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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스 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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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화와 수직계열화 (1989~2008) === 1990년대 윌리스는 랜드해협 각국으로 뻗어 나갔다. 북산, 빌베른, [[플로렌시아]], [[유고랜드]]의 제분·사료 회사를 잇따라 인수했고, 랜드해협 바깥의 곡물 산지에 수출 터미널을 세웠다. 1990년 12개국이던 사업 국가는 2000년 38개국으로 늘었다. 소비재 쪽에서는 1987년 스포츠음료 '아이스필드', 1993년 생수 '클리어스프링'을 내놓았다. 1994년에는 종업원지주제를 도입했다. 창업 2세대 방계 가족들이 상속세를 내기 위해 지분 현금화를 요구하면서 상장 압력이 거세졌는데, 윌리스는 종업원지주신탁이 방계 가족의 지분을 사들이게 해 상장을 피했다. 상장하면 부문별 실적과 거래 내역을 공시해야 하는데, 윌리스는 이것을 무엇보다 꺼렸다는 것이 정설이다. 1998년 로버트가 CEO에서 물러나 이사회 의장이 되고, 첫 가문 밖 경영인인 토머스 H. 레이놀즈가 3대 CEO가 되었다. 2001년 [[루이나-고랜드 전쟁]]이 시작되자 국방부는 병영 식당 운영을 민간에 맡기기 시작했고, 윌리스 케이터링 서비스는 국내 병영과 해외 기지의 식당을 대거 수주했다. 윌리스로서는 세 번째 전쟁 특수였다. 2004년에는 곡물 파생상품을 다루는 윌리스 리스크 매니지먼트를 세워 농가와 식품회사의 가격 위험 관리를 대행하는 한편, 자기 계정으로도 대규모 거래를 벌이기 시작했다. 2007~2008년 세계 곡물가 폭등은 윌리스에 사상 최대의 이익을 안겼다. 2008 회계연도 순이익은 전년의 2.6배로 뛰었는데, 같은 시기 루이나의 빵값은 1년 새 31% 올랐다. 의회는 곡물 폭리 청문회를 열고 곡물 초과이윤 특별세법안을 발의했지만, 법안은 상원에서 폐기되었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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