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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나-고랜드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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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현재: 재개입 === 2021년 9월 취임한 루스탈지아 그래이는 철수 직후의 혼란 속에서 임기를 시작했다. 탈레반은 아바나에서 고랜드 이슬람 토후국의 재건을 선포하고 루이나에 전면 지하드를 선포했으며, 알 카흐프 여단은 루이나 본토 공격을 공언했다. 루이나는 벨포르 협정에 따라 마자르이샤리프의 공산 정부를 계속 유일한 합법 정부로 승인했고, 사비에트도 탈레반 정부를 승인하지 않았다. 그래이 정부는 2022년 초 유엔 결의를 얻어 국제안보지원군의 재파병을 결정했다. 그래이는 의회 연설에서 "우리가 떠난 자리에서 무너진 것들에 대한 책임은 떠난 사람에게 있다"고 말했다. 2022년 3월 루이나군과 NLTO 병력은 「새벽 회랑 작전」으로 아바나 국제공항을 탈환하고, 공항에서 아바나 북부로 이어지는 회랑과 수도권 일부를 확보했다. 공산 정부는 5월 아바나 북부로 돌아왔지만 도심 남부는 여전히 탈레반의 손에 있다. 2022년 7월 31일 루이나 무인기가 탈레반 점령 아래의 아바나 남부 주택가에서 알자미아 지도자 아이만 알자와히리를 미사일 두 발로 사살했다. 알자와히리를 숨겨 준 것이 하카니 네트워크였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탈레반이 알자미아와 관계를 끊었다는 주장은 설득력을 잃었다. 2023년부터 루이나는 해마다 12억 달러 이상의 군사·재정 원조를 보내고, 특수전 부대를 아바나 북부에 투입했으며, 플라자 PMC를 고용해 공산 정부를 지탱하고 있다. 사비에트도 경제 원조와 무기 공급을 늘렸다. {{{#!wiki style="border: 1px solid gray; border-radius: 5px; background-color: #F2F2F2,#000; padding: 12px" 상세 내용은 [[신의 지팡이]] 문서 참고. }}} 2023년 4월 19일 새벽, 루이나는 2021년 공항 테러를 일으킨 알 카흐프 여단의 지휘부가 숨어 있던 자르간 계곡의 지하 40m 터널 시설을 궤도 운동에너지 무기로 타격했다. 위성이 관통체를 분리하기 11분 전, 루이나는 사비에트에 이를 통보했다. 루이나 정부는 조직원 34명이 숨졌다고 발표했고, 그래이는 나흘 뒤 이 무기의 사용을 공식 인정했다. 탈레반은 인근 마을 주민 11명이 숨졌다고 주장했고, 루이나 국방부는 2024년 민간인 사망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인정했다. 2024년 탈레반 토후국은 점령지에서 아편 재배를 전면 금지했다. 전쟁 자금줄을 스스로 끊는 듯한 이 조치는 국제사회의 승인을 얻으려는 계산으로 풀이되지만, 비축된 아편의 값이 치솟으면서 오히려 탈레반 지휘관들의 수입이 늘었다는 분석도 있다. 2025년 현재 탈레반은 국토의 70% 이상과 전략적 요충지 대부분을 장악하고 있으며, 공산 정부의 통제는 아바나 수도권과 국제공항, 북부의 몇몇 주요 도시에 머물러 있다. 탈레반은 드론과 급조폭발물을 앞세운 비대칭전으로 루이나군과 정부군을 압박하고 있고, 유엔에 따르면 고랜드의 국내 이재민은 약 850만 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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