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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나(비교)

r105 vs r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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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18루이나에서 백합을 국화로 공식 지정한 것은 근대 이후의 일이지만, 국민들에게는 오래전부터 국가를 대표하는 꽃으로 인식되어 왔다. 이는 백합이 단순한 꽃을 넘어 국민의 정신과 루이나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119119== 역사 ==
120'''루이나는 켈트인의 땅이었다.''' 바람과 돌, 침엽수림 사이에서 태어난 이 민족은 스스로를 ‘라운’이라 불렀고, 강을 경계로 플로렌시아인들과 나란히 살아갔다. '''플로렌시아가 갈리아 계열의 봉건국가로 부상하며 루이나에 영향력을 행사하기 시작한 것은 중세 중엽의 일이다.''' 그 영향력은 처음엔 무역항과 성당, 몇몇 고지대의 주교령으로부터 시작되었고, 이후 기사단과 공작령, 총독부를 통한 완만한 지배로 이어졌다.[* 루이나는 플로렌시아의 정복 대상이라기보다는 문화적으로 흡수된 ‘형제국’의 성격에 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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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22따라서, 1945년 미합중제국의 개입과 함께 루이나가 독립할 무렵, '''플로렌시아와 루이나 사이의 감정은 적대보다는 ‘이제는 다른 길을 가야 한다’는 피로감에 가까웠다.''' 싸움이 없었다는 말은 아니다. 수많은 루이나 젊은이들이 플로렌시아의 전쟁에 강제 징집되었고, 식민기구는 철저히 플로렌시아 중심이었으며, 경제개발의 과실도 대체로 본국으로 흘러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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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132현직 대통령 루스탈지아 그래이는 사회민주당 소속으로, 온건 진보적 실용주의를 기치로 내세운 인물이다. 그녀는 미합중제국 대공 노스탈지아 그래이와 친척 관계에 있으며, 그 혈통은 플로렌시아군의 장교로 미합중제국 독립전쟁에 파병되었던 그래이 가문이 양국에 각각 정착하면서 형성된 이중계보에서 비롯된다. 그래이 대통령은 루이나-미합중제국 관계를 ‘혈통과 전략의 결합’이라 정의하며, 국제개발·환경조약·초국경 안보 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주도권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133133
134134수세기 식민지로, 독립 이후 군사독재로, 그리고 시민혁명과 재건을 거쳐— 루이나는 식민지배를 받던 국가에서 식민지배를 하는 열강으로서 성장했다.
120=== 고대 ===
135132===군사정권 부역자 처벌===
136133루이나는 1949년 12월 13일 발생한 [[12.13쿠데타|군사 쿠데타로]] 인하여 수립된 군사정권에 부역했던 부역자들을 철저히 처벌하고 배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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