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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 40 | 선박을 사냥하는 전략은 개체마다 다양한데, 가장 흔한것은 배를 밑에서 기습해 선체를 감싸고 촉수로 내부의 유기물들을 하나하나 줏어먹는 방식이다. 북마베라해의 개체들은 강산성 먹물을 뿜어 배를 침몰시킨 뒤 유기물들을 줏어먹기도 하고 배에 몇몇 덩치큰 개체는 아예 촉수로 함체를 감싼 상태에서 촉수를 꽉 조여 배 자체를 분쇄. 떨어진 유기물들을 줏어먹는 전략을 쓰기도 한다. 작은 크기와 빠른 순항속도 덕에 함포사격을 통한 격퇴도 실상 불가해 군함을 가져와도 상대하기 힘들다. 유일하게 먹히는 육지것들의 병기는 [[AKT-646|어뢰]]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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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 | 한편 크라켄의 생식방법은 현재까지도 알려진바가 거의 없다. 피아트 500 크기의 키틴질 부리 안쪽에 숨겨진 크고 두꺼운 지느러미와 관련되어있다는 사실만이 사체 해부로 밝혀졌을 뿐이다. 이는 크라켄이 생식활동을 하는 모습이 현재까지 관측된 바가 없기 때문인데, 밀레니엄 센터의 전문가들은 이들이 해저 깊은 곳에 위치한 특정한 장소에서만 행위를 하기 때문으로 보고있다. 이 '특정한 장소'의 후보로는 주로 랜드 중앙해의 해저동굴이 거론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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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 한편 크라켄의 생식방법은 현재까지도 알려진바가 거의 없다. 피아트 500 크기의 키틴질 부리 안쪽에 숨겨진 크고 두꺼운 지느러미와 관련되어있다는 사실만이 사체 해부로 밝혀졌을 뿐이다. 해당 지느러미는 알주머니 내지 자궁으로 추정되는 공간과 연결되어 있다. 이는 크라켄이 생식활동을 하는 모습이 현재까지 관측된 바가 없기 때문인데, 밀레니엄 센터의 전문가들은 이들이 해저 깊은 곳에 위치한 특정한 장소에서만 행위를 하기 때문으로 보고있다. 이 '특정한 장소'의 후보로는 주로 랜드 중앙해의 해저동굴이 거론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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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 44 | == 식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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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 45 | 생김새만 보면 도저히 못먹을것같이 생겼지만, 의외로 신동경에서는 인기가 많은 식재료다. 워낙 맷집이 크기에 그물이나 낚싯대 따위로는 못잡고 주로 포경으로 잡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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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 47 | 크라켄 포경업은 신동경에서 최소 3세기부터 기록이 내려오는 유서깊은 산업으로, 전성기였던 17세기 말에는 정부에 등록된 포경선만 5천척이 넘어 한동안 크라켄이 남획으로 멸종할뻔 하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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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 | 포경에는 주로 능동 소나를 장착한 1천톤급 이상의 잠수함과 텅스텐 작살이 동원되는데, 자세한 사냥 방식은 영업기밀이라 알려줄 수 없다 ㅅㄱ 쿠쿠루삥뿡 우헤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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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 포경에는 주로 능동 소나를 장착한 1천톤급 이상의 잠수함과 텅스텐 작살이 동원되는데, 자세한 사냥 방식은 영업기밀이라 알려진 바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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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 51 | 잡은 크라켄은 여러가지 형태로 소비된다. 신선한 것은 보통 횟감으로 쓰는데 특유의 그 질긴 생명력 덕분에 회뜨고 걍 상온에 방치해도 최소 3일은 신선도를 유지하는 활어회에 최적화된 특징을 가지고 있어 크라켄은 동경 전역의 횟집에서 가장 싸고 인기있는 횟감으로 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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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 62 | ===# 진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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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 ||<-2><tablealign=right><tablewidth=350px><tablebordercolor=#f60><tablebgcolor=#fff,#1f2023><bgcolor=#f60> '''{{{#fff {{{+1 극초대먼ㅇ}}}[br]極超大연가시 | Ultraoctopus infernali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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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 ||<-2><nopad> [[파일:Amphioctopus fangsiao.jpg|width=1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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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 ||<bgcolor=#f93> {{{#000 '''학명'''}}} || ''' ''Ultroctopus Infernalis'' '''[br](d'Orbigny, 18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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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 ||<-2><colbgcolor=#fc6><bgcolor=#f96> {{{#000 '''분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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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 || {{{#000 '''계'''}}} ||동물계 ^^Animali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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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 || {{{#000 '''문'''}}} ||연체동물문 ^^Mollusc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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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 || {{{#000 '''강'''}}} ||두족강 ^^Cephalopod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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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 || {{{#000 '''목'''}}} ||문어목 ^^Octopod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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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 || {{{#000 '''과'''}}} ||문어과 ^^Octopodida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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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 || {{{#000 '''속'''}}} ||극초대문어속 ^^Ultraoctopu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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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 || {{{#000 '''종'''}}} ||'''극초대문어''' ''^^U. Infernali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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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 ||<-2><bgcolor=#f96> '''자원보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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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 ||<:><bgcolor=#FFCC66>'''금어기'''||1.9~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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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 결론부터 말하자면 현재 세간에 알려진 '크라켄', 혹은 '극초대문어'는 사실 문어는 커녕 두족류도 아닌 쌩판다른 생명체로, 이들의 정체는 300년 전쟁 이전에 랜드해 지하에 은거하던 초개체이자 구 오스탈로스 선제후국의 수도, '크라켄'의 '''혈관'''에 기생하던 기생충들. 일명 '극초대연가시'다. 이들이 세간에 두족류로 알려진것은 순전히 수렴진화로 인해 우연히 닮아진 생김새와 NEDP사의 연구조작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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