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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AQ-7은 [[루이나 공군]]이 개발한 공중발사식 위성 요격 미사일이다. 전투기가 초음속으로 급상승하면서 고고도에서 미사일을 발사하면, 미사일이 3단 로켓으로 우주까지 솟구쳐 올라가 무게 14kg의 소형 유도체를 표적 위성에 직접 충돌시키는 방식이었다. 사업명은 「소형 공중발사 요격체(SALV)」였다. 1985년 9월 26일 고도 530km에서 자국의 기상위성 「헤일로 4호」를 파괴해, 랜드해협에서 전투기가 발사한 미사일로 궤도상의 위성을 파괴한 유일한 사례로 남았다. 그러나 이 시험은 두 달 뒤 시작될 예정이던 [[센츄리움 궤도협정]] 협상을 무산시킬 뻔했고, 표적 위성이 아직 일부 관측 자료를 보내오고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루이나 안에서도 논란을 불렀다. 실제 위성을 표적으로 한 시험은 이 한 번뿐이었다. AQ-7은 해군의 KINGFISHER와 달리 표적의 궤도 아래로 함정을 보낼 필요 없이, 전투기가 몇 시간 안에 어느 궤도면 아래로든 날아가 발사할 수 있다는 기동성을 내세웠다. 1982년 사비에트의 '6시간 전쟁' 이후 루이나의 위성 요격 예산은 AQ-7로 집중되었지만, 비용이 당초 예상의 10배 이상으로 불어나고 1987년 궤도협정으로 시험이 금지되면서 1988년 실전 배치 없이 취소되었다. 모든 요격은 자국 표적을 대상으로 한 시험이었고, 사비에트의 위성을 공격한 적은 없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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