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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스 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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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배구조 == 윌리스 푸드는 지주회사를 두지 않고 윌리스 푸드 자체가 모든 계열사의 지분을 직접 또는 중간 법인을 거쳐 보유하는 구조다. 주식은 상장되어 있지 않으며, 창업자 새뮤얼 J. 윌리스의 직계 후손 60여 명이 수익자로 있는 윌리스 가족신탁이 84.2%를 가지고 있다. ||<bgcolor=#003865><color=#fff> '''주주''' ||<bgcolor=#003865><color=#fff> '''지분''' || || 윌리스 가족신탁 || 84.2% || || 종업원지주신탁 || 12.9% || || 윌리스 가족재단 || 1.8% || || 전현직 임원 || 1.1% || 가문의 지배는 1994년 맺은 가족 협약으로 묶여 있다. 가족 구성원은 신탁 지분을 가문 밖에 팔 수 없고, 회사는 매년 순이익의 80% 이상을 재투자하며 배당은 20% 이하로 묶는다. 대신 지분을 현금화하려는 가족은 종업원지주신탁이나 다른 가족에게 정해진 산식의 가격으로 팔 수 있다. 1994년 종업원지주제 도입이 바로 이 출구를 만들기 위한 것이었다. 가족신탁의 수탁위원장은 창업자의 딸 엘리너 윌리스-호손이고, 캐롤라인의 동생 제임스 R. 윌리스가 윌리스 가족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이사회는 의장 해럴드 벤턴을 포함해 12명으로, 가문 출신 4명, 경영진 2명, 사외이사 6명이다. 사외이사 6명 가운데 2명은 전직 농림부 차관, 1명은 전직 공정거래위원회 상임위원이어서 회전문 인사라는 비판을 받는다. 상장하지 않은 덕에 윌리스는 [[루이나 증권거래위원회|증권거래위원회]]의 공시 의무를 지지 않는다. 종업원지주제를 도입한 1994년부터 요약 연차보고서를 자발적으로 공개하고 있지만, 계열사별 실적이나 곡물 거래 내역, 해외 법인의 이익은 공개하지 않는다. 윌리스가 어디서 얼마를 버는지는 윌리스만 안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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