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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7랜드 중앙해의 해저동굴 일대에서 발견되는 일부 개체들은 조개 내지 고생대의 오르토케라스를 연상시키는 거대한 삿갓모양 갑각과 넙적한 몸체를 가지고 있기도 한데, 이는 보통 심해의 강한 수압을 견뎌내기위한 수렴진화의 일종으로 해석된다. 몇몇 종속과목강문계도 몰?루는 유사생물학자들은 이것을 조개와 문어의 중간단계 생물로 주장하기도 하지만 근거는 희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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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지느러미와 정1자 주머니를 통한 매우 순애적이고 신사적인 생식 활동을 하는 타 문어과 동물들과 달리, 크라켄의 생식활동은 무성생식이라는 점을 제외하면 현재까지도 거의 알려진 바가 없다. 일단 크라켄 자체가 괴수이기 때문에 연구하는것 자체가 매우 어렵고, 오직 랜드 중앙해의 해저동굴 깊숙한곳 어딘가에서만 산란을 하기 때문이다. 사체를 부검해본 결과 부리상단에 위치한 피아트 500 크기의 알주머니와 그것에 연결된 두껍고 긴 무언가만이 확인되었을 뿐이다. 루이나 학계에서는 이것을 암석 틈이나 고래같은 거대한 생명체에게 찌르고 내부에다가 알을 심는 용도 추측하고 있지만 자세한 산란과정을 본 인류가 지구상에 단 한명도 남아있지 않기에 실제 방식은 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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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9신경계는 다른 두족류처럼 온몸에 퍼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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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1== 생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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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0선박을 사냥하는 전략은 개체마다 다양한데, 가장 흔한것은 배를 밑에서 기습해 선체를 감싸고 촉수로 내부의 유기물들을 하나하나 줏어먹는 방식이다. 북마베라해의 개체들은 강산성 먹물을 뿜어 배를 침몰시킨 뒤 유기물들을 줏어먹기도 하고 배에 몇몇 덩치큰 개체는 아예 촉수로 함체를 감싼 상태에서 촉수를 꽉 조여 배 자체를 분쇄. 떨어진 유기물들을 줏어먹는 전략을 쓰기도 한다. 작은 크기와 빠른 순항속도 덕에 함포사격을 통한 격퇴도 실상 불가해 군함을 가져와도 상대하기 힘들다. 유일하게 먹히는 육지것들의 병기는 [[AKT-646|어뢰]]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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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한편 크라켄의 생식방법은 현재까지도 알려진바가 거의 없다. 피아트 500 크기의 키틴질 부리 안쪽에 숨겨진 크고 두꺼운 지느러미와 관련되어있다는 사실만이 사체 해부로 밝혀졌을 뿐이다. 이는 크라켄이 생식활동을 하는 모습이 현재까지 관측된 바가 없기 때문인데, 밀레니엄 센터의 전문가들은 이들이 해저 깊은 곳에 위치한 특정한 장소에서만 행위를 하기 때문으로 보고있다. 이 '특정한 장소'의 후보로는 주로 랜드 중앙해의 해저동굴이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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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4== 식용 ==
4545생김새만 보면 도저히 못먹을것같이 생겼지만, 의외로 신동경에서는 인기가 많은 식재료다. 워낙 맷집이 크기에 그물이나 낚싯대 따위로는 못잡고 주로 포경으로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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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7크라켄 포경업은 신동경에서 최소 3세기부터 기록이 내려오는 유서깊은 산업으로, 전성기였던 17세기 말에는 정부에 등록된 포경선만 5천척이 넘어 한동안 크라켄이 남획으로 멸종할뻔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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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포경에는 주로 1천톤급 이상의 잠수함과 텅스텐 작살이 동원되는데,
