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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성년자 성착취물 대량유통 사건 === 2022년 11월, 루이나 시민단체 아이시민연대(ChildNet Ruina)는 비비드 스트림에 미성년자 성착취 영상이 다수 올라와 있으며, 이를 조직적으로 올린 업로더 집단이 있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사건은 비비드 스트림 역사상 가장 큰 사회적·사법적 위기로 번졌다. 문제의 중심에는 '파트너 업로더 자동등록 시스템'이 있었다. 신원 인증을 마친 유료 크리에이터에게 사전 검수 없이 영상을 바로 게시할 권한을 주는 제도로, 콘텐츠 회전과 수익 정산을 빠르게 하려고 도입한 것이었다. 게시 후 검사는 자체 AI 판별 모델에 크게 의존했고, 국제 아동보호기관이 운영하는 기존 적발물 해시 데이터베이스와의 대조는 일부 업로드 경로에만 적용되어 있었다. 수사 결과 업로더들은 영상을 편집하고 제목과 태그를 위장해 자동 판별을 피했으며, 일부 계정은 해외 성착취물 유통 조직과 연결된 것으로 밝혀졌다. 확인된 영상은 최소 283건이었고, 이 중 107건에서 루이나를 비롯한 랜드해협 국가 출신 피해자가 확인되었다. 문제 영상들은 삭제되기까지 평균 48시간 넘게 노출되어 있었다. [[MIA|광역수사국(MIA)]]은 이 사안을 중대 사이버 성범죄로 보고 본사와 자회사를 압수수색했으며, 주요 업로더 4명에 대해 인터폴 적색수배를 요청했다[* 이 중 1명은 현재까지 도주 중이다.]. 비비드 스트림은 처음에 "의도치 않게 유입된 영상이며 확인 즉시 삭제했다"고 해명했지만 여론은 급격히 나빠졌다. 주요 카드사들은 조사가 끝날 때까지 약 7주간 비비드 스트림의 결제 승인을 중단했고, 광고주 일부도 이탈했다. CEO 알렉산더 브룩스는 공개 사과와 함께 자동 게시 기능 폐지, 모든 업로드의 사전 검수, 업로더 전원 재인증, 해시 데이터베이스 대조 전면 적용을 발표했다. 재인증을 거치지 않은 업로더가 올린 기존 영상 약 410만 건은 일괄 비공개 처리되었다. 회사는 피해자 지원을 위해 약 2,300만 달러 규모의 기금을 조성하고 외부 법률·심리 지원 기관과의 연계 체계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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