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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격체 === ||<tablealign=center><bgcolor=#cd0000><color=#ffd700> '''항목''' ||<bgcolor=#cd0000><color=#ffd700> '''제원''' || || 전장 || 4.4m || || 직경 || 1.7m || || 중량 || 약 1,450kg || || 탄두 || 방향성 파편탄두 2기 || || 살상 반경 || 약 1km || || 탐색기 || 능동 레이더 || || 요격 고도 || 160~1,600km || || 요격 소요 || 1회전 약 100분[br]2회전 약 200분 || 요격체는 앞쪽의 레이더 탐색기 구획, 가운데의 탄두·기기 구획, 뒤쪽의 추진 구획으로 나뉜다. 추진 구획에는 여러 차례 재점화할 수 있는 주 엔진과 자세 제어용 소형 추력기가 실려 있었으며, 추진제는 K-7 미사일과 같은 계열의 상온 저장 추진제를 사용했다. 덕분에 요격체는 추진제를 채운 상태로 장기간 보관할 수 있었고, 이는 상시 발사 대기 태세의 전제 조건이 되었다. 탄두는 요격체 앞쪽을 향해 파편을 원뿔 모양으로 뿌리도록 설계된 방향성 파편탄두 2기로 구성되었다. 탄두 두 기는 표적과의 거리와 접근 각도에 따라 하나씩 또는 동시에 터뜨릴 수 있었다. 표적을 직접 들이받는 것이 아니라 표적이 지나갈 공간을 파편으로 채우는 방식이었기 때문에, 요격체는 표적에 수백 m에서 1km 정도까지만 접근하면 충분했다. 탐색기는 제3설계국이 개발한 능동 레이더로, 최종 접근 단계에서 표적을 스스로 포착해 요격체의 마지막 기동을 유도했다. 제2기 시험에서는 전파를 내지 않아 표적에게 탐지될 위험이 적은 광학 탐색기가 시험되었으나, 다섯 차례 시험이 모두 실패해 채택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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