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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츄리움 궤도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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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단계: 센츄리움 공식 (1987년 4월~10월) === 마지막 쟁점은 보호 위성에 대한 접근 금지 거리였다. 루이나는 정지궤도에서 100km를, 사비에트는 20km를 제시했다. 루이나는 1984년 1127호의 40km 접근이 전략잠수함을 출항시킬 만큼 위협적이었다는 점을 들었고, 사비에트는 정지궤도에서 20km 이상 떨어져 있으면 요격이 불가능하다는 기술적 근거를 댔다. 1987년 6월 9일 제9차 회담에서 페터스는 정지궤도 50km, 그 밖의 궤도 25km라는 절충안을 제시했고, 양측은 이를 받아들였다. 이 안은 이후 '센츄리움 공식'으로 불리게 된다. 정지궤도 50km라는 거리는 1984년의 40km 접근이 협정 아래에서라면 명백한 위반이 되도록 정한 것이었다. 레이저 조항도 이 단계에서 추가되었다. 루이나는 1976년 [[타르칸 섬광 사건]] 이후 사비에트가 지상 레이저로 위성의 센서를 멀게 할 능력을 갖고 있다고 의심해 왔고, 파괴와 접근만 금지하면 레이저 조사라는 우회로가 남는다고 주장했다. 사비에트는 타르칸 사건에 대해서는 끝까지 언급하지 않은 채 레이저 조사와 전파 방해를 '방해'에 포함하는 문구에 동의했다. 이 문구는 제3조 제3항이 되었다. 협상 대표단은 1987년 10월 제14차 회담에서 최종 문안에 가서명했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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