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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 53 | 살수율이 좋지 않거나 잡힌뒤 일주일이 지난 하급 크라켄은 보통 믹서기로 갈아서 통조림으로 판매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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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 55 | == 진(眞) 크라켄? (진)² 크라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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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 | 최근 미제 언어학자들의 연구로 기존의 통념을 뒤집는 사실이 밝혀졌는데, 300년 전쟁 이전까지만 해도 '크라켄'은 현재의 초거대 문어 뿐만아니라 초대형 고래, 게, 랍스터같은 대충 커다란 해양동물을 통칭해 부르는 말이었다는 것이다. 당대의 자료는 장기간의 전쟁으로 인한 파괴로 자세한 기록은 남아있지 않지만, 제2제국 시절의 자료들로 말미삼아 종합해보면 적어도 당대까지 크라켄은 당시 오스탈로스 해저에 서식하던 거대한 향유고래들을 부르던 어휘였다.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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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 최근 미제 언어학자들의 연구로 기존의 통념을 뒤집는 사실이 밝혀졌는데, 300년 전쟁 이전까지만 해도 '크라켄'은 현재의 초거대 문어 뿐만아니라 초대형 고래, 게, 랍스터같은 대충 커다란 해양동물을 통칭해 부르는 말이었다는 것이다. 당대의 자료는 장기간의 전쟁으로 인한 파괴로 자세한 기록은 남아있지 않지만, 300년 전쟁 이전의 문학작품들에선 보통 크라켄은 거대한 향유고래의 형상으로 묘사됐다.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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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 58 | 한편 미제의 QAnon 세력들 사이에서는 또다른 음모론이 제기되고 있다. 사실 위의 크라켄 향유고래 학설은 NEDP사가 진실을 덮기위해 과학자들을 매수해 지어낸 학설이고[* 참고로 학계에 처음으로 해당 학설에 대한 논문을 투고한 연구팀은 CHI가 뒷배를 봐주는 미제의 밀레니엄 센터 소속으로 알려져있다.], 실제로 원래 크라켄은 더 거대한 무언가를 지칭하는 단어였다는 식의 음모론이다. 일명 (진)² 크라켄설. 여기서 그 '거대한 무언가'의 정체로는 달 나치, 환국의 잔재, 문씨의 금괴 등 다양한 추측이 많지만 대체적으로 4chan에선 해저에 묻힌 거대한 촉수생물 내지 연체동물로 추측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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