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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 73 | 이는 북라이카 네벨스부르크 제3방면군 사령관 울프 하이만이 세운 작전이었다. 민간인을 포함시키고 주병력도 민간인으로 위장한 후, 네벨스부르크를 주력군이 포기하는 것처럼 위장한다. 그런 다음 네벨스부르크 내의 인민군을 한 점으로 유인, 역으로 격파하면 끝인 작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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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 74 | 제국재상, 군무상서가 모두 찬성하였으나 황제는 그 유인할 한 점이 황궁이라는 사실에 경악한다. 그러나 재상은 수면제를 먹여 황제를 납치 후 네벨스부르크 탈출에 성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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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 증류수 작전의 클라이맥스가 오르는 1968년 12월 22일. 인민군은 황궁을 점령하고 자축한다. 그들은 북라이카 입장에서는 치욕스럽게도 황좌를 불태우는 일을 저지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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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 그러나 그날 밤 이어진 북라이카의 집중 폭격, 포위섬멸전은 인민군을 피떡으로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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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 남라이카는 공군을 동원해 폭격을, 병력 충원을 통해 포위를 막아 보려고 했다. 물론 제국군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대규모의 폭격 작전을 양동작전 삼아, 위장공군 병력을 남라이카 수도에 묶어두었다. 또 인민군의 보급선을 줄줄이 끊으며 처절하게 싸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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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 결국 보급, 병력손실 등의 타격 때문에 인민군은 후퇴하며 증류수 작전은 성공으로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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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 여담으로 사태가 해결된 뒤 제국재상은 울고불고 난리를 치며 황제에게 머리를 조아렸으나 황제는 5분 안에 울음을 그칠 것을 전제로 그를 용서했다는 풍문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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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 83 | ====백색 작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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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 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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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 85 | ====황색 작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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