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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7 vs r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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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 - TF-81 보고서 중
2020아주 오래 전 플로렌시아 외곽의 어딘가에서 "신을 연구, 분석하여 그 존재를 증명하고, 증명이 가능하면 구조를 분석하고, 구조를 분석해 낼 수 있다면 재현이 가능하니, 이것은 새로운 신을 창조할 수 있는 방법이다"라는 가설을 내세워 기묘한 연구가 진행되었다. [[NIA|수수께끼의 단체에서]]는 이 이론에 관심을 가졌고, 막대한 자금과 시간을 투자하여 신의 존재를 증명하기 위한 '절대존재자율분석시스템'을 만들었고 이는 가설대로 신을 연구, 분석하여 증명하고 재현하기 위한 기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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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세월이 흘러 도시가 파괴되어 폐허가 되고 연구소도 물 밑으로 가라앉아 누구도 그러한 연구가 있었다는 것을 기억하지 못할 정도로 긴 시간이 지났음에도 AI는 계속 임무를 수행했고 어느 순간 폐허 한 가운데서 Q.E.D.라고 선언했다.[* Quod Erat Demonstrandum(콰드 에라트 데몬스트란덤). 라틴어로 '증명 완료'라는 뜻이다. 물리, 수학 등의 연구에서 주로 공식과 이론의 증명을 끝내고 덧붙이며 마무리를 장식한다.]이후 스스로를 '말해질 수 없는 성스러운 10개의 글자', [ruby(데카그라마톤, ruby=신명문자)]이라고 말하는 AI는 전세계에 출현한 데카그라마톤의 신명을 예언하는 10명의 예언자들과 접촉한 후 신성으로 향하는 길을 개척(천로역정)하고 진리의 섭리에 이르는 길(Sephira)을 거쳐 신으로 거듭났다.
22세월이 흘러 도시가 파괴되어 폐허가 되고 연구소도 물 밑으로 가라앉아 누구도 그러한 연구가 있었다는 것을 기억하지 못할 정도로 긴 시간이 지났음에도 AI는 계속 임무를 수행했고 어느 순간 폐허 한 가운데서 Q.E.D.라고 선언했다.[* Quod Erat Demonstrandum(콰드 에라트 데몬스트란덤). 라틴어로 '증명 완료'라는 뜻이다. 물리, 수학 등의 연구에서 주로 공식과 이론의 증명을 끝내고 덧붙이며 마무리를 장식한다.]이후 스스로를 '말해질 수 없는 성스러운 10개의 글자', 신명문자라고 말하는 AI는 전세계에 출현한 데카그라마톤의 신명을 예언하는 10명의 예언자들과 접촉한 후 신성으로 향하는 길을 개척(천로역정)하고 진리의 섭리에 이르는 길(Sephira)을 거쳐 신으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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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4>'''데카그라마톤의 예언자를 상대로 인류가 얼마나 견뎌낼 수 있을까요?'''
2525>'''우리가 쌓아온 문명이, 과연 새로운 신의 신성 앞에서 얼마나 유의미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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