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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수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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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랜드해협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초국가적 범죄조직과 그 핵심 인물들은 21세기 국제사회의 가장 심각한 안보 위협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이 지역은 무기 밀매, 마약 유통, 해적행위, 사이버 테러, 전쟁범죄, 금융범죄 등이 얽힌 복합 범죄의 온상이 되어 왔으며, 그 배후에는 각국 정부와 수사기관이 수년에서 수십 년째 추적 중인 국제 수배자들이 존재한다. '''랜드해협 7대 수배자'''는 이들 가운데 위험성이 특히 높고 국제사회의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된 7명을 가리키는 통칭이다. 인터폴(Interpol)은 7명 모두에게 적색수배(Red Notice)를 발부해 유지하고 있다. 적색수배는 해당 인물이 소재한 모든 회원국에 체포와 송환을 위한 국제 공조를 요청하는 최고 단계의 수배 형태다. 현재 인터폴과 루이나 [[MIA|광역수사국(MIA)]]·[[NIA|국가정보국(NIA)]], 플로렌시아 [[DSI|내무정보국(DSI)]], 미합중제국 연방수사국(FBI), 그리고 사비에트·빌베른·청평 등지의 정보기관이 이들을 공동으로 추적하고 있다. 7인은 각자의 분야에서 막대한 해악을 끼쳐 '범죄 네트워크의 심장'이라 불리며, 그 활동 범위는 국경을 넘는 조직범죄와 반인륜적 전쟁행위부터 금융·디지털 영역의 첨단 범죄까지 걸쳐 있다. 7인 가운데 다수는 과거 국가 권력기관, 군, 정보기관 출신이며, 내전·정권 붕괴·체제 전환기의 혼란을 틈타 지하로 숨어들어 범죄자로 변모했다. 특히 청평 출신의 장 첸하오처럼 국가의 비공식 하청으로 활동하며 사실상 정부의 비호를 받는 인물도 있어, 수배는 단순한 수사 문제를 넘어 외교적 마찰과 정치적 긴장을 낳기도 한다. 청평은 공동 추적 체계에 형식상 참여하면서도 장 첸하오에 관해서만은 정보 제공을 거부하고 있다. 현재까지 7인 중 누구도 검거되지 않았다. 일부는 위조 여권과 위장 신분, 기업의 비호 등을 통해 각지에 은신하고 있고, 일부는 어느 정부도 실효 지배하지 못하는 무정부 지대에 머무르고 있다. 루이나 MIA는 이들을 "현대 국제질서의 허점을 상징하는 존재"로 규정하며, '''블랙리스트 7(BL-7)'''이라는 내부 명칭 아래 추적을 이어가고 있다. 아래 순서는 BL-7의 등재 번호를 따르며, 각 인물 정보표의 현상금은 루이나 정부가 내건 금액이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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