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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 통합법(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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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이주민 통합법'''은 루이나로 이주한 사람들이 루이나 사회의 동등한 구성원이 되도록 언어와 시민 교육, 정착 지원, 주거와 학교의 혼합 배치를 정한 루이나의 법률이다. 약칭은 통합법이다. 러시아 혁명을 피해 대규모 이민이 들어오던 1924년 [[필립 R. 코널리|코널리]] 정부에서 제정되었다. 루이나는 '용광로' 정책의 대표적인 나라로 꼽힌다. 이주민의 문화를 따로 보존된 섬으로 두는 다문화주의와 달리, 용광로 정책은 이주민과 그 문화가 루이나 사회에 녹아들어 함께 새로운 루이나를 만든다고 본다. 이 법은 그 원리를 법률로 정한 것이다. 이주민은 루이나어와 공화국의 [[헌법(루이나)|헌법]] 질서를 공통의 기반으로 받아들이고, 루이나 사회는 이주민이 가져온 언어와 문화를 공동의 것으로 받아들인다(제2조). 1924년 혁명 이민자들이 쓰던 키릴 문자가 루이나어의 공인 표기로 자리 잡은 것은 이 원리를 가장 잘 보여 주는 사례로 꼽힌다. 법의 축은 세 가지다. 첫째, 모든 이주민은 루이나어 과정과 시민 과정으로 이루어진 통합 과정을 무료로 들을 권리가 있으며, 영주 자격과 귀화를 얻으려면 이를 마쳐야 한다(제7조~제14조). 둘째, 국가와 시는 이주민이 출신에 따라 따로 모여 사는 것이 굳어지지 않도록 공공주택과 공립학교에서 신규 이주민을 고르게 배치한다(제15조~제20조). 이 혼합 배치는 법에서 가장 논란이 큰 부분이다. 셋째, 국가는 특정 출신만을 위한 분리된 사업보다 이주민의 문화를 모든 주민이 함께 누리는 공동 문화 사업을 지원한다(제24조).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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