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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나/사회/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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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비·정경유착[*제도문제] === 루이나의 하급 공직 사회는 깨끗하기로 이름났지만, 거대 기업과 정치권·정보기관이 만나는 정점에서는 사정이 다르다. 대표적인 사례가 [[윌리스 푸드]]다. 곡물 무역부터 가공식품과 음료까지 장악한 이 비상장 가족기업은 곡물 가격 결정력, 계약재배 농민의 종속, 소비재 유통망 장악, 학교 무상급식 납품 문제로 꾸준히 비판받았고, 2차 랜드 전쟁 중 금수 조치를 어겼다는 의혹도 받았다. 그러나 규제는 매번 법망을 빠져나갔으며, 2010년대에 「로비활동 공개법」이 대폭 강화된 것도 이 회사의 곡물 로비가 계기였다. [[플라자 그룹]]은 검은 10년과 군정기에 정권과 유착했고, 공화국의 방패 출신을 경비 용역으로 써서 노조를 탄압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콜턴 정부 말기의 [[코발 게이트]]에서는 국가정보국의 콘스탄티노폴 비공개 계정 자금이 플라자 그룹 계열 물류사의 송장 부풀리기를 거쳐 국내 여론공작에 쓰인 사실(확인액 880만 달러)이 드러났지만, 책임은 장관급에서 멈췄다. 공공 부문도 예외는 아니다. 콜턴 정부 시기에는 국민주택공사 임직원들이 신도시 개발 정보를 이용해 투기한 사실이 드러나, 개발 업무를 맡은 임직원과 그 가족의 부동산 보유를 제한하는 법 개정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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