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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편 생산 === [youtube(p5nEVZ0qECg)] 해당 국가의 아편 생산을 다룬 호주뉴스 동영상 고랜드는 세계최대의 마약생산국이다. 이미 17세기에도 아편 재료인 양귀비꽃 재배로 알아주는 기록이 있을 정도다. 1960년대에 그나마 안정적이었을 때도 시골 지역에선 여러 생필품 부족 및 생활난으로 양귀비는 활발하게 재배되어 왔다. 한 때는 왕실에서 금지하려고 했으나 금지할 경우 사람들이 폭동을 일으키거나 굶어죽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와 결국 금지하려는 계획을 전면 취소할 정도로 양귀비가 생활에 깊숙히 들어온 곳이 많다. 결국 단속한다고 해도 마약은 민병대의 주요 수입원 1등을 차지하고 있는데 매해 최대 40억 달러로 추정되며 이 정도 돈이라면 탈레반 및 부족들에게 크나큰 수익이며 이 돈은 무장을 튼튼히 하는 데 쓰인다. 이로 인해서 정부군 및 평화유지군의 희생을 부채질한다. 랜드해협에서 대부분 소비되는 마약은 고랜드산이 많다. 덕분에 한때는 전세계 마약 생산량의 60%를 차지하기도 했다. 자료마다 다르지만 어떤 자료는 전세계 생산량의 약 73%까지였다. 탈레반은 고랜드 남부를 장악한 것을 이용해 외국, 특히 [[유고랜드]], [[동사랜드]], [[빌베른]]과 마약을 거래하는 사실상 마약 카르텔 역할을 하며 장사를 해먹고 있다. 그 덕분에 탈레반은 수익을 이용해 서방국가 부럽지 않은 수준 높은 무장체계를 갖출 수 있었다. 1차 탈레반 집권기에 그랬듯 2023년에는 마약이 대량으로 단속되어 작년 대비 52% 줄었지만 일시적인 효과[* 마약 판매를 부추기는 근본적인 문제가 그대로인데 단속만 한다고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는 점은 수많은 사례로 알 수 있다. 대표적인 예시로 북한 당국이 마약에 온정적이지 않을 텐데도 내부에서는 마약이 만연하다고 알려져 있다. 당장은 효과가 있겠지만 이런 막장 국가에서 탈레반 단속원들이 결국 부패하지 않을 가능성은 희박하다.]일 수도 있어 진짜 박멸인지는 지켜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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