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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나/식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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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체별 음식 === * '''슬라브계''': 러시아 혁명 이후의 러시아계 이민과 1940~1950년대 소련 이주민이 펠메니와 보르시, 블리니, 피로시키를 들여왔다. 벨포르 이스트라인의 러시아 식당가는 루이나 외식 문화의 출발점으로 꼽힌다. * '''유대계''': 벨포르를 중심으로 한 유대계 공동체의 델리에서 파는 훈제 소고기 샌드위치와 절인 오이, 베이글은 금융가 직장인의 점심으로 사랑받는다. * '''중동·북아프리카계''': 1950~1980년대 산업화기에 공장 노동자로 온 이민자들이 케밥과 샤와르마, 팔라펠, 후무스를 들여왔다. 지금은 루이나 어느 도시에서나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외식 메뉴다. * '''남아시아계''': 항구 도시에 정착한 상인과 선원들이 연 커리 하우스가 시초다. 커리는 루이나에서 가장 대중적인 외식 메뉴 가운데 하나다. * '''동남아시아계''': 쌀국수와 볶음밥, 사테를 파는 식당이 항구 도시를 중심으로 퍼져 있다. 동사랜드계 이민자의 쌀국수 가게는 해장 음식으로 인기다. * '''라 마베라계''': 라 마베라 이민자들이 들여온 옥수수 요리와 고기 스튜, 매운 소스는 1990년대 이후 젊은 층 사이에서 크게 유행했다. * '''유고랜드계''': 1984년 유고랜드 독립 이후 늘어난 한국계와 아랍계 이민자들이 고기구이와 김치, 비빔밥, 아랍식 쌀 요리를 들여왔다. 한국계 식당의 고기구이는 회식 문화와 함께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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