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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랜드해협조약기구(NL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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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스탄티노폴 원칙 ==== NLTO가 처음 부딪힌 문제는 사비에트가 아니라 루이나였다. 1970년 아서 W. 그랜트 정부는 공산 정권이 들어선 [[콘스탄티노폴]]을 침공하면서, 콘스탄티노폴 공산 정부가 해협 북부의 안보를 위협한다는 이유로 이사회에 제4조 협의를 요청했다. 루이나가 원한 것은 침공에 대한 동맹 차원의 지지와 해상 봉쇄 참여였다. 플로렌시아와 빌베른은 이를 거부했다. 플로렌시아는 루이나가 스스로 시작한 군사행동에 동맹을 끌어들이는 선례를 남길 수 없다는 입장이었고, 빌베른은 국내 여론이 문제였다. 콘스탄티노폴은 오랫동안 빌베른의 지배를 받은 땅이었고 주민 다수가 빌베른계였기 때문이다. 협의는 지지 성명 없이 끝났고, 이사회 의사록에는 "당사국이 스스로 개시한 역외 군사행동과 그 과정에서 입은 손실은 조약 제5조의 적용 대상이 아니다"라는 의장 요약이 남았다. 이 문장은 이후 '''콘스탄티노폴 원칙'''으로 불리며 제5조 해석의 기준이 되었다. 루이나는 콘스탄티노폴 주둔이 수렁으로 빠져드는 동안 입은 손실을 한 번도 이사회에 가져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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