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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 기록 === 첫 확인 격살은 1969년 3월 랜드중앙해에서 공격잠수함이 발사한 Mod 1이 기록했다. 이후 2025년까지 크라켄을 상대로 약 680발이 발사되어 223개체의 격살이 확인되었다. ||<bgcolor=#CD3861> {{{#FFFFFF '''기간''' }}} ||<bgcolor=#CD3861> {{{#FFFFFF '''주력 형식''' }}} ||<bgcolor=#CD3861> {{{#FFFFFF '''발사''' }}} ||<bgcolor=#CD3861> {{{#FFFFFF '''확인 격살''' }}} || ||1967~1976 ||Mod 1 ||214 ||51 || ||1977~1987 ||Mod 3·4 ||236 ||83 || ||1988~2005 ||Mod 5·6 ||162 ||58 || ||2006~2025 ||Mod 7 ||68 ||31 || ||<-2> 합계 ||680 ||223 || 크라켄의 사체는 조직 속 염화암모늄 때문에 바닷물보다 가벼워 대부분 수면으로 떠오른다. 그래서 사체 회수가 가장 확실한 격살 판정 근거이며, 사체가 떠오르지 않으면 소나로 움직임이 완전히 멈춘 것을 확인해야 격살로 인정한다. 회수된 사체는 해군을 거쳐 해양 연구기관으로 넘겨져 크라켄 연구의 주요 표본이 되었다. 1970년대 중반까지는 명중하고도 격살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촉완에 맞아 폭발하거나, 크라켄이 어뢰의 운용 심도 아래로 달아났기 때문이다. 같은 시기 향유고래 등 고래를 오인 공격한 사례가 최소 19건 확인되어 국제적인 비판을 받았고, 해군은 1976년 교전 규칙을 고쳐 소나 운용요원의 표적 확인 없이는 발사하지 못하게 했다. 크라켄 출현 보고는 1980년대를 정점으로 줄어들었다. 해군은 이를 꾸준한 격살의 효과로 보지만, 해양생물학계에서는 수온 변화 등 개체군의 자연 변동 때문일 수 있다며 격살 위주의 대응을 다시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잠수함이나 수상함을 상대로 실전 발사된 기록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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