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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7 vs r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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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7잡은 크라켄은 여러가지 형태로 소비된다. 신선한 것은 보통 횟감으로 쓰는데 특유의 그 질긴 생명력 덕분에 회뜨고 걍 상온에 방치해도 최소 3일은 신선도를 유지하는 활어회에 최적화된 특징을 가지고 있어 크라켄은 동경 전역의 횟집에서 가장 싸고 인기있는 횟감으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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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진(眞) 크라켄? ==
50앞서 서술했듯이, 300년 전쟁 이전까지만 해도 '크라켄'은 현재의 초거대 문어를 지칭하는 단어가 아니었다. 당대의 자료는 장기간의 전쟁으로 인한 파괴로 자세한 기록은 남아있지 않지만, 제2제국 시절의 자료들로 말미삼아 종합해보면 적어도 당대까지 크라켄은 당시 오스탈로스 해저에 서식하던 거대한 고래들을 싸잡아 부르던 어휘였다.
49살수율이 좋지 않거나 잡힌뒤 일주일이 지난 하급 크라켄은 보통 믹서기로 갈아서 통조림으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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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최근 루이나의 모 정유사 종사자들 사이에서 가끔씩 북마베라해에서 붉은 색의 석유가 채굴된다는 소문이 돌고있다. 2008년 업계에서 처음으로 증언을 한 한랜드계 루이나인 'Kalpenstain K. Kalpenstain(KKK)'의 극우단체 가입 이력으로 관련된 각종 음모론은 빛이 바라긴 했지만 2022년에 고려대학교의 모 연구진이 북마베라해에서 채취한 벌건 석유가 타 해역에서 채취한 석유들과 성분에 굉장히 큰 차이가 날 뿐더러 오히려 그 성분이 인간의 피와 비슷하다는 논문을 발표해 한동안 한국 인터넷계에서 파장이 일은적도 있었다.
51== 진(眞) 크라켄? (진)² 크라켄? ==
52앞서 서술했듯이, 300년 전쟁 이전까지만 해도 '크라켄'은 현재의 초거대 문어를 지칭하는 단어가 아니었다. 당대의 자료는 장기간의 전쟁으로 인한 파괴로 자세한 기록은 남아있지 않지만, 제2제국 시절의 자료들로 말미삼아 종합해보면 적어도 당대까지 크라켄은 당시 오스탈로스 해저에 서식하던 거대한 향유고래들을 부르던 어휘였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고래만을 지칭하던 크라켄이라는 어휘는 걍 커다란 바다동물을 싸잡아부르는 어휘로 변질되고 이후 300년 전쟁의 여파로 추정되는 크나큰 재해로 동경 해저의 향유고래들이 모조리 멸절된 이후 지금의 거대두족류를 지칭하는 단어가 된 것이다. 여기까지는 동경의 언어학자들과 역사가들의 연구로 검증된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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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한편 미제의 QAnon 세력들 사이에서는 또다른 음모론이 제기되고 있다. 사실 위의 크라켄 향유고래 학설은 NEDP사가 진실을 덮기위해 과학자들을 매수해 지어낸 학설이고[* 참고로 학계에 처음으로 해당 학설에 대한 논문을 투고한 연구팀은 CHI가 뒷배를 봐주는 미제의 밀레니엄 센터 소속으로 알려져있다.], 실제로 원래 크라켄은 더 거대한 무언가를 지칭하는 단어였다는 식의 음모론이다. 일명 (진)² 크라켄설. 여기서 그 '거대한 무언가'의 정체로는 달 나치, 환국의 잔재, 문씨의 금괴 등 다양한 추측이 많지만 대체적으로 4chan에선 해저에 묻힌 거대한 촉수생물 내지 연체동물로 추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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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이와 관련해서 사실 300년 전쟁 초반에 7개의 화산맥이 터져서 동경 구시가지가 수몰된다는건 거짓말이고 실제로는 이 생물에 무언가 자극을 줘서 잠깐 깨어나게 한것 뿐이라는 좀 많이 나간 가설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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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루이나의 모 정유사 종사자들 사이에서 가끔씩 북마베라해에서 붉은 색의 석유가 채굴된다는 소문이 돌고있다. 2008년 업계에서 처음으로 증언을 한 한랜드계 루이나인 'Kalpenstain K. Kalpenstain(KKK)'의 극우단체 가입 이력으로 관련된 각종 음모론은 빛이 바라긴 했지만 2022년에 고려대학교의 모 연구진이 북마베라해에서 채취한 벌건 석유가 타 해역에서 채취한 석유들과 성분에 굉장히 큰 차이가 날 뿐더러 오히려 그 성분이 인간의 피와 비슷하다는 논문을 발표해 한동안 한국 인터넷계에서 파장이 일은적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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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0===# 진실 #===
5561설레여라 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