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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나-고랜드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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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브라힘 나쉬디 사살 ==== 2011년 5월 7일 새벽, 루이나 해군 특수전단 대원 24명을 태운 헬기 두 대가 유고랜드 서부 나크시에 로스탐 부의 소도시 카르바즈 외곽에 있는 3층 저택에 내렸다. 「오리온 작전」으로 이름 붙은 이 급습에서 대원들은 40분 만에 저택을 장악하고 3층 침실에 있던 이브라힘 나쉬디를 사살했다. 1.19 사건으로부터 10년 3개월 만이었다. 은신처의 단서는 나쉬디의 전령이었다. NIA는 수년 동안 나쉬디의 전령 한 명을 추적한 끝에 2010년 여름 그가 드나드는 저택을 찾아냈고, 유고랜드 정보당국과 함께 8개월 동안 감시했다. 작전 당일 유고랜드 특수부대가 저택 주변 도로를 봉쇄하고 외곽 경계를 맡았다. 나쉬디가 5년 넘게 머문 저택이 유고랜드군 초소에서 불과 2km 떨어져 있었다는 사실은 유고랜드의 서부 통제력에 대한 의문을 낳았지만, 두 나라는 공동 발표에서 이를 "통제되지 않는 국경이 낳은 문제"로 정리했다. 엘스워스는 작전 직후 대국민 연설에서 "1.19의 희생자들에게 약속한 정의가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벨포르 세계무역센터 터에는 밤새 시민들이 모여들었다. 알자미아의 지도자 자리는 공동 창설자 아이만 알자와히리가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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