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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4 | 144 | == 자연환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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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5 | 145 | == 인문환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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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6 | 146 | === 교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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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7 | | 루이나의 학제는 초등학교(6년), 중학교(4년), 고등학교(4년)으로 주변국보다 긴 교육시간을 가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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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9 | | 경쟁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자율적인 공부와 부(동아리)활동 등을 병행하여 창의적인 인간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한 교육 방침인 '신교육'이란 것을 1976년부터 단계적으로 시작해서 2002년에 전면 시행하였다. 신교육 제도가 처음 실행될때부터 급변하게 된 교육제도에 아직까지도 루이나의 신교육에 대해서는 평가가 갈린다. 루이나의 신교육의 기본 방침은 실업 중심의 교육이다. 학생들은 중학교때 그동안 고등학생들이 배우던 모든 교육과정을 끝내야한다. 이렇게만 들으면 이게 무슨 미친소리냐라고 할법도 하지만, 이렇게 미리미리 중학교때 고등학교 과정을 끝낸 후, 고등학교에 들어가서는 대게 실업 위주의 교육을 진행한다. 고등학교에서는 자동차 수리, 프린터기 사용법, 컴퓨터 조립, 프로그래밍 등, 실제로 학생들이 사회에서 해야할 일들을 미리 가르치는 것을 중점으로 두고 있다. 학생들이 정해진 커리큘럼을 그대로 따르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수업을 수강할 수 있으며,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게 시간표를 짤 수 있게 도와주는 교사들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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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1 | | 부활동은 웬만해서는 참여해야 하는 것이라는 인식이 있으며, 학교에 따라 강제적인 곳도 존재한다. 공부 잘하는 명문 중학교, 고등학교에도 부활동의 능동적인 참여가 이뤄지고 있으며, 대학입시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안되는 것을 알면서도 대부분 성실하게 부활동을 한다. 명문고에서는 대학입시에 전념하기 위해 고2 막바지에 부활동을 그만두는 케이스가 많다. 이러한 부활동 참여는 입시전쟁이 끝나고 대학생이 되어서도 비슷하게 연장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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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 | 153 | 대학에 '갈 수 있으면 가는 게 좋다'라고 생각하지만 대학에 꼭 가야 한다는 인식까지는 아니다. 애초에 고등학교까지만 나와도 충분히 먹고살만한 직업은 널려 있으며, 대학을 들어가는 것 자체도 그렇게 어렵지 않은데, 대학은 정말로 "나는 공부를 좀 더 해야겠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만 들어가는 편이다, 대학들 대다수는 국립 대학이고, 사립대학들도 존재하지만, 거의 상류층 친목회정도 수준이라 생각하면 편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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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5 | 155 | 대학 진학률은 높은 편인데, 2014년 OECD 통계 기준으로 루이나의 경우 58.6%로 세계 2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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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6 | 156 | ===인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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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7 | 157 | 독립 직후, 소련인들이 전쟁을 피해 1940년대부터 1950년대까지 약 2백만명이 이주해왔다. 현재 루이나 사회의 고령층중 러시아어를 주로 사용하고, 문화적 차이점을 보이는 사람들이 보통 러시아에서 이주해온 사람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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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9 | 159 | 근래 루이나는 인구학적으로 이민자들이 활발하게 유입된다. 고도로 발달한 경제와 사회를 갖추고 있어 당분간 전세계의 인구를 빨아들일 것으로 보인다. 정부 역시 경제와 산업을 유지하기 위해 ‘젊고 건강하고 똑똑한’ 인력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있다. 인구 자연 감소 상태에 접어들었음에도 인구가 꾸준히 늘어나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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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7 | 루이나의 교육정책은 ‘창의적인 시민 양성과 실질적인 사회 준비’를 핵심 목표로 한다. 초등학교 6년, 중학교 4년, 고등학교 4년이라는 비교적 긴 학제를 유지하며, 1976년부터 단계적으로 도입되어 2002년 전면 시행된 ‘신교육’은 루이나 교육제도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었다. 이 교육은 지식의 축적보다는 자율과 참여, 실천을 통한 인간 성장에 초점을 맞추며, 경쟁보다는 삶의 역량을 기르는 방향으로 구성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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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9 | '''중학교 단계에서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선행 이수하고, 고등학교에서는 실업 위주의 교육을 진행하는 구조'''는 루이나 교육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다. 고등학생들은 자동차 정비, 프로그래밍, 회계, 기계 조립 등 실제 직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기술을 익히며, 이 과정은 정해진 교육과정이 아닌 자율 수강제 중심으로 운영된다. 학생은 스스로 시간표를 구성하고, 진로 설계 교사라 불리는 멘토의 지도 아래 자기 설계형 커리큘럼을 구축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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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1 | 이러한 실용적 교육과 병행되는 것이 바로 '''루이나의 부활동 제도'''이다. 대다수 학교에서 사실상 의무적으로 운영되는 부활동은 단순한 예체능 활동을 넘어 다양한 기능적, 실천적, 사회적 활동을 포함한다. 예를 들어 연극, 문예, 밴드 같은 전통적인 동아리 외에도 '''농기계 정비부, 정보보안 연구회, 지역탐방 자치기획단, 심지어 ‘소매치기 기술연구부’''' 같은 도덕적 논란이 있을 수 있는 활동조차 “도시 사회의 비정형 생존 기술 연구”라는 명분 아래 허용되며, 이는 '''학생의 자율성과 현실 감각을 최대한 존중한다는 철학'''에 근거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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