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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황 === 오르텔리에 대한 국제적 수사는 2000년대에 들어서야 본격화되었다. 2004년 유엔 콘스탄티노폴 진상조사위원회 보고서가 브라나 계곡 학살과 레스칼 수용소를 그의 지휘 책임으로 지목했고, 빌베른 검찰은 2006년 학살 피해자 유족의 고소를 받아 그를 집단살해 혐의로 기소했다. 인터폴 적색수배는 빌베른의 요청으로 2007년 발부되었다. 루이나의 태도는 오랫동안 소극적이었다. 그가 루이나군이 길러낸 보조 병력 출신이라는 사실이 보호령 시기의 책임 문제로 곧장 이어지기 때문이다. 루이나 정부는 2010년대 중반까지 그의 신병 확보에 직접 나서지 않았고, 그의 이름이 MIA의 BL-7에 오른 것도 그래이 정부 출범 이후의 일이다. 빌베른은 이를 두고 루이나가 자기 손으로 만든 전쟁범죄자를 30년 넘게 방치했다고 비판해 왔다. 북부 수비군은 2010년대 들어 내부 분열과 경쟁 세력의 공세로 세력이 크게 줄었고, 오르텔리는 2016년 이후 공개 석상에서 자취를 감추었다. 현재는 콘스탄티노폴 북부 산악의 옛 근거지에서 소수의 경호 병력과 함께 은신하고 있다는 분석과, 위조 여권으로 해협 밖 제3국에 머물고 있다는 분석이 엇갈린다. 70대에 들어선 그가 체포되기 전에 사망할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피해자 단체들은 "재판 없는 죽음은 두 번째 학살"이라며 신병 확보를 서둘러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clearf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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