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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나-고랜드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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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 == 루이나에서 이 전쟁은 흔히 "이긴 전투를 모두 합쳤더니 진 전쟁이 된" 사례로 불린다. 루이나군은 20년 동안 대규모 교전에서 거의 진 적이 없었고, 알자미아의 지도부를 궤멸시켰으며, 1.19 이후 루이나 본토에서 같은 규모의 테러는 다시 일어나지 않았다. 그러나 탈레반은 20년 전보다 더 넓은 땅을 장악하고 있다. 평가는 진영에 따라 갈린다. 보수 언론은 대체로 철수를 결정한 2017년 출범 정부와 전쟁 초기의 경량 전쟁 방침을 탓하고, 벨포르 협정 자체를 실책으로 보는 시각도 여전히 강하다. 진보 언론은 NIA가 1990년대 탈레반을 도운 일부터 테르미스크 교섭의 은폐, 민간인 피해 축소까지 전쟁 내내 이어진 정보기관의 책임을 묻는다. 2022년 재개입을 두고는 "철수의 책임을 지는 일"이라는 평가와 "같은 수렁에 두 번 들어간 일"이라는 비판이 맞선다. 고랜드 정부의 공식 평가는 이 전쟁을 탈레반과의 긴 내전 속 한 시기로 본다. 고랜드 정부의 역사서에서 루이나는 "1980년대에는 적을 무장시켰고, 2001년에는 동맹이 되었으며, 2021년에는 떠났다가 돌아온" 나라로 서술된다. 사비에트는 벨포르 협정을 "냉전의 예외"라고 부르며, 루이나의 실패를 사비에트가 1989년에 이미 얻은 교훈의 되풀이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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