49포경에는 주로 능동 소나를 장착한 1천톤급 이상의 잠수함과 텅스텐 작살이 동원되는데, 자세한 사냥 방식은 영업기밀이라 알려줄 수 없다 ㅅㄱ 쿠쿠루삥뿡 우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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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1잡은 크라켄은 여러가지 형태로 소비된다. 신선한 것은 보통 횟감으로 쓰는데 특유의 그 질긴 생명력 덕분에 회뜨고 걍 상온에 방치해도 최소 3일은 신선도를 유지하는 활어회에 최적화된 특징을 가지고 있어 크라켄은 동경 전역의 횟집에서 가장 싸고 인기있는 횟감으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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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3살수율이 좋지 않거나 잡힌뒤 일주일이 지난 하급 크라켄은 보통 믹서기로 갈아서 통조림으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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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5== 진(眞) 크라켄? (진)² 크라켄? ==
56최근 미제 언어학자들의 연구로 밝혀진 사실에 따르면 사실 300년 전쟁 이전까지만 해도 '크라켄'은 현재의 초거대 문어만을 지칭하는 단어가 아니었다. 현대의 문어 비슷한 촉수동물 뿐만아니라 초대형 고래, 게, 랍스터같은 대충 커다란 해양동물을 통칭해 부르는 말이었다는 것이다. 실제로 300년 전쟁 이전의 기록들에서는 크라켄은 보통 거대한 향유고래의 형상으로 묘사됐고, 현재의 극초대문어의 형태로 묘사되는 경우는 굉장히 드물었다. 하지만 공백의 300년을 기점으로 어느새 기존의 고래형 크라켄은 자취를 감추고 문어형태의 크라켄이 압도적으로 많아졌다.
56최근 미제 언어학자들의 연구로 밝혀진 사실에 따르면 사실 300년 전쟁 이전까지만 해도 '크라켄'은 현재의 초거대 문어만을 지칭하는 단어가 아니었다. 현대의 문어 비슷한 촉수동물 뿐만아니라 초대형 고래, 게, 랍스터같은 대충 커다란 해양동물을 통칭해 부르는 말이었다는 것이다. 실제로 300년 전쟁 이전의 기록들에서는 크라켄은 보통 거대한 향유고래의 형상으로 묘사됐고, 현재의 극초대문어의 형태로 묘사되는 경우는 굉장히 드물었다. 하지만 공백의 300년을 기점으로 어느새 기존의 고래형 크라켄은 기록에서 자취를 감추고 크라켄은 점점 거대한 문어의 형태로 묘사되기 시작했다. 즉 300년 전쟁 시점부터 모종의 사유로 문어형 크라켄의 개체수가 많아지고 기존의 고래형 크라켄을 압도해버렸다는 말이다. 이는 비키니 환초 연구소에서 시행한 랜드 중앙해 응회암층 화석 연구로 증명된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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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8한편 미제의 QAnon 세력들 사이에서는 또다른 음모론이 제기되고 있다. 사실 위의 크라켄 향유고래 학설은 NEDP사가 진실을 덮기위해 과학자들을 매수해 지어낸 학설이고[* 참고로 학계에 처음으로 해당 학설에 대한 논문을 투고한 연구팀은 CHI가 뒷배를 봐주는 미제의 밀레니엄 센터 소속으로 알려져있다.], 실제로 원래 크라켄은 더 거대한 무언가를 지칭하는 단어였다는 식의 음모론이다. 일명 (진)² 크라켄설. 여기서 그 '거대한 무언가'의 정체로는 달 나치, 환국의 잔재, 문씨의 금괴 등 다양한 추측이 많지만 대체적으로 4chan에선 해저에 묻힌 거대한 촉수생물 내지 연체동물로 추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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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0루이나의 모 정유사 종사자들 사이에서 가끔씩 북마베라해에서 붉은 색의 석유가 채굴된다는 소문이 돌고있다. 2008년 업계에서 처음으로 증언을 한 한랜드계 루이나인 'Kalpenstain K. Kalpenstain(KKK)'의 극우단체 가입 이력으로 관련된 각종 음모론은 빛이 바라긴 했지만 2022년에 고려대학교의 모 연구진이 북마베라해에서 채취한 벌건 석유가 타 해역에서 채취한 석유들과 성분에 굉장히 큰 차이가 날 뿐더러 오히려 그 성분이 인간의 피와 비슷하다는 논문을 발표해 한동안 한국 인터넷계에서 파장이 일은적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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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2===# 진실 #===
63설레여라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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