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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오리온 작전(Operation ORION)은 2011년 5월 7일 새벽 [[루이나 국가정보국|국가정보국(NIA)]]의 지휘 아래 루이나 해군 특수전단이 [[유고랜드]] 나크시에 로스탐 부의 소도시 카르바즈에 있는 저택을 급습해 [[알자미아]]의 창설자이자 지도자 [[이브라힘 나쉬디]]를 사살한 비밀 공작이다. [[1.19 사건]]으로부터 10년 3개월 만이었다. 단서는 나쉬디의 전령이었다. 국가정보국은 2000년대 초 구금자 신문에서 처음 이름이 나온 전령 한 명을 수년간 추적해 2010년 여름 카르바즈의 저택을 찾아냈고, 이후 8개월 동안 유고랜드 내무부 국가보안국과 함께 저택을 감시했다. 그러나 루이나는 감시 대상이 나쉬디일 수 있다는 사실과 루이나 특수부대가 직접 저택을 급습한다는 사실을 끝까지 유고랜드에 알리지 않았다. 작전 당일 외곽 도로를 봉쇄한 유고랜드 부대도 이를 일반적인 합동 대테러 단속으로 알고 있었다. 특수전단 대원 24명은 헬리콥터 두 대로 저택에 내려 약 40분 만에 저택을 장악했고, 3층 침실에 있던 나쉬디를 사살했다. 헬기 한 대가 저택 마당에 불시착해 현장에서 폭파되었으나 루이나 측 인명 피해는 없었다. 루이나는 시신을 유족에게 인도하려 했으나 나쉬디 가문과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모두 거부하면서, 작전 사흘째인 5월 9일 해군 함정에서 수장되었다. 작전은 루이나 국내에서 1.19 사건 이후 가장 큰 환호를 받았지만 동시에 여러 갈래의 논쟁을 남겼다. 첫 단서가 '강화 신문'으로 얻어졌느냐는 고문 효용 논쟁, 무기를 들지 않은 나쉬디를 사살한 것이 적법했느냐는 논쟁, 시신 사진을 공개하지 않은 결정, 그리고 저택을 확인하기 위해 국가정보국이 벌인 가짜 예방접종 사업이 유고랜드 서부의 백신 불신으로 이어진 문제가 그것이다. 나쉬디가 유고랜드 육군 산악훈련소에서 2km 남짓 떨어진 저택에 5년 넘게 머물 수 있었던 경위, 곧 유고랜드 군정보국 일부의 비호 의혹은 지금까지 규명되지 않았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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