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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주회사 전환과 현재 (2013~) === 금융위기 이후 루이나에서는 대기업집단의 계열사 간 상호출자와 일감 몰아주기를 규제해야 한다는 여론이 커졌다. 2013년 기업집단법 개정으로 상호출자가 금지되자, 플라자는 2014년 1월 2일 아폰테 가족신탁이 지배하는 비상장 지주회사 플라자 홀딩스를 세우고 그 아래로 계열사 지분을 정리했다. 금융 계열사는 산업자본과 금융자본을 나누라는 규정에 따라 중간금융지주회사 플라자 파이낸셜 아래로 묶였다. 2016년부터 2018년까지는 계열사 노르드칸 로지스틱스가 연루된 [[코발 게이트]]가 그룹을 흔들었다. [[NIA]]의 비공개 자금이 노르드칸의 부풀린 송장을 거쳐 국내 여론공작에 쓰였다는 의혹이었다. 노르드칸 임원 니콜라 K. 자하로프는 자금세탁 방조 혐의로 기소되었으나 무죄를 선고받았고, 플라자 그룹이 계약의 성격을 알았다는 점도 입증되지 않았다. 그러나 그룹 소유의 《카날 7》이 이 사건을 어떻게 보도했는지를 두고 이해충돌 논란이 거셌다. 2019년 남랜드해에서 고랜드 해적의 유조선 공격이 다시 늘자 플라자 PMC는 해상 호위 사업을 크게 늘렸다. 2020년 [[코로나 19(랜드해협)|코로나 19]] 판데믹은 뜻밖의 호황을 가져왔다. 물류 대란으로 컨테이너 운임이 몇 배로 뛰면서 그룹은 2022년 연결 순이익 398억 달러라는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다. 2021년 아바나 함락 때는 플라자 에어 로지스틱스의 화물기들이 대피 작전에 동원되었고, 2023년부터는 플라자 PMC가 다시 고랜드에 투입되어 공산 정부를 지탱하는 한 축이 되었다. 운임이 제자리를 찾은 2023년 이후 그룹의 이익은 크게 줄었지만, 2025년 연결 매출은 2,500억 달러로 루이나 최대 기업집단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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