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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포르 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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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합의의사록 === {{{#!wiki style="padding: 12px; margin: 15px 0; border: 1px solid gray; border-radius: 5px;" '''벨포르 협정의 이행에 관한 합의의사록''' {{{-2 (비공개)}}} 양국 대표는 벨포르 협정의 이행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양해한다. 1. 협정 제4조 제1항의 "헌법이 정한 국가 체제"는 고랜드 민주공화국 헌법이 규정한 사회주의 체제와 고랜드 인민민주당의 영도적 지위를 포함한다. 2. 루이나 군대는 사비에트와의 국경에 맞닿은 고랜드 북부 4개 주에 상설 기지를 두지 아니한다. 3. 공동 작전 중에 루이나 군대가 붙잡은 고랜드 국적의 억류자는 72시간 이내에 고랜드 민주공화국 국가보안부에 인도한다. 고랜드 국적이 아닌 억류자는 루이나 공화국이 관리한다. 4. 루이나 공화국의 정보기관이 고랜드 영역 안의 무장 세력 또는 정치 세력과 접촉하거나 이들에게 자금을 제공하는 경우에는 고랜드 민주공화국 국가보안부에 사전에 통보한다. 5. 루이나 공화국은 1978년부터 1989년까지 고랜드 민주공화국 정부와 사비에트 기업 사이에 체결된 광물 탐사·개발 계약의 효력을 인정하며, 이에 이의를 제기하지 아니한다. 6. 협정 제11조 제4항의 "탈레반의 지도부"는 별첨 명단에 기재된 142명을 말한다. 7. 루이나 공화국은 고랜드 국적을 가진 사람이 루이나 영역 안에서 고랜드 민주공화국의 국가 체제 변경을 목적으로 하는 무장 활동을 위해 자금을 모으거나 인원을 모집하는 것을 금지하기 위하여 필요한 조치를 한다. 2001년 12월 5일 벨포르에서 작성하였다. 루이나 공화국 외무장관 헨리 A. 볼드윈 고랜드 민주공화국 외무장관 압둘 와킬}}} 본문과 같은 날 오후 양국 외무장관이 서명한 문서로, 본문에 넣기에는 정치적으로 부담스러운 약속들을 모아 놓았다. 캘러핸 정부는 이를 조약이 아니라 협정의 이행을 위한 행정 약정으로 분류해 상원에 제출하지 않았다. 각 항의 의미는 다음과 같다. * 제1항: 본문에서 피한 "사회주의"와 "인민민주당의 영도적 지위"를 명시했다. 루이나가 인정한 것이 막연한 "국가 체제"가 아니라 일당제 사회주의 체제였음을 보여 주는 조항이다. * 제2항: 사비에트의 요구다. 루이나군은 이 조항 때문에 북부 국경 지대에 상설 기지를 두지 못했다. * 제3항: 루이나는 고랜드인 억류자를 오래 붙잡아 둘 부담을 덜었고, 고랜드 정부는 탈레반 포로에 대한 통제권을 얻었다. 그러나 국가보안부의 수용 시설에서는 고문과 즉결 처형 의혹이 끊이지 않았다. * 제4항: NIA가 고랜드 안에서 반공 무자헤딘 세력을 몰래 키우지 못하게 하려는 고랜드 측의 요구다. 이 통보를 받은 국가보안부가 NIA와 접촉한 지휘관들을 체포하거나 회유했다는 의혹이 뒤에 제기되었다. * 제5항: 사비에트의 요구다. 이 조항 때문에 루이나 기업들은 2000년대 고랜드 구리·철광석 개발 입찰에서 사실상 배제되었다. * 제6항: 제11조 제4항의 탈레반 지도부를 142명의 명단으로 못박았다. 물라 우마르를 비롯한 탈레반 핵심 인사들은 이 명단 때문에 민족 화해의 길이 처음부터 막혀 있었다. * 제7항: 제4조 제2항 후단을 구체화한 조항이다. 루이나 정부가 2002년 반공 고랜드 망명자 단체의 모금 허가를 취소한 근거가 이것이었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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