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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번째 도시와 왕정의 시작 ==== 에루바의 말씀이 돌판에 새겨진 뒤, 사람들은 신의 이름으로 다시 모였다. 가장 먼저 재를 쌓고, 돌을 세워 도시를 만들었는데, 그 도시를 '''아트람(Atram)'''이라 불렀다. 아트람은 '제단 위의 집'이라는 뜻으로, 고랜드 최초의 도시국가로 여겨진다. 아트람에서는 왕이 단순한 통치자가 아니었다. 왕은 동시에 제사장이자 재판관이었으며, 신의 법(Lazu)을 대리해 땅 위에서 실현해야 할 책임을 가졌다. 그러나 왕의 권위는 '''‘예언자(Sevir)’'''라 불리는 자의 존재로 인해 균형을 이루었다. 예언자는 단순한 조언자가 아닌, 에루바의 뜻을 해석하고 전달하는 자, 즉 신과 왕 사이의 중재자였다. 왕은 “베라쉬(Berash)”, 즉 ‘신의 무게를 짊어진 자’라 불렸고, 예언자는 “세비르(Sevir)”, ‘신의 귓속말을 듣는 자’로 불렸다. 이 두 존재는 함께 통치하였으며, 하나가 부패하거나 오만에 빠질 경우 다른 하나가 그것을 지적하고 바로잡을 수 있는 권한을 가졌다. 고랜드 고대의 정치체는 바로 이처럼 왕과 예언자의 '''‘쌍기둥 통치’'''를 기반으로 이루어졌다. 예언자는 전투에 나서지 않았지만, 전쟁을 허락할지, 사면을 내릴지, 혹은 새로운 제도를 도입할지를 결정할 때 왕에게 신탁을 내리는 존재로 기능했다. 이는 훗날 고랜드 왕권에 대한 견제 장치로 계승되며, 일부 시대에는 예언자가 왕권보다 더 강한 영향력을 행사한 시기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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