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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기 === ||<width=33.3%>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width: 100%; border: 1px solid rgba(45, 47, 52, .2); vertical-align: middle" [[파일:제정 사랜드 정부기.svg|width=100%]]}}} ||<width=33.3%>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width: 100%; border: 1px solid rgba(45, 47, 52, .2); vertical-align: middle" [[파일:제정 사랜드 국기.svg|width=100%]]}}} ||<width=33.3%>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width: 100%; border: 1px solid rgba(45, 47, 52, .2); vertical-align: middle" [[파일:제정 사랜드 차르기.svg|width=100%]]}}} || 제정 사랜드 말기의 국기는 위에서부터 자주·금·백의 가로 삼색기였다. 자주는 고대 사랜드 제국에서 이어받았다고 여겨진 차르의 권위를, 금은 하느님과 [[사랜드 정교회|정교 신앙]]을, 백은 평원의 백성을 뜻했다. 자주·금·백 삼색기는 1731년 스베토자레비치 왕조가 상선기로 지정하면서 처음 공식 기록에 나타났다. 이후 상인과 도시민 사이에 널리 퍼져 사실상 '백성의 기'로 자리잡았지만, 정부 기관과 군대는 1762년 옐레나 1세의 칙령으로 정해진 정부기, 곧 자주 바탕에 금색 그리핀을 넣은 깃발만 쓸 수 있었다. 차르의 깃발과 백성의 깃발이 따로 걸리는 이 이중 체제는 145년 동안 이어지다가, 1907년 《국가기본법》이 삼색기를 유일한 국기로 정하면서 끝났다. 정부는 이를 입헌정의 상징으로 선전했지만, 같은 법이 차르의 전제권을 거의 그대로 남겨 두었기 때문에 당시 자유주의자들은 "깃발만 입헌을 했다"고 비꼬았다. 차르기는 금색 바탕에 자주색 그리핀을 넣은 깃발로, 1858년 페타르 3세의 문장 개혁 때 정해졌다. 차르가 머무는 궁전과 차르가 탄 함선, 차르의 행차에만 게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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