 [[AQ-7]]로 옮겨 갔다. 공군은 전투기에서 발사하는 AQ-7이 몇 시간 안에 어느 궤도면이든 공격할 수 있는 반면, KINGFISHER는 함대 근처와 650km 이하에서만 쓸 수 있다고 주장했다. 1983년 의회는 KINGFISHER의 배치 규모를 순양함 2척, 미사일 13발로 확정했고, 같은 해 6월 제7차 시험이 KINGFISHER의 마지막 시험이 되었다. 1984년 [[정지궤도 위기]] 때 KINGFISHER는 정작 위기의 무대였던 정지궤도에 닿을 수 없었다. 그러나 2004년 기밀 해제된 루이나 문서에 따르면, 위기 9일째 국방부는 「르노블」에 사비에트 볼나 위성의 지상 궤적 아래로 이동하라고 명령했다. 사비에트가 이 움직임을 탐지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연구자들은 전략잠수함 9척의 긴급 출항과 함께 이 명령이 위기를 키운 요인이 될 수 있었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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