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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정 사랜드 == {{{#!wiki style="border: 1px solid gray; border-radius: 5px; background-color: #F2F2F2,#000; padding: 12px" 상세 내용은 [[제정 사랜드]] 문서 참고.}}} 711년 서부의 슬라브계 귀족인 인크론슈타트 공작 인터르스키 1세가 평원을 통일하고, 고대 사랜드 제국의 계승을 내세워 황제를 칭했다. 이것이 1917년까지 1,206년 동안 이어진 제정 사랜드다. 제정은 몇 차례 왕조가 바뀌면서도 황제 칭호와 '사랜드'라는 국체를 끝까지 유지했고, 근세 이후의 수도는 서부의 인터그라드였다. 제정 초기에는 동쪽으로 옛 제국의 영역을 회복하려 했으나 사무탁호 일대에서 [[빌베른]] 공화국과 충돌해 789년 전쟁에서 패배했다. 13세기 중엽부터 14세기 초까지 이어진 몽골의 침입은 제정의 동쪽 절반을 초토화했고, 원(元)은 비어 버린 동부에 고려인과 화북 한인, 열도인, 대월인을 강제로 옮겨 훗날 [[북산]]과 [[동사랜드]]가 되는 사회의 모체를 만들었다. 1321년 몬타나 화산 대분화와 1349년 흑사병이 겹치면서 제정의 동부 지배는 끊겼다. 근세의 제정 사랜드는 농노제에 기반한 거대한 농업 제국이자 전제 군주정이었다. 1620년대에는 동쪽의 남꽝 왕국을 침공했으나 청평의 원군에 막혀 1627년 롱 강을 경계로 강화했고, 이 선은 오늘날 사비에트와 동사랜드의 국경이 되었다. 19세기의 근대화 시도는 귀족층의 반발로 번번이 좌초했고, 제정은 농노제와 전제정을 안은 채 20세기를 맞았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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