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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9 vs r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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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219
220220== 총기 범죄 ==
221=== 에포르 시 시의회 총기 난사 사건 (2009년 2월 1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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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2009년 2월 14일, 루이나 중부의 대도시 에포르에서 전직 고등학교 교사였던 베르나르 그리셤(34세)이 시의회 청사에 침입해 회의 중이던 의원들과 공무원들을 향해 클래스 2 반자동 소총을 난사했다. 이로 인해 총 6명이 사망하고, 11명이 중경상을 입는 참극이 발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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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가해자는 한 달 전 인사 평가 불이익과 해임을 통보받은 후, "이 사회는 사람을 죽이고도 침묵한다"는 내용의 글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반복적으로 게시했으며, 사건 발생 일주일 전에는 편의점 ‘엔젤24’에서 총기 구매 이력을 남긴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인근 사격장에서 3일 연속 훈련을 받은 사실이 확인되며 범행의 고의성과 계획성이 부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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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이후 에포르시는 공공기관 내 금속탐지기 설치 의무화, 정신질환 병력의 총기 구매 이력 실시간 연동, 교직원 대상의 정기 심리검사 제도 확대 등의 법안들을 급속히 통과시켰고, 이 사건은 루이나 총기제도 역사에서 ‘공공청사 보호법’의 직접적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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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크레테 고속도로 보복운전 총격 사건 (2017년 7월 4일) ===
2302017년 여름, 루이나 남부 크레테 외곽 고속도로에서 41세 남성 드류 말코프는 고속도로 진입 중 발생한 차량 끼어들기 시비로 인해 격분한 나머지, 자신의 차량 안에서 클래스 1 권총을 꺼내 앞 차량을 향해 총격을 가했다. 그 결과, 앞차 뒷좌석에 타고 있던 7세 아동이 머리에 총격을 받고 즉사했고, 어머니였던 운전자는 어깨에 총탄을 맞아 병원에 이송됐다.
231
232가해자는 경찰에 체포된 후 조사에서
233> “상대 차량이 내 차를 가로막고 나와 가족을 위협해왔다. 나는 내 생명을 지키기 위해 쏜 것이다.”
234라고 진술하며 정당방위를 주장했지만, 검찰은 차량 유리창이 모두 닫힌 채 고속 주행 중이었고, 피해자가 실질적 위협 행위를 하지 않았다는 점, 도주·회피의 선택지가 있었던 점 등을 들어 정당방위를 인정하지 않았다.
235
236루이나 형사법원은
237> “총기의 사용은 생명에 대한 실질적·직접적 위협이 있어야 하며, 특히 차량 안이라는 제한된 공간에서의 발포는 치명적 결과를 야기한다”
238고 판단, 가해자에게 살인 및 중과실치상 혐의로 징역 25년형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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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롱비치 광장 야시장 총기 테러 (2022년 10월 2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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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2022년 10월 28일 밤, 루이나 남동부 항구도시 롱비치에서 열린 가을 야시장 행사 도중, 극우 성향의 청년 2명(19세, 22세)이 편의점 엔젤24에서 구입한 클래스 2 반자동 소총을 사용하여 군중을 향해 무차별적으로 총격을 가한 사건이 발생했다.
243
244롱비치는 루이나 내에서도 다문화 이민자 가정이 밀집된 대표적인 도시로, 이민자 공동체를 겨냥한 테러 가능성은 일찍부터 제기되어 왔다. 실제로 범인들은 범행 전 SNS를 통해
245
246> “이 나라는 쓰레기들에게 점령당했다. 우리 손으로 정화하자.”
247는 문구를 반복 게시하며, 특정 민족과 이슬람계 이민자를 직접 겨냥한 혐오성 발언을 일삼았다.
248
249총격은 약 3분간 이어졌으며, 현장에서 7명이 사망하고 22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고, 사망자 중 4명은 이민 2세 가정의 어린이였다. 범인 중 한 명은 경찰의 대응 사격으로 즉사했으며, 다른 한 명은 도주 중이었으나 3일 후 남부 국경 검문소에서 체포되었다.
221250== 여담 ==
222251*루이나에서는 총을 사는 게 콘돔을 사는 것보다 쉽다. 부끄러운 건 콘돔 쪽이다.
22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